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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매니큐어 바르는 무개념녀

토토 |2013.04.13 01:55
조회 17,342 |추천 47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각설 하고 본론으로 다들 음슴체 쓰니깐 음슴체안녕

 

 

 

저번 판에서 카페에서 매니큐어 바르는 무개념녀들을 밨음.

그 2탄 무개념녀 등장임

 

 

 

 

오늘 글쓴이는 오후6시 40분경 지하철7호선 상동역에서 봉화산행 방면을 탐.

강남쪽 방면에다 퇴근길이라 사람은 몇 없어 자리에 앉을수 있었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앉자마자 이어폰 끼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음

몇분이 지났나 스멀스멀 어디서 코를 찌르는 아세톤 비스무리한 냄새가 남

 

인상을 쓰며 뭔냄새야 하고 고개를 듬.

 

순간 내눈을 의심함. 땀찍

 

 

 

 

 

 

 

 

 

 

 

맞은편에 앉은 어떤 30대쯤 보이는 여자가

골드펄이 블링블링한 매니큐어를 쳐발쳐발 하고 있었음.

 

 

 

 

 

 

 

 

 

 

헐.......넌 누구냐 테디총

 

 

 

 

 

 

 

 

 

 

 

 

 

그 여자 옆에 앉은 남자분은 오만상 다 찌푸린채로 쳐다보는데도 불구하고

쳐다보든 말든 매니큐어를 쳐발쳐발 함.

 

 

 

 

 

 

 

 

 

몇정거장 지나자 사람들은 많아져 꽉 차게 되었음.

사람들 사이로 그여자가 보여서 계속 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굴에 철판 지대로깔고

계속 쳐발쳐발중..

 

 

꽉 막힌 공간에서 매니큐어 냄새를 계속 맡고 있을라니 머리가 아플지경이였음.

 

그여자 주변, 아니 옆분은 오죽 지독했을지 상상됨.땀찍

 

 

 

 

 

 

 

그 여자한테 가서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까딱하다 또라이 걸려서 싸움나면

 

요즘 무슨녀 무슨녀다 뭐만해도 동영상이 올라오기에 용기가 없었음ㅠㅠ

 

 

 

 

 

 

글쓴이가 내릴때까지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당당히 쳐발쳐발 하심

 

 

 

 

 

지하철내에서 음식 먹어도 냄새 심한데 매니큐어는 오죽하겠음?

 

공공장소에서 아니 그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기본 매너고 예의아님?

제발 개념 좀 챙겼으면 좋겠음.

 

 

 

 

 

 

 

사진 찍었는데 올리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못올리겠네여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되는거지?............

 

 

 

추천수47
반대수9
베플ㅉㅉ|2013.04.17 09:38
진짜 엥간히 해라 미친냔들아.. 몇몇 미친년때문에 정상적인 여자들이 욕먹는거 진짜 짜증난다
베플19|2013.04.13 21:44
학교에서도 교실안에서 매니큐어바르는년들있어요~크면저리될려그러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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