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고양이 남집사입니다~^^
어제 야간작업이 있어서 밤꼬박새고 집에 오니 정오12시... 1시부터 자서 저녁7시에 일어났네요..헐.ㅋ
부랴부랴 세탁맡긴거 찾으러갔다가 저녁먹고... 사진 정리하고 지금 판 올립니다~ㅎ
어제~ New카메라가 도착했습니다~ 오~ 5년전에 산 미라리스 일안카메라보다 훨씬 싼 가격에 성능이 ㅎㄷㄷ
새로운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비록 제가 사진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사진을 좋아라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거 같아서 ... 집사생활과 동시에... 일찍 사놨지만..방치해온 카메라를 잡아...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 질 정도까지 된 노하우?를 공유하고자합니다~
지극히 저 개인적인 의견이니~ 전문가님들은 뭐라 그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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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메라의 새로운 필터기능으로 촬영~ ㅎ 퐁즈의 알록달록 무늬가 돋보입니다~ㅎ
★제 카메라 정보★
1.올림푸스 Pen EP-1
아마도 올림푸스에만 있는 ART 필터기능중 라이트톤으로 찍었고~ 아주 느린 셔터스피드와 초점잡는데
하루종일 걸려서~ 움직임이 많은 동물사진찍기에는 비추~ 하지만 사진은 이쁘게 잘 나오고요~
지금까지의 사진은 제다~ 요 사진기로 찍은 사진입니다~ㅎ
2.올림푸스 OM-D E-M5
어제 온 사진기~ 성능이 죽입니다~ 셔터스피드 빠르고 스마트폰처럼 화면터치기능에~ 여러 필터 기능까지~ 뷰파인더?? 사실 저 기계치라.. 용어를 잘 몰라요 ㅋ 뷰팡인더도 있어서 데세랄?같은 기분도~
이제 카메라 기종 묻기 있기 없기?? 없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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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급정거!! 한 유봉이를 찍은 사진~ 좀 초점이 안 맞았지만~ 이정도면 오~
★유봉이네 남집사의 사진 찍을 때의 마음가짐★
1.내가 보기 편한 사진은 남들도 보기 편하다.
말그대로에요~ ㅋ 당연한 말이지만... 저는 사진 찍을 때 주변을 고려 많이하고~ 정리정돈은 필수입니다~ ㅎ 그리고 아이들 털 손질과 얼굴손질도~ 되도록 샤방샤방하게 나와야지~ 보기 좋죠~
사진을 볼 때 너무 찐하게 나온 사진은 왠지 마음이 안 끌린다고 할까...역시 제가 선호하는 라이트톤으로
찍는 이유가 보면 저도 맘이 따스해진다고 할까요??ㅎ
아무튼 제 눈이 보기 좋고 편한 사진을 찍기 위해선 여러 노력을 해야한다~
2.카메라는 비싸고 성능이 좋은 건만 좋은 사진을 찍는 건 아니다~
지금은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제 카메라.. Pen EP-1... 2009년에 살때는 백만원이 넘었는데...
지금은 20만원대로 팔 고 있는... 그냥 디지털 카메라가격인 이 카메라도 울 고양이들 이쁘게
잘 나오고~ 일안이 아닌 디지털카메라~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도 이쁘게 잘 나오죠~
제 페북, 트윗사진중에도 스마트폰 사진이 꽤 있고 이쁘게 잘나오고 편집기능도 좋죠~
문제는 손에 익숙해 질 때 까지 자주 찍는게 포인트~
우리 모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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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꽁짜가 없다고 모델료로 가다랑어 다섯마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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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킨 5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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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치 100만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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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 찍을 때 힘들죠??
후레쉬는 절대 금물!! 고양이에겐 카메라렌즈가 눈처럼 보여서 누가 자길 응시하는 줄 알고 시선을 피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러니 사진 찍기 힘들죠~ ㅎ
그래서?? 잠 잘 때 찍는 사진이 젤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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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는 거 아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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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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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쉬고 있을 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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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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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도 많이 컸구나~~ 다리가 삐져나올 정도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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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유봉이 쉬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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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쉬고 있을 때나 잠 잘 때 사진은??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죠~
그래서
3. 표정의 변화를 주는 소품을 이용해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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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하고 있어도 ~ 꿈쩍도 안합니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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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간식을 먹겠다는 일념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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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까칠한 표정의 앙즈도~ 간식에는 표정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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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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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갖고 있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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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가 요래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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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샴페인 철철뚜겅~~ 요거 굴리고 노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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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요 장난감 만한게 없습니다~~
저의 사진은 거의 60퍼센트가 요 장난감으로 놀아주면서 찍는 사진들입니다~
역시 장난감으로 놀아주면서 찍을 때가 아이들 표정이 젤루 삽니다~ 여러 표정변화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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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진기라면 심령사진이 되어야하는데... 성능이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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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의 직립의 이유가 사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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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운동 시키는데도 좋습니다~ 캣타워를 오르락 내리락 운동시키고~ 좀 처럼 찍을 수 없는 투샷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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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필터로도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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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이...되는구나... 단 한번도 요래 선명하게 나온 적이 없었는데 ㅠㅠ ㅋ 그동안 쌩고생을 했던거 생각하면... ㅠㅠ
사실 왼손에 장난감을 오른손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 찍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제가 좀 운동을 해온 터라..ㅋ 체력과 인내심이 있어서 가능했지... 상당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는 되도록 매일 15분이상은 놀아주려고 하고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사진기 목에 걸고 한손으로만으로 찍고 있지요~
사진도 오래 못 찍어요~ 카메라 밧데리 방전되는 시간도 빠르지만..저의 체력이 더 빨리 방전되서~
진짜 오래 찍어도 30분을 못 버팁니다~ ㅎ
유봉이 웃는 사진 찍을려면 못해도 30분은 놀아주면서 찍어야되는데...유봉이 녀석이.. 체력이 날로 좋아져서... 유봉이 웃기 전에 제가 녹다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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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진찍는데 고정관념은 필요없다~
처음 사진찍을 때 되도록 몸 전체나 귀 짤리면 안되는 줄 알고 그 강박관념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거 보다... 아이들 특징 개성에만 포커스를 잡아서 찍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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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짤렸어도~ 얼마나 유봉스럽게 나왔는지~ ㅎ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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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도~ 앙즈여사스럽게 나와서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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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박사진은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는 사실~
퐁즈랑 앙즈 둘이서 점심먹으려고 사온 봉다리에 주변에서 뭔가 하길래... 폰 사진으로 찍은 사진~
개인적으론 준대박사진입니다~
둘이서 제 얼굴을 보고 비웃는 건지... 하품을 하는 건지...ㅋ
아이들 뭐하는지 관심 갖고 꾸준히 성장사진을 찍는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셔터를 누르면 좋은 사진 많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항시 주변에 카메라 비치는 필수~~
젤 중요한건 아이들이 카메라에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을 강구하고 주변정리한 상태에서 집사가 성실히 셔터를 누느는 게 아닐까 합니다~
보통 저는 판등 인터넷에 포스팅을 할 때 상급 사진만을 쓰고 있지요~ 페북도 마찬가지...예전엔 중급사진만으로 올렸는데.. 올해 들어와서 생각을 고쳐먹고 젤 잘 나온 사진들만 쓰고 있습니다~ㅎ
사실...최상급도 있어요 ㅎ ㅎ 최상급은 저만 보지요~ ㅎ 기분 꿀꿀할때...
제가 성자가 될 정도로 경지에 이르렀을 때...해탈하면 ..공개할게요~ ㅎ
원래는 오늘 스페셜 판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요즘 일 때문에 바뻐서 준비할 시간이 없었네요...
다름 판에 올리겠습니다~ 재미있게 꾸며보려고요~^^ 기대하셔도 괜찮습니다~
정신이 멍한 상태로 쓴 판 오타 탈자 등등 이해해 주시고~ 편안한 일요일 밤,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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