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ㅠㅜㅠㅜ톡되게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도 감사드리구요...제가 고백을 했어요!
차엿는지 행쇼햇는지는 이어지는판에 가셔서 보면 될거에요,..ㅎ
아무튼 많은 관심 다시한번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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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전 중3인여자사람임
만약에...이게 조금이라도 반응이 좋다면 난 짝남이에게 고백을 하려함...
반응이 좋지 않을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고백을 하게된다면 카톡으로 고백할건데 인증샷을 올리겟슴...
아무튼 자세하게 얘기ㄱㄱ
제가 이번에 중3이됨서 조아하는애가 생김 우후훗![]()
솔찌 얼굴은 그리 잘생긴편은아님
그냥...훈훈? 평균에서 조금위? 정도임
울학겨엔 남자사람들이 정말 훤칠하고 잘생긴애들이 꽤잇슴 한반에 두세명 많으면 네명
근데 얜 그 애들을 다재치고 인기가 정말많음
(ㅆㅂ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같은 찐따에비햏ㅎ)
왜냐하면 착하고 사교성도 좋고 성격이 좋기때문....내가 얠 좋아하게된것도 그것때문
아, 아무튼 본격적으로 설레는 얘기들을 써보겟슴
얘가 내 뒷자린데 내가 울반에 친햇던 친구가 2명정도고 나머진 다모르는애들...ㅆㅃㅎㅎ
그런데 나랑 친구들이 완전 쫙쫙찢어진겅미^^
내가 원래 겁나 나대는 성격임..근데 주위에 아는애들도 없고 다 쫙쫙찢어져서 나혼자 쭈그리된거임..
근데 짝남이는 그걸 눈치챗나봄...착한새끼 엉엉
그래서 계속 장난도 쳐주고 준비물도 빌려주고 그랫슴 그렇게 나만의 사랑이 싹터감
그리고 나만 설레는 걸수도 잇는데 판녀분들께서도 설레셧슴 좋게씀..![]()
내가 머리가 긴편이라 불편해서 이리넘기고 저리넘기고 그럼 그럼 그때마다 얘가
책상을 앞으로 땡겨서 내머리를 모아서 손으로 잡고있음.. 이해 안가실 분들을 위해 그림을 그렷슴..
발그림 죄송...팔졀라기네..암튼 저렇게는 아니고 아주살포시 머리정리를 해주며 잡아줌..
이러니 내가 안빠지냐고 개새야...엉엉엉
그리고 이건 다공감하실것 같은데 얘기할때 뭐지? 막...따스한 눈빛?애기보는것같은눈빛아심..?
물론내가애기는아님. 난 그냥 흔히말하는 못난징어일뿐임
암튼 그런눈빛으로 내가 얘기하는걸 막 응응~아~ㅎㅎㅎ 이러면서 말한마디한마디할때마다 대꾸를 해줌
싸이 공감에 그런거 설렌다뜨면 진짜 무한공감.
그리고 이것저것 다 챙겨줌
내가 전에 신발을 놓고 간적이잇슴
그래서 다시올라가는데(3학년층이 5층임...^^)
짝남이 계단내려오면서 워!!! 함서 내 신발을 줌...그리고 ㅅㅂ결정타
"너 이렇게 맨날 놓고가면 내가 니신발훔쳐가버린다ㅡㅡ" 하고 흐흫ㅎ흐흫 하고웃음
개샛끼야 내가 너땜에 엉엉 잠도 못자고 엉어엉ㅇ엉
이것뿐만이아니라 모르는문제도 친절하게 다알려주고 장난도 다 받아주고...이러니 누가 안좋아하겟슴(아닌가)
그리고..또 뭐잇지....그래..내가 얘랑 장난치다 뒤로나가게됫슴
둘이 그렇게 서잇는데 걘 175~180센치(핡) 정도고 난 158 정도임
근데 얘가 나 힐끔 쳐다봄서 언제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우유많이먹어
이러면서 머리톡톡치는데 와... 난 그때 걔를 격하게 안아주고 싶었음.
음 또뭐잇지.. 아, 얘가 매너가쩜
우리학교에서 한학기에 5번 도서관에가서 책을 30분읽는 수행평가?가 잇슴
근데 앉을자리가 모자란거임...그래서 어쩔수없이 복도에 나가서 철푸덕 앉아서 책을읽음
그런데 짝남이 도서관에서 나오면서 날보고 헐 뭐해 이러는거..그래서 난 최대한 불쌍하고 귀여워보이는 표정을 하며
"안에 자리업때
" 라고함
그런데 걔가 "아 쌤은 왜 여자애들을 바닥에 앉혀" 이러면서 안으로 들어가버림ㅇㅇ.......ㅅㅂ?
난그때 그래...나란징어한텐 걱정만해주는거구나...그래...나야 궁디가 얼어서 뒤지든 뜨거워서 뒤지든 상관업겟지... 햣슴
근데 걔가 야 니네 얼른 들어와 이러고 걔랑 지친구들 자리에 앉히는거...핡핡....ㅠㅜㅠㅜ
진짜 난 너무 설레고 광대가 폭발할것 같은데 판녀분들은 어케 생각하실지 모르겟슴...
아!!! 그리고 하나더 설레는거...성을 빼고 부름...ㅜㅜ
그거 말고도 많은데 막상 쓰려니 생각이 안남...
이거 올리고 뭔가 욕이 졸라 달릴것 같지만 그냥 난 걔가 좋아서 쓰는거니 욕은 자제하셧음 좋겟슴ㅠㅜ
그리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광대터질것같은 미소로 두서없이 막 쓴거라 뭔개소리인지 못알아들으셔도 이해바람...내가 못난징어인걸...
댓글 하나라도 달아주세요..........응원이라도.........................................................하....
어차피 차일거...미리 위로라도..............................,,.............................................
아 어케 끈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