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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야동이 특이합니다(이런경우는 어찌해야되나요?)

판도라인가 |2013.04.18 07:00
조회 298,399 |추천 10

결혼 10개월째입니다

남편이 저 몰래 야동보는것은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몇일전에 갑자기 무슨 야동인지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평소엔 그냥 보통꺼보겠지...했는데 왜 그날따라 열어보고 싶었을까요...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만 것 같습니다 남편의 야동은 하나같이 늙은여자가 나옵니다 같이 하는 남자는 피부로 봤을때 젊은것으로 추정되고요

남편이 원래 연상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은 연애할 때 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연상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영상속 여자들이 대게 40대이상이고 예쁘다기보다는 노련해보이는 여자들이였습니다

남편은 왜 대체 젊고 예쁜여자도 아니고 늙은 여자가 나오는 야동을 보는 걸까요??

이런 취향은 어떤 취향인 걸까요?? 혹시 저같은 고민하는 분이나 남자분들중에 이런종류 보는 분 있으신가요??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제발 이런 취향이신분 있으시면 대화좀 나눠보고 싶습니다

추천수10
반대수31
베플호호녀|2013.04.19 16:30
저는 야동을 보고나서 남편에게 말합니다. 이번건 재미없엇어.. 좀더 재미난걸 다운받으란말야!! 컴퓨터로 보다가 걸리지 말고 이젠 스마트폰으로 안전하게 봐요 필요하신분은 위에 집그림 클릭^^
베플|2013.04.18 10:33
성에 눈뜰 때 주변의 아줌마에게서 성적으로 각인된 이미지가 있는거 같네요... 문제만 안 일으킨다면 머 취미생활쯤으로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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