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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한달간의 짝사랑과 훈남오빠의 달달한 고백

|2013.04.18 12:45
조회 9,499 |추천 15
헿..

댓글 2분과 추천3분 감사드려영..♥

그리고 이 내용이 좀 막장 돋아요..
중간중간ㅅ※빡침주의..※

그럼 시작할게요!








너무 힘든 나머지 팸톡에서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막 그랬음
그때 시간이 꽤 늦어서 어린 애들은 잤고
2~3명 있었음


그런데

오빠가 나온겅미..

오빠가 되게 홍길동 돋는 남자라
잘 안나옴
그러다가 갑툭튀 쩔고 갑툭껒 하는 남자엿음..


나는 나대로 놀랐지만
그때 그 상황상 나는 오빨 신경쓸 겨를도 없었고
오빠한테 막 하소연을 했음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미치겠다고


근데 이 오빠가 답이 없는거ㅡㅡ

서운한거임
나도 모르게 기대를 하고있었나봄..
답이 없으니까 그냥 서러웠음

미워죽겠는거임

평소엔 나한테 장난도 많이 쳤으면서
내가 힘들다하니까 읽고씹음..?


그러다가

한 5분정도가 지났음..

서운한 마음에 음악을 듣고 있었음
근데 카톡은 미리보기가 위에도 뜨잔슴
위에 왠 긴게 온거임
너무 길면 '...' 라고 뜨잔슴?
그렇게 뜬거임!!

쓴 사람은


용국오빠엿슴..♥


서운하고 서러웠던 내 마음이 바로풀림
여자 마음은 갈대라는데 이럴때도 그 말이 쓰이나봄ㅋㅋㅋ
힘들었던게 한순간 쫙 풀리는 기분이엿슴

마v

앞에서 말했듯 그땐 나는 오빨 좋아하지 않앗음
그냥 호감이엿음
얼굴도 키도 성격도 말투도 멋있었으니까..♥


그때 그 내용이 저 사진인데
글 내용은 비밀로 하겠슴..
혹시라도 그 오빠가 이걸 본다면..민망하기에..ㄸㄹㄹ..
만약 추천수 15가 넘으면 공개하겠슴
(그럴리가 없으니깧ㅎ)


1편에서 말했듯
나는 힘들고 상처를 받아도 내색하는 성격이 아님
진짜 항상 웃고 해맑게 활발하게 행동함

용국오빠도 그걸 알고있었나봄

쓰니보고

"그건 현아가 가면을 쓰고 있어서 그런거야"


이런식으로 얘기를 함



용국오빠 말이 다 맞는것 같기도하고
어른스러워 보이는거,.
그거에 아마 나님께선 넘어간듯함..ㅜ
아마 그때부턴 내가 오빠를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던것 같음


사람이란게 그렇잔슴
남 마음 생각은 잘도 알면서
자기 속마음은 모르는ㅋㅋㅋ


나도 그랬음
애들은 내가 오빠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계속 그랬는데
나는 몰랐음 그거를

은근 보수적인 면이 있어서 넷상에서 만난 사람을 좋아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음

그러다가 뉴욕에 사시는 언니께 편지를 써드리려고
두꺼운 노트를 채우기 시작했음

근데 오빠랑 지내다 보니까 애들 말대로 내가 오빠를 좋아하는것ㄱ같앗음

그래서 언니한텐 미안했지만 그것을 오빠한테 주기로 맘 먹음

재밌게 쓰려고 막 문답도하고 그랫음

그때 당시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다치 상태여서
글 쓰기가 매우 힘들었음
붕대를 감고있어서 글 쓰는데 오래걸리고 아프고 힘들었음

그래도 오빠 줄 생각에 들떠있었음
물론 오빠는 그걸 몰랐슴

그리고 어느날
쓰니가 오빠를 떠보려고
오빠 오기를 기다렸다가 오빠한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인기도 많고 여자도 많아서 다가가기가 무서워"

이런식으로 말을함

그랬더니 용국오빠는 자기 얘긴줄도 모르곸ㅋㅋㅋ
나를 위로해줌ㅋㅋㅋㅋㄱ

힘들겠다곸ㅋㅋㅋ
힘내라곸ㅋㄱㅋ..
그래도 다가가보라고..ㅋㅋㅋㅋ

전날 이 오빠를 아는 언니가 그랬었음

"용국이 공카(공식 팬 카페) 에서 만난 팬애들이랑 자주 만나고 놀아~ 그리고 인기도 꽤 많아"

라고

나는 이걸 바탕삼아 얘기를 한거임

근데 언니 말이 맞았음
이 오빠 사진에 800개의 댓글이 달렸으니 말 다한거아님?..
그래도 그 여자들이 다 오빠의 여친은 아니니까 좋아한거였는데
소설 같은데 보면 남주가 너무 인기가 많으면 여주가 괴롭힘 당하지않음?..

뭐 그런건 신경안썼음
단지 인기가 많으면 그 수 만흔 여자중 나는 한명일 뿐이라는 생각에 두려웠던거임


그러던 몇일이 지난 어느날이엿슴
(지나봤자 2일?)
그날은 일이 여러개가 포텐으로 터진거..^^
아마 12월달엔 모든게 꼬였던것 같음..ㄸㄹㄹ..

게다가 엄마한테도 혼나고 내쫓긴 상태여서
마음 상태가 아주 그냥 멜랑꼴랑 돋앗음
그러니 모든거를 다 포기하고 싶었음

쓰니는 극단적인면이 엄청 심함
그래서 그날 다 포기하고 말아버리려고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팸톡에서 놀고있어씀..
그때 나는 오빠를 좋아하는것도 그냥 포기하려고 마음 먹은 상태였음


그래서 길게

"사실 나 오빠 좋아했었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포기하려한다
그리고 그때 말한 사람 오ㅃㅏ였고 노트도 오빠 주려 했던거였다
근데 이제 버리려고한다"

이런식으로 말했음

그거 쓰면서 쓰니는 엉엉 울고잇었음
쓰니가 눈물이 엄청 많음


오빠가 그거를 보더니

"포기 안하면 안되? 그리고 그 노트 나 줘 내꺼잖아"

이러는거임

무슨 개소리임?

포기를 하지말라?
왜?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거기에서 그래 포기안할게 이러면..ㅋㅋ
내가 오빠 떠보는것밖엔 안되잖슴ㅋㅋ
게다가 그런 생각따윈 들지도않음ㅋㅋ
그냥 울었음
손은 지혼자 그걸 태워버릴거라느니 온갖 이상한 말을 다함ㅋㅋ


그러다가 쓰리지를 오래 켜놓으면 바테리가 다니까
끄고 멍하니 앉아잇었음


그랬더니 오빠한테




다음은 3편에서!!

사진과 함께 올릴게용ㅋㅋㅋ



댓글 빠빰♥



추천수1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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