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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 아기에 빠져 시상식 불참 생각

이지원 |2003.12.24 10:43
조회 3,459 |추천 0

러셀 크로, 아기에 빠져 시상식 불참 생각             ..



영화 '글래디에이터'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러셀 크로가 갓 태어난 아기를 얼마나 귀여워하는지 다른 가족들은 아기에게 손을 댈 기회조차 없을 지경이라고 그의 장인 돈 스펜서가 22일 밝혔다.

크로의 부인인 호주 출신 여가수 대니얼 스펜서는 21일 밤 사내 아기를 낳았는데 크로는 아기를 안은채 정신이 빠져 있다.

다른 가족들이 아기를 좀 안아 보자고 하면 크로는 "지금 아기와 유대를 맺고있는 중"이라면서 손도 못대게 한다고 장인은 말했다.

2001년 오스카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 '마스터와 커맨더'로 골든 글로브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크로는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고 집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아줄 생각이라는 것.

크로와 스펜서는 지난 4월 호주동부 해안에 있는 그의 목장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시드니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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