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사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어디에 글을올려본적도 없는데 너무 힘이들어서 이렇게글을 씁니다..
저는 1년전 대학교에들어와 정말로 마음다준 6명의 친구들(남4 여2)이랑
방학을 제외하곤 거의매일 만났습니다.
그중 저와 1살연상인누나랑 사귀고 제친구와 동갑인 여자애가 사귀었습니다.(여자친구와 제친구 여자친구는 같은과 입니다)
저는9개월 정도의 짝사랑끝에 그누나와 사귀엇죠.
저는 정말로행복햇습니다.
처음엔 저를 호감으로만 느꼈던 그 누나는 제가 많이 표현하고 몇날 정성들여 선물도 해주고 요리도해주고 힘들지만 집도 매일데려다주고
보고싶다고하면 걸어서라도 갔습니다. 그노력이 보였는지 저를 정말 사랑해주었습니다.
그 누나랑 사귀기전 정말 친한 동생누나 사이였을때 그누나가 힘들어한적이있었습니다.
술먹고 정신없는상태에서 남자와 관계를 가진것이었습니다...
저는 사귀고나니 그 일이 생각이나서 그누나와 스킨쉽할때도 좋은것도 있지만 슬픈마음도들었습니다.
그걸 그누나가 알아서 그땐 술먹어서 그런거라고 제정신아니였다고 믿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좋아해서
불안한 마음도 컷던걸 알아서 그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정말 믿었고 정말사랑했습니다.
그렇게 140여일을 사귀고 있을때 안고 있으면서 하는말이 정말 난 자기가 좋다고, 더 껴안아달라는 거였습니다. 전 정말 이러는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마웠고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들었습니다.
그로부터 3일정도.. 정말 연락이 적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미대라서 미술작업을 늦게까지오래하는데 3일동안 한 카톡이라곤
나인났어 , 나작업할게 , 나작업끝낫어 , 나 잘게 이정도였습니다..
저는 제가 걱정하는것도 모르는거같이 연락을 잘하지않는 여자친구에게 화가났지만
학교생활이니까 더 좋은성적받아야하니까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3일후 저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만나 술자리를 가지면서 옛날이야기 여자친구자랑 그러면서 여자친구 데려오라는둥 이런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날 여자친구는 3일작업을해서 자느라 10시간넘게 연락이안됬죠.
저는 술도 먹었고 너무 보고싶고 걱정도되는 마음에 여자친구 자취방을갔습니다..
자고있더군요. 그냥 뒤에서 안았습니다..
근데 평소와는 다른더군요.. 저는 신경도쓰지않고 평소대로 먼저안기지도 않고 그냥 이상한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자고일어난후 여자친구는 집에서 기르던고양이만 만지고있고 고양이가 가도 저는 신경도 안쓰더군요.. 저는 이제저를 진짜 신경안써주는거같은 여자친구의 태도에 기분이상해서 "나 갈게" 라고했습니다. 원래라면 조금만 더있다가라고 하면서 몇시간더있는데.. 그날은 "왜...?" 이 말하곤 그냥 보내더군요..
저는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제 친구의 여자친구는 자기과 복학생에게 흔들리고잇었습니다.
그런생각이 나니 저도 불안해지고 너무혼란스럽고 여자친구의 태도에 너무슬펐습니다..
그날 여자친구는 1~4학년 과 술자리를 갖는날이였고
쭉 연락이없었습니다.. 저도 왜이러는지 생각이많아졌고 슬펐기에..
연락하지 못햿습니다.. 진짜 많이 연락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없더군요..
정말 집에들어와 12시간동안 잠도안자고 누워있고멍때리고 생각하고 나가지도않는데 답답해서 샤워만3번하고 집앞에서 담배만피고.. 정말찌질하게 울기만했습니다..
친구전화가오건.. 어머니 전화가오건.. 친누나 전화만오건.. 받자마자 울기만했습니다..
정말 핸드폰 수백번도 쳐다보고 연락해서 이야기를 할까말까 정말 많이 생각했지만
연락한다면 괜히 술잘먹고 재밌게보내고있는데 기분안좋게만드는거같아서 내일말해야지 하면서..
정말꾹참았습니다..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서 친구와술을먹고 이야기를하고 이대론 안되겠다해서 전화를 했지만
여자친구는 받지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야기하고싶었기에 카톡을보냈죠.
하지만 자는지 머하는지 보지않더군요..
밤을새고.. 다으말 1시쯤 연락오는 제친구여자친구의 카톡에 답을한후..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서 솔직히 제여자친구 다른남자 생겼냐고 물어봤습니다.
카톡을봐도 15분가량 대답이없었습니다. 그래서 "말하기 그러니?" 이렇게 물어봤지만 또다시 대답이없더군요.
생각을해보니 다른남자가 생긴게 맞는거같더군요.. 그래서 그 제여자친구 친구에게 "난감하게해서 미안해 이제알겠어.." 이렇게 보내니 ..그친구에게 "응..미안해.." 이렇게 오더군요..
정말 무슨감정인지 가슴이 너무아프고 아려왔습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카톡을보았고 답을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답안해도된다고 잘지내라고 했습니다..정말아무답도 안왔습니다.
"미안해"이 한마디라도 해줬다면 ...정말 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았을텐데..
너무나도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4일전만해도 정말사랑한다고 해줘놓고..
전 버려졌더군요..
알고보니 여자친구네 과 복학생이나 선배랑 만나는거같더군요..
제가 헤어진날 제친구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여자애도 복학생이랑 사귀고요..
2틀동안 저는 잠도안자고 밥도잘안먹고 담배만피고 생각하고 울고 정말찌질하게 보냈습니다.
제가 너무병신같았습니다.. 여자친구였던 여자는 술먹고 그남자랑 놀고있었을텐데 저는 술자리방해할까바 연락도 안하고있었고 혼♡퍼했습니다..
정말분하고 마음이아픕니다..
그런데그여자는 너무아무렇지않게 지내고있는거같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수백번 그여자 카톡보는데 평소와같은 프로필사진에 프로필명
정말제가병신같더군요..
전 2틀동안 잠도안자고 밥도잘안먹고 생각만하고 담배만폈습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제가병신같더군요..
너무힘들어서.. 이젠 배신감이너무커서.. 잊고싶어서 5시간넘게 운동을해도 눈물이나오고 무한도전을봐도 눈물이나오고 게임을해도 눈물이나왔습니다..
제가 다니는길이 여자친구였던 그 사람과 함께했던 곳이 많아서.. 너무많이 생각이나서 지나가기도 무섭고 보기만하면 울컥합니다.. 이제 이길을 어떻게 지나야될지 너무무섭습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지나가던 학교길, 여자친구네 과건물도 눈치보면서 친구얼굴 보러가고.. 정말정말 화나고 슬픕니다..여자친구의 친구를 지나가다 봐도 정말죄인처럼 빨리 피해버립니다..제가 멀그렇게 잘못했기에 이렇게 지내야하나 이런생각도들고요..
오늘 친구만나고 택시타고 집가는길 여자친구네 집가는 길이보이더군요.. 정말로 안봐야지 안볼꺼야 마음속으로 다짐했지만 결국보게 됬는데.. 제가잘못봣을수도있지만 헤어진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함께 손잡고 집가는방향으로 가고있더군요..
정말진짜로 만나서 둘다욕하고싶고 친구들한테 헤어진여자친구 욕도하고싶은데 .. 못하겠습니다..
정말사랑했고 날정말사랑해줬다고 생각한 사람이였기에 나한테 너무 잘해주었기에...
저희 어머니는 요즘 하루에 10번넘게 저에게 전화하십니다.. 너무힘들어하지말라고 울지말라고..
당당하게살라고.. 진짜로 일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저챙기시는 어머니때문이라도 아잊고 진짜 내가 더 잘나지고
변하고 잘살아야지 이런생각하면서 다짐해도 다시드는 개같은생각에 솔직히 미칠것같습니다..
진짜 배신감이너무크고 그남자의행동이나 헤어진여자친구가 저렇게 잘지내는거보면 역겹고 화나서
혹시 다시연락이오더라도 난 받지않을거라고 친구들에게 말하지만.. 정말제가 너무사랑했던 사람이였기에
병신같이 매일 연락오기를 기다리는거같습니다..저도모르게..
다시 사귀자 하는게 아니라도 좋으니.. 미안하다는말, 나랑사귈때는 나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그말만이라도 정말듣고싶습니다..
이제는 지나가는 긴머리 여자만봐도 여자친구얼굴이떠올라서 피하게되고,
지나가는 커플만봐도 피하고,, 그 미대 과잠바를보면 정말 숨어버리고싶습니다..
여자친구가좋아했던 음식집, 음료수 이런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이젠 트라우마가 생기는거같습니다...
정말 너무분해서 나쁜생각에 그남자 그여자 정말 인생안좋게됬으면 좋겠다 생각도했고.. 남의 여자를 뺏은 남자나 바람핀 그여자나 내감정을 느낄수있게 나처럼 힘들어보게 됬으면 하는생각도해봤지만..
결국 부질없는 생각이였습니다..
제가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잘되기를 바래야지 ..이런생각이 이제는 드는데..
정말 제가 잘되기를 바래야 하는걸까요..?
걱정되는건.. 저 남자,헤어진여자의과가 정말 술먹고 성관계 문제일어나는걸 많이알고 서로 다 나쁜짓하는거아는데..
저남자가 제여자친구였던 사람과 사귀고있을때도 그래서..상처받을까바 마음이아픕니다...
친구들은 복수해야된다며 여자만나서 술먹으러 가자하지만..
이제는 여자를 떠나 모든사람에게 다가가는것이나 정주는게 너무무섭습니다.. 모든사람에 대한불신같은게 생기는거 같더군요..
제 친구가 저에게 보내준 사진한장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슬프다고우는놈은3류다
이악물며 이겨내려는 놈도2류다.
힘들어도 웃어라.
그놈이 최고다.
저 정말 당당해지고싶습니다..
저정말 이제힘들지 않고싶습니다..
저 정말 잘나질겁니다..!
마음에 맺힌게 너무많아서 글이너무 길었네요..
긴글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