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놔...ㅅㅂ 나한테도 이런일이...(법쪽에 잘아시는분..부탁드립니다..)

Gerrard |2013.04.19 18:21
조회 2,554 |추천 2

아놔...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없는 이 상황...

 

업무중이라 음슴체로 갈께요..

 

때는 바야흐로 작년 5월달로 거슬러올라감..

 

같은 회사(조그마한 회사임)에 다니는 친했던 동생(이하 A)이있었음...

 

아X온도 같은 섭이고 같은 동네에 살고해서 급친해짐

 

퇴근하면 매일같이 겜방가고 주말이면 같이 술도마시고

 

서로 속애기도 하고 힘들때면 서로 힘이되면서 그렇게 잘지내고있었음

 

그러다가 8월달에 A가 핸드폰을 바꾸려고 하는데 신용불량이라 핸드폰개통이 안된다고 함

 

그래서 나보고 핸드폰 명의 좀 빌려달라고 함

 

신용불량이 A아버님 사업때문에 A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사업자금드렸는데 사업이 안좋게되서

 

사업접으시고 A아버님은 잠수이심

 

홀어머님 모시고 사는 아이라 측은 한것도 있었고

 

또 우리집도 IMF때 아버지사업이 망해서 집에 빨간딱지붙이고난리가났었음..그래서 그게얼마나

 

힘든지암..그래서....

 

그렇게하겠다고 했음... ㅅㅂ... 내가 그때 ㅄ 이였음............

 

그리고 신분증 빌려주고 위임장도 줄려고했는데 그건 필요 없다네...

 

타인명의 핸드폰이 신분증 하나면 되는건지 그때 처음 알았음...

 

핸드폰 개통하고 

 

미납없이 잘쓰고 A어머님께서 핸드폰 미납이있는데 그것만해결하면 바로 어머님명의로 돌

 

린다고 신신당부함...

 

그래서 얼마나걸릴것같냐고했더니 한3개월정도 걸린다네...개통하고 타명의로 돌리는게....

 

그래서 알았다고 미납없이 돌려만 놓으라고했음...

 

8달말쯤 A가 회사 재끼면서 자동 퇴사처리됨

 

그렇게 내기억속에 잊혀져감...

 

그러다가 작년12월 SKT사용자였던 내가 KT로 옮기면서 생각남...

 

A한테 전화했더니 전화받음

 

명의 3개월뒤에 돌려달고했더니 기다려보라함

 

하루 이틀 지나도 애가 연락이 없음

 

뭔가 자꾸 불안해짐

 

독촉전화도했는데 A어머님 명의로 미납이있어서 명의를 못돌린다고 이핑계 저핑계를 댐

 

불안한 마음에 SK대리점갔더니 11월 미납 19만원돈이있음....

 

헐......대박.........

 

내역서 보니 소액 결제 가 10만원돈됨

 

요금제도 72에서 10만원짜로 올림......

 

A한테 얘기했더니 1월달 중순에 처리하겠다고 미룸....

 

이건 아닌것같아서 일시정지 시키고 좋게 해결볼라고 A집에 찾아감..

 

집에있는데도 문도 안열어줌...헐..ㅅㅂ

 

아X온 접속했더니  A가 들어와있음..

 

알고지냈으니 애기로 풀려고했음 ..뭐 나도 갑자기 일시정지시킨것도있으니..

 

이거 어떻게할거냐고했더니

 

장난하냐고함...절대 못해준다고 지랄떰....

 

그럼 경찰서에서 보자고했더니 맘대로 하라함

 

바로 고소장들고 경찰서에 접수하니 한달뒤 수사관한테서 전화옴

 

전화온게 설명절 연휴 전날이였음

 

어디 안가면 설날에 경찰서로 오라고함....이건또 뭐임?

 

설날이고 하니 못간다고했더니 그럼 다시일정잡아서 전화준다함...

 

이때부터 경찰 에대한 신뢰(?)그런거 없어짐...

 

여차여차 경찰서 가서 조사받았더니 이건 형사처벌할수 없나다?

 

아니왜?

 

명의를 빌려준건 맞지만 3개월이란 약속도했고 3개월이 지난 11월달부터는 미납에

 

내주민번호 도용으로  요금제도 올리고 소액결제도했는데?

 

어쨌든 고소건이 3월달12일날 검찰청까지감....검찰청에서도 합의보겠다해놓고 검찰청나오니 쒱

 

하니감

 

아직도 연락이 없음,,,

 

오늘 방금...검찰청에서 우편한통 날라옴....

 

무혐의(증거불충분) 

 

헐.............. A가 진술할때도 3개월뒤에 해줄려고했는데 안했다고 했드만...

 

보다못한 회사동생들이 A에게전화함

 

A왈" 나 돈있어도 그새끼한테 돈못줘" 라고함............

 

핸드폰 명의 빌려갈땐 굽신굽신 하더니 이제와서 이러는건 뭐임?

 

생각할수록 열받네....

 

 

핸드폰 기기값+11월달 요금 +12달 요금=120만원...

 

적으면 적고 크면 크다고 하는 돈인데....

 

돈을 떠나서 존내 배신감이 큼......... 

 

 

이새끼 어떻게 하면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