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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빡!!쳐서 다이어트 시작

|2013.04.20 05:57
조회 3,246 |추천 1

160에 60kg의 20대 중반녀입니다.

 

오늘부터 53kg를 목표로 다이어트 시작할려고 합니다.

 

제가 93 ->60까지 3년전에 기간을 1년두고  다이어트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의지박약자의 한명인데 -_- 93->60까지 빼고

90일때 아..몸무게 앞자리가 6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소원했었습니다.

지금 60 이면 그래도 과체중이긴하지만 ... 저의 소원을 이루어졌고 만족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이 좀 잘 안놔두네요...;;

 

제가 주변에 오빠들이 많은데 ㅋㅋㅋ 저의 90시절을 모름...

항상 67~63왔다갔다 거리는줄 알고 -_- 맨날 살뺴라고 합니다.

더문제는 주변 인간 남자들이 187/60 172/42 175/52 -_- 걍...뼈임.. 근육도없고 살도없고..-_- 해골

농담으로 오늘오늘하신다고 합니다. 내일따윈없다는 의미임 곧죽을것같다 ㅋㅋ

 

어떻게하다가.. 내가...인간도 아니고 뼈들과 너무 친하게되어.. 이럴까 싶은데..

이 뼈들은  내가 살찌는걸 이해못함

제가 전에 다이어트할때 유산소로만 해서 근육량이 좀 모질라긴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가끔 과식하면 1~3kg 그냥 찌는경우있는데.. 그게 가능하냐고 -_- ...되는 일이냐고함

 

지들은 많이먹어도(지들딴에 많이 먹는다는데.. 풉 -_-새모이먹는것의 양임)

살도 안찌고 축구 3번했더니 -_- 5kg가 그냥 빠졌다고 .... 살빼는거 쉽지않냐고 하는데

진짜 정강이 다 뿌셔버려...

다른애들말 들어보니까 그래도 돌려서 말하거나 -_- 우회해서 말한다는데

나는 진짜 직설적 돌직구로

그래..  살 열심히 빼야한다 / 넌 빼야해. /너 살빼야지 남자친구 생긴다

남자들이 과체중 안좋아함 이라고 말합니다.

-_-...............니들이나 살쪄서 여친사귀던가..어디서 정상도아닌것들이라고 말하고싶은데..

제가 한살이라도 나이많으면 ㅠㅠ 막하질 못하고 90까지 간게 있어서 솔직히

외모의 대해서 자존감이 많이 낮습니다. 매우..-_-;;

비정상 몸매 뼈에게 살빼란 소리 듣기싫어서 첫번째 이유는 이분들땜에 짜증나서 빼고

 

그리고 날 자극시킨 인간 또있는데..ㅋㅋ

불알친구 년..후...... -_- 키는 같은데 59kg입니다.

얘는 어릴때부터 운동을해서 근육이 많은편이고 마른것도 아니고 통통도 아닌 정말 보통의 몸입니다.

 

근육량이 많아서인지 무게는 비슷한 같이있으면 얘가 조금 말라보이긴합니다. 

예전 90kg때는 몸무게 58인게 정말 엄청 부러웠지만 지금은 전혀-_-;;;

전 술 잘안먹는데 친구는 대학교부터 엄청 먹어서 그런지 술배라고하져;;

팔다리쪽은 전과 다름없는데 술배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가려서 잘숨기면 표시는 안나니깡 뭐 -_-

암튼 ... 제가 식탐이 많아서 아마 조절못하면 훅가는걸 알기에

일주일에 주말하루  친구들만나서 돌아다니며 맛난걸 먹던가

일주일에 한두번만 먹고싶은것을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페북에 식욕이 막 넘쳐흐를때 먹고싶은걸 써놓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아...가래떡먹고싶다 떡볶이 순대찡.. 이렇게 써놓게되면

뼈들이 와서 "살쪄... / 안돼 굶어. 이지랄로 1차테러

친구가 와서 "난 튀김먹는데~~~~~~"난 먹어도 살안찌지롱~  친구년이 정신적 2차테러

ㅋㅋㅋㅋ 진짜 저인간들의 손가락들을 분질러버리고싶네요

둘다 꼴보기 싫어서 지금은 페북아 안올리고 메모지에 적음...

 

그리고 둘이 가끔 운동하는데 솔직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아시지만 2시간 땀 뻘뻘 흘려가며

운동하고 난후에 빵먹거나 아이스크림 먹자! 하면 드시나요?

운동한게 아까워서 참게 되지않나요?

꼭 운동하고 난후에 자기 배고프다고 칼로리 높은걸 먹자고 합니다 -_-

그럼 전 당연히 싫다고 하죠 그러면 자기는 55~58kg 왔다갔다하고 60절대 안넘는다고  개드립을

날리면 제가 진심 쌍욕을 하지만 원체 ....오랜기간 친구사이라 하...

쌍욕이랑 정색이 잘 안통하네요 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다른친구에게 하소연 한번했더니 

"흠...-_-근데 **가..널 약올릴만큼 그렇게 말할만큼 몸매는 아닌데.."

그래서 더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부러워하는 몸매도 아니고 전혀

부럽지도 않은 몸에게 약올림 당하는게 매우 열받고 짜증남

칼로리 높은거 먹어도 살안찐다는데 뭐라 반박을 못하겟음 걍 재수없다정도의 욕해줄뿐

 

암튼 정상체중가서  뼈덕들과 -_- 친구에게 저딴 소리 안듣게 열심히 해볼려합니다.

 

 

아...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뜬금포 주제 질문좀 추가로 쓰는데

 

가끔 제가 살빼고 남자친구 만들어야지! 하며 다짐을 합니다. 

대화하다가 보면 마지막은 너 살빼면 내가 사귀줄수도있다..?? 좀 대강 이런식으로 -_- 말하는데

내눈이 응가으로 보이시나 내가!!!! 어떻게 빼서 얻은 건데.. -_-

성공하면 피눈물 흘려가며 뺸 이 내 육체와 마인드를.. 지들이 가질수있을꺼라

생각하는 -_- 착각...그리고 그 재수없음...

 

1. 저는 의외로 이런식으로 많당하는데 -_-  내가 쉬워보여서 이런건가요? 여러분도 이런경우 많으신가요?

2. 그리고 제가 30kg뺄때...단백질 보충해야된다는걸 몰라서 못했는데 ㅠㅠ

그랬더니 머리카락이...너무 얇아지고 빠지고 난리가났습니다

나중에야 단백질 보충이란것도 같이 해줘야한다는걸 알앗는데

이거 지금이라도 보충하면 돌아올수있나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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