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한 두달 만인가요?? ㅋㅋ
시험기간인데...... 정민이가 공부하자 했는데, 숙제한다고 지금 앉아서 쓰는 거예욯ㅎㅎ
6번에..... 오션월드 갔던거 썼었죠?? 그럼 빨랑 가요 ㄱㄱ
내가 아주아주 멍을 잘 대림. 길 가다가 멍때려서막 넘어져요ㅋㅋ
그래서 팔 3군데 부러져봤고 다리 2번 부러져봤음. 근데 부러졌을 때보다 손목이 훨씬 더 아팠음.ㅠㅠ
그래서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있는데 뷰티, 땅콩, 소시는 나 완전 걱정해줬음.
근데 남친이라는 인간은 지 혼자 타기 바쁨. 난 안중에서 엄어요 ...ㅠㅠ
애들이 날 둘러싼걸 봤나봄
정민-왜그래??
햇님-아 어으애아 나 미치고 가블었어 ㅠㅠ (아 어떤애가 날 밀치고 가버렸어)
정민-머래
햇님-아니 나 다쳤다고오오옹
정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췌 이해가 안돼요ㅜㅜ 웃움이 나와야 할 타이밍이예요??
보다 못한 땅콩이가 날 달래줌. 아! 애들은 우리가 사귀는거 몰름 나은이랑 원숭이랑 정민이 친구 몇명밖에 몰름
땅콩-ㅋ 니 괜차나??
햇님-안괘아나요
정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 선배 애 아프다는데요
정민-ㅋㅋㅋㅋㅋㅋㅋ
햇님-아 오빠 나 아프다고오
정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착하디 착한 우리 땅콩이. 애가 생긴것도 잘생기도 돈도많고ㅋㅋ
매너도 있고 주변에 여자들이 넘친 새끼ㅋㅋ
땅콩=우리 일단 숙소로 가자
드디어 우리 정민군 그소리 듣고 정신들었다봄 당연히 정신이 들어야지
나 그때도 정민이가 웃으면 난 아마 정민이와 싸웠을 듯ㅋㅋㅋㅋ
정민-아 내가 데려다 줄게 넌 걍 놀고 있어
땅콩-선배 저 좀 힘들어서 같이 가서 좀 쉴라구요
뷰티-아 나도 힘들어
소시-야 지금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야간 스키타고 오전에는 좀 놀자
정민-걍 그럴까?? 그러는게 더 낫겠지?
햇님-난 몰라 일단 난 들어가야될 것 같아
소시-그럼 걍 야간스키 타자
그러고 우리는 숙소로 들어옴
들어오고 쌤한테 가서 치료받고 침대에 누우니까 한 8시 30분쯤 됨
눈을 감았다 떳는데 초인종이 울림
땅콩-야 우리 놀러가자
햇님-야간스키 가자고 그러시지 않았어요??
정민-여기에 당구장도 있고 볼릴장도 있고 별거 다있어
뷰티-아 진짜요?? 그럼 가요
소시-야 니 꼴좀봐
햇님-네??
소시-뷰티는 화장하고 옷도 그럴싸하게 입었는데 넌 왜 오크냐 ..
정민,땅콩-ㅋㅋ
햇님-아 선배 나 안그래도 기분 안조은데 왜그래요
땅콩-헐 기분 안조아?? 땅콩 줄까??ㅋㅋ
햇님-아ㅋㅋㅋㅋㅋ 선배진짜 그래도 안되요
소시-왜
햇님-화장품이 없으니까ㅋㅋㅋ
정민-뷰티꺼 빌려서 해
뷰티-삼십분만 레이트 어 미닛
하고 문 닫아버림
뷰티-넌 오늘밤의 신데렐라 유후~
햇님-나댄다
뷰티-빨랑 화장품 갖고 올게
햇님-ㅋㅋ
이생키 1시간동안 날 헐크로 발라버림
뷰티-다 됐어요~~ 콤온콤온
정민이 땅콩 소시 완전 기대에 벅ㄹ찬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날 보자마자
빵 터짐 더 웃긴건 뷰티도 터짐.지도 그려놓고 민망했나봄
거울보니까 가관이더만ㅋㅋ
햇님-아 따발
뷰티-미안ㅋㅋㅋ 근데 나 진짜 열심히 했다고
소시-이뿌네ㅋㅋㅋㅋㅋㅋ
햇님-아씨 다 나가 내가 할거야
10분만에 다지워서 내가 다함 흠.... 훨씬 낫더구만
뷰티-어머 이게 누구야 김태희네~~
햇님-나댄다
뷰티-아직도 안풀렸어??
햇님-ㅇ
그러고 문열고 나갔는데
으라앙앙 정민이가 오고 있어요
바이바이 이따가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