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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혼 하고 싶어요

윤남열 |2013.04.20 15:53
조회 18,252 |추천 2

저는 결혼한지 9년차고 자녀는 7살(남) 한명 있습니다.
- 월급 : 본인: 초기 년 2800 ~ 지금 년3900 연봉 받으면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작년에 7개월동안 무직으로 가정일 한적 있음)

- 와이프 : 정규직이 아닌 은행 대출 상담사로 급여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많으면 월400 벌어 오지만 일안되면 100만원 벌어 온적도 있고 가끔 무직으로 쉬면서 1~2달 다른회사 이직을 알아 본적이 많음.

- 거주지 : 신축빌라 5년전에 2억2천에 대출(5000만원)끼고 구입했는데 지금은 가격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 처가 쪽에서 집 구입할 때 3000만원 빌려준 기억이 있습니다.

              
- 혼인파탄사유

  와이프 성격이 결혼 전부터 자주 싸움을 걸어오는 성격이고 예민한 성격 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전화 안하면 집요하게 시비를 걸죠.. 처음에는 나를 너무 좋아하니까

  이러나 부다 생각했는데 결혼 하고도 전혀 호전되지 않고 일주일에 3번은 싸워왔습니다.

  주위사람 시선 무시하고 시비를 걸어와서 많이 참고 말로 해결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성격이 계속 지속되다 보니 저도 사랑이 점점 식어 5년전부터는 정말 싫어지기 시작했죠

  어느날 인터넷 카페를 알게 되었고 5년전에 인터넷 유부카페 생활을 2년동안 활동했습니다.

  카페 생활 하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면서 가끔 술도 같이 먹고 귀가 시간이 늦은 적이 일주일에 1번 정도 있습니다.

  이런 생활을 와이프가 알게 되었고 와이프는 저를 바람 피웠다고 몰아세우면서 더욱도 시비가 심해졌습니다. 이러면서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폭력을 조금씩 사용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아무 이유없이 폭력을 행하지 않았습니다.(술먹고와서 이유 없이 폭적행사한 적도 없고) 참다참다 못해 승질나서 때리는 정도고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이런 생활들이 반복되니까 아이도 교육에 문제있는거 같고 저도 생활하기 너무 힘드네요.

 7개월 무직으로 있었던적이 있는데 이전 회사 다닐때 와이프가 하도 전화하고 시비 걸어서 도저히 회사 일을 할수가 없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와이프가 시비 걸어오면서 날카로운 철로 만든 케익칼로 머리 찍어서 피가 철철나 응급차에 실려가서 머리 꼬멘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하늘사랑 채팅 카페에서 어떤 남자와 채팅 한 흔적을 발견했는데 알고보니 전화기에 그 남자와 전화통화한 적도 있더군요

 또 얼마전에는 스마트 어플로 심플계산기라는 비밀 문자 어플을 2,3년 전에 깔아두고 얼마 전에 저에게 들켜서 혼난 적도 있고 다른 남자와 만나고 집에 늦게 들어온 적도 몇번 있습니다.

 

와이프는 절대로 이혼 안하겠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재산은 어떻게 나눠지는지요? 양육권을 엄마에게 해야 하나요? 양육비는 얼마 줘야 하나요?

추천수2
반대수18
베플말인지막걸...|2013.04.21 01:18
이러면서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폭력을 조금씩 사용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아무 이유없이 폭력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인지. 막걸린지. 못난 놈 인증일세. 세상에 어느 이상 야릇한 여자가 네 손목아지로 폭력을 조금씩 사용한다는 걸 알면 너와 살아주겠니? 네 빈약한 그 호주머니만 노릴 뿐이야. 참한 여자는 이미 다른 놈 차지된지 오래. 그녀들은 집 밖으로도 안 나와. 그럴 시간이 어디에 있나? 제 남편이랑, 제 금쪽같은 새끼들 건사하느라 말이다. 밖으로 사내를 찾아서 사냥질 하고 돌아다니는 여자는 급수가 낮단다. 그래, 네 아내보다 급수가 낮은 여자가 네 손목아지가 자유롭게 폭력을 행사하는 걸 더 참아주겠니? 한심한 것. 미우니 고우니 해 봐도 새끼 불쌍해서 그 얼빠진 여자가 너와 살아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다 하고 살아. 네 입장에서 조금씩이다. 어디서 터진 입이라고 폭력질 하며 살았다 하는 걸 자랑스럽다 하니? 사내놈은 세 가지를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단다. 하나는 네 몹쓸 손목아지, 다른 하나는 네 혀뿌리. 다른 하나는 네 성기다. 콩밥 먹기 싫으면, 제대로 살아. 못난 놈이 폭력질로 제 아내 치마꼬리를 부여잡고 살자 했으니. 다른 사내놈이 덤벼들 빈틈을 주지. 제 가정 하나 제대로 못 건사하는 녀석치고, 제대로 된 녀석 없다. 건사라는 게 주먹질 하는 것 이겠냐? 나이들어서 네 자식새끼에서 네가 부린 그 폭력에 이자까지쳐서 쳐얻어맞아야 내가 조금씩 아내를 두두려 팼던 죄값을 받는다 하겠지. 분리수거용 쓰레기 봉투 값도 아까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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