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오고 24살 복학생인데...
혼자 자취하구요
제가 월 53받아쓰거든요...? 지출내역이
일단 밥은 자취하는곳과 집과의 거리가 한시간이라서 부모님께서 밥반찬은 이주일에 한번정도 가져다주세요
그래도 어쩔수없게? 점심은 학교에서 학식먹구요
점심외에도 은근히 자주 사먹게되더라구요...
커피도 자주 사먹게되구요....
또, 관리비 공과금 월6만원정도 나가구요...
제가 옷을 좋아서 옷값이 월...평균 20은나가요...
뭐 여러개 사는건 아닌데, 하날사도 나름 크게사서.....
또 여자친구하구 다른 지역에 살아서 여자친구하구 데이트하려면 차비+밥값 등등(물론 더치합니다 5:5정도) 그리고 축구회비내고...등등
주말에 친구들과 술도 한번씩먹구...친구들은 대부분 직장인이라 저는 술값을 조금 덜 내게해줘요
이러다보면 돈이 월말에 늘 부족해서 죽겠어요...
제 성격이 이상한게 ㅡㅡ얼어죽겠는데도 보일러는 안틀고 전기전원 다 내리고...쪼잔할 정도인데 한번한번 크게써요ㅠㅠ
월50이면 어느정도나받는건거요....
다른대학생분들은 보통 얼마나 받나 궁금해요
추가하는데, 집이 엄청나게 부유한건아닌데 막 부족하지도않아요..그냥 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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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추가, 글들 읽어보니 적게받으시는분 많이받으시는분 차이가 크네요,
그리고 댓글들 보니 비난글이 많던데ㅠㅠ 제가 꼴통수준으로 공부 안하다가 얻어걸려서 지방국립대 평입으로 들어간거라 장학금받을 실력은 많이 부족한거같구요...
알바 하라는 글이 많던데, 정말 시간이없어요ㅡㅡ
평일은 일주일내내 휴강없이 10:00~ 17;00 풀강이구 강의끝나면 연구실활동하다보면 집에 오면 10시는 족히 넘죠....심지어 토요일 오전에 수업이 있어요... 편입생이라 추가강의가 좀 더 있거든요. 그럼 남는 시간은 주말뿐인데.... 저두 사람인데 취미생활 친구생활해야하지않나요...?그 자체가 사치인건가요..?ㅠㅠ
참 커피는 브랜드커피아닙니당...
다들 장학금들도 받으시구...마인드들 좋으시네요
많이 배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