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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남자에 대한 고찰.

암쏘핫 |2013.04.22 04:28
조회 3,995 |추천 4

평소 판 톡들을 읽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에 혈액형 그 중 B형남자인 나 스스로 B형에 관해 글을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슴니당...

B형남자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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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존심은 B형의 목숨이다.

모든 잘난. 혹은 잘나지 않은 B형남자들은 저마다 자존심을 가지고 있음. 이 자존심은 어떻게 보면 허풍과 위선이 담겨져 있다고 볼 수도 있음. 인간관계에서 B형남자는 기본적인 자기 주관이 굉장히 강하다 보니,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만의 색깔이 매우 강한 경우가 많음. 나는 남들과는 다르고 특별하다는 생각이 많고, 인간관계에서 본인도 모르게 살짝 튀고 싶고 나 자신을 좀 더 드러내고 싶어함. 근데 솔직히 튀고싶지 않아도 워낙 B형이 튀게 생겼음. 크게 외향적이지도 않은 나도 솔직히 사람들 만나면 처음에라도 나름 특별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을정도니......헤헿...그래서 생각보다 낯을 많이는 가리지 않는것 같음..다양한 사람을 가볍게 대하는데 어느정도 익숙함..

물론 다른 혈액형들도 자존심들 강하겠지만 B형의 자존심은 조금 다름. 예를 들면, 운동같은걸 할때 A형남자는 조용히 독종으로 자기 체력 한계까지 끝까지 죽을듯이 운동도 하고, .음식도 적게 먹고 거르면서 스스로 살짝 웃으면서 만족함. B형남자는 다름. 여유있게 웃고 떠들면서 즐겁게 자기 체력이 소화할수 있는만큼은 최대한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자기만족을 함. 그러면서 먹는건 또 즐겁게 먹고 휴식을 취할땐 휴식을 취하고.. 항상 지쳐있는 모습보단 여유있고 즐거운 모습을 보이고 싶어함. 물론 미친듯이 집중하기도 하지만 자기 체면을 좀 중요하게 여기는편??... 암튼 B형남자의 프라이드는 정말로 남다름.

 

 

2.귀차니즘은 질색. 좋아하는 것에 올인!

B형남자는 귀차니즘은 그야 말로 질색임. 왜냐하면 B형남자는 항상 큰 틀을 가지고 생각을 하려는 성향이 있음. 사소하거나 자질구레한 일로 다투거나 시끄러운 것을 정말 싫어하기도 하지만, 나같은 경우는 사실 이해조차 할 수가 없음. 왜 작은걸로 저러지? 싶음. 왠만하면 작은일로 크게 꽁하는 면은 없음. 뒤끝도 딱히 없음. B형이 말솜씨가 나름 좋아서 농담삼아서 팍팍 꽂히는 말을 할 때도 있지만, 그냥 괜히 하는 말이 많고 진심이 섞인 말은 그다지 많지 않음. 다 괜히 좋아서 하는 말들이 99%....B형남자는 털털한데 이게 어떻게 보면 귀찮아하는 것도 많음. 책상정리나 옷장정리 이런 자질구레한 일을 굉장히 귀찮아 함. 누군가의 잔소리도 정말 귀찮아 함. 하지만 잔소리보다 설득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의외로 순수한 B형남자는 좋아하면서도 호의적으로 받아들임.ㅋㅋㅋㅋ

자질구레한 일은 귀찮아 하지만 삘이 꽂히거나 자신이 진정 원하거나 관심있는 것에는 매니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함. 다시 말하자면 호불호가 강함. 나같은 경우도 친구들끼리 있을때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음악에 관해 이야기를 할때는 미친듯이 빠져들고 분위기를 주도함. 그런데 이 분위기가 정작 내 분위기가 아니다! 싶을땐 표정부터 바뀜. B형은 표정만 봐도 90%, 거의 100%(나같은 경운 백퍼임)기분을 알 수 있음.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장르나 스포츠 중에 매니아틱한 부분에는 굉장히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음. 이건 이성관계나 다른 면에서도 마찬가지일 껄 아마도??

 

 

3.의외로 굉장히 순수한 혈액형.

B형은 그 어떠한 혈액형보다도 순수하다고 할 수 있음. B형 은근히 감수성도 예민함. 앞에서 말했다 시피 B형은 항상 존재감 드러내고싶어하고, 언변도 화려하고, 자기 색깔도 강함. 그러다 보니 평소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는 생각이 강하고, 고집도 세고, 귀차니즘도 강하고, 하다 보니 화려한 것만 추구하고 지 잘난맛에 사는 나쁜남자처럼 보일때가 많음.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시라! B형은 느낌과 감정이 매우 중요하면서도, 이것의 기복이 심한 기분파라는 것을. 자신이 기분이 좋을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굉장히 친절하게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상태가 얼마든지 준비되어 있음! B형은 통이 큼. 자질구레한거는 귀찮아서라도 싫어하고 단순해서 나와 사람들간의 사이가 평타만 되더라도 나 자신이 충분히 상대방에게 잘 해 주려는 마음이 항상 있음.

B형이 웃을때 되게 해맑게 웃는 다는 말도 많이 들림. 특히나 이건 이성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사랑을 할때도 B형남자는 가장 순수한 사랑을 열망한다. 연인을 위해 작은거나 사소한거 꼼꼼하게 막 잘챙겨주는건 힘들 때도 있지만, 진짜 내 여자같고 나에 대해 많은걸 포용 해 줄줄 아는 사람이라면, B형은 모든걸 그 여자에게 집중하고 노력을 하려는 모습을 보임. 어떻게 보면 애 같아 보일 정도로 순수한 사랑을 갈망함. 개인적으로는 무뚝뚝한 B형이라

100% 내 여자같다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둘이서 대화 하거나 데이트를 할 때에는 최대한 충실하게 하지만, 사귀기 전까진 스킨십이나 먼저 다가가는 행동은 그렇게 적극적인 편은 아님..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B형남자는 주위에 나름 여자가 많긴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을 주는 경우는 극히 드뭄.. 심심할 때 가끔 노는 여자는 주위에 많은 B형남자지만 항상 날 감싸안아줄 여자를 찾는다고나 할까...

정말 나를 충족시켜줄수 있을 만한 그런 여자를 찾으려 항상 노력하는 B형남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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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이런데 글 써보는데...다음에두 심심하면 종종 올릴께염...ㅋ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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