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윗온 in 홍대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신 사장님이 선보이는 달달한 즉석 디저트 전문점
홍대에서 너무나도 유명해져 버린 비스윗온, 오랜만에 들렀어요!
오픈 초기에 들러 2009년 5월에 첫 포스팅을 했는데요 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
확장해서 아직도 잘 되고 있다니 괜히 흐뭇하고 뭐 그런 기분ㅋㅋㅋ
처음 비스윗온이 있던 곳의 맞은편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1층에는 a cafe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없어졌군요ㅜ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하늘색이 컨셉컬러!
안으로 살짝 들어가 보아요
안쪽으로 반듯반듯 도서관 같이 정돈되어 있는 테이블이 보이네요
대표적인 디저트 메뉴들은 멋지게 포스터로!
일요일 점심시간이 지난 티타임이라 그런지
삼삼오오 모여 있는 손님들~
햇살이 좋아 테라스쪽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
폴딩 윈도우로 바람과 햇살이 솔솔
조금 더 날씨가 따뜻해 지면 창가자리가 탐이 나겠죠 :)
빈티지한 감성도 그대로 옮겨 왔네요
메뉴판을 볼게요!
디저트 종류가 많이 늘었고~ 가격도 많이 올랐고~
참고로 4년전 오픈 초기 타르트 타탄의 금액은 8,900원!
아메리카노 (3,800원) 두 잔과 타르트 타탄 (10,900원)을 주문했어요
포크와 나이프
기본 세팅이네요
아/메/리/카/노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의 아메리카노
뒷맛은 구수했어요!
타/르/트/타/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비스위손의 대표 메뉴이자
약 1.5개의 사과가 들어가는 디저트!
주문 후 바로 파이를 구워내기 때문에 20~25분 정도 기다림은 감수해야 한답니다 :)
파이지 사이에 보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달콤하고 시나몬 향 가득나게 잘 졸여진 사과 1.5개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직접 만든 카카오빈 가니쉬까지!
예쁘게 잘 짜 올린 커스터드 크림
바닐라빈을 넉넉히 넣었는지 사진으로도 확연히 보이네요 :)
제대로 구워진 파이지
제과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몸소 뼈저리게 느낀 것, 파이의 어려움ㅋㅋㅋㅋㅋ
이런 겹을 내기 위해서 얼마나 밀고, 뿌리고, 털고 했을지 노고가 그려진다는ㅋㅋㅋ
이렇게 초토화 시킨 후 알아서 먹는 걸로ㅋㅋㅋㅋ
파이지랑 사과, 커스터드 크림을 한 번에 찍어서 냠
달콤하고 고소하고 바스라지고~ 입안에서 난리가 났네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녹는 바람에 순식간에 초토화!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다양한 수제 디저트가 많아요~
몇 가지 먹어본 바, 다 훌륭하답니다!
녹차빙수 2인 세트가 탐이 났는데 가격이 후덜덜이라서 패스ㅜ
불쌍하고 가련한 직장인 신세ㅠ
저만 알고 싶었던 자그마한 디저트 집이
어느덧 일본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홍대의 명소가 되어 버렸네요 :)
주소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9-3 2층
전화번호 : 02-323-2370
찾아가는길 : 홍대 와이즈파크쪽 바이더웨이 골목 카페길 내,
몹시 지나서 쭉 올라오다보면 오른쪽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