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 나이 35세 이상이면 노산이여서 출산하는데 비용이 2배로 든다.
이것저것 검사와 체크를 많이 해봐야하거든.
나이들수록 기형아와 미숙아를 낳을 가능성이 매우 놓기에.
그리고 애를 낳았다고 그게 끝이 아닌게.
내 와이프 79년생이고 지금 4살짜리 아이를 놀이학교 보내고 있는데.
놀이학교건 유치원이건 다들 애엄마들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는데 나이가 많으면 거기 끼기 힘듦.
대부분의 여자들이 28~31엔 결혼해서 31~32엔 아이를 낳기에.
보통 놀이학교 유치원 보내는 엄마 연령대는 첫째애 기준으로 35살 전후지.
둘째애야 뭐 첫째애때 형성된 커뮤니티로 노는거고.
근데 난데없이 40살 넘은 언니가 오면 부담되서 안껴줄려고한다.
그럼 같이 노는 엄마들끼리의 커뮤니티가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져서.
그룹에 못끼는 엄마의 아이는 거기서도 소외되기 쉬움.
그래서 노처녀들 거기 끼고 싶어서 매번 커피사고 밥사고 별 지랄을 다해도 잘 안껴줌.
게다가 이 커뮤니티는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애가 초등학교때까지 아싸되는 경우 비일비재함.
한창 감수성 예민할때에 애한테는 상처가 될 수 있음.
그리고 초등학교 시절에도 부모님 오시면 다른 아이 엄마는 젊은데 우리 엄마만 늙은 할망구가 오면 애들도 또 상처받음.
솔까말 30넘은 여자 만나서 연애시작하는 것은 말리고 싶다.
20대 중후반 여자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가장 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