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붂희와 훈남의 연애야기222

붂흐붂흐 |2013.04.23 21:07
조회 964 |추천 20
언니들아 저왓어요ㅎㅎㅎㅎ
긴말하지 않고 바로 시작할께용~

훈남 초롱아. 우리 그만만나자
이러는거임 와씨바 나뒷목 잡고 자빠질뻔?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말도 안나왓음ㅋㅋㅋ
나 ....아ㅋㅋㅋ...
훈남 내가 너한테 고백한 말은 생각 나는데 그거 잊어줫으면 좋겟다.
우리 이제 그만만나자. 하고 가려는거임
나 야 나말아직 안끝낫다고 라고 말햇는데 그냥 가려는거임
나 아야너여기서 가면 진짜끝이다?

ㅇㅇㅇ... 같음ㅋㅋㅋㅋㅋ
거울년이랑 렌즈년은 어이없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훈남먼 열라게 꼬라봄ㅋㅋㅋㅋ
거울 야 저사람 뭐냐?
렌즈 와나저런 사람 처음본다ㅋ?
거울 야 초롱이 오늘 기분 아니니깐 집에가자
나 야 그년 전번 좀줘봐
하고 애들한테 번호 물어보고 집에 걸어감
진심 아무생각 안하고 걸어갓음
지금 이게무슨 상황이냐...
내가 지금 뭐하는거냐...이런생각 막듬
멘붕 상태로 집까지 가서 옷도 안갈아입고 침대에 걸쳐앉아서 그년한테 바로 전화함

그년이랑 대화한거 알려드릴께요
궁금하는 분들도 계실꺼같으니깐여ㅎㅎㅎ!!
그년 여보세요?
나 야
그년 누구야?
나 나 김초롱
그년 아...초롱아
나 니가 먼데 내이름 말하는데? 너랑 나랑 이름까지 불르는 친한사이야? 아니잖아 씨바
내이름 불리지마 기분 조나 더러우니깐
그년 진짜....미...안...해 초롱아...
나 아씨바년아 내이름 불르지 말라고 햇잖아그리고 뭐? 미안해? 내가 그말들을려고 너한테 전화 한줄알어?
그년 .......
나 내일 니얼굴 보기 싫으니깐 오늘 얘기하자
그년 초롱ㅇ...ㅏ 진짜 미안해 정말...
나 그입다물고 내거 묻는말에 구라 까지말고말해라
라고 조나 띠껍게 말함
진심 재랑 통화하면 너무 짜증나고 그랫음
그년 응...
나 너가 먼저 번호 땃냐 그 새끼가 먼저땃냐?
그년 내...가..
나 진심 너야?
그년 응
나 그럼 김훈남이 말하는건 뭔데? 개가 땃다고 말하는디?
그년 아니야...내가 땃어 그오빠가 딴게아니라
나 아 너왜그랫어? 나한테 불만잇어? 알면서도 그짓하냐? 어?
그년 미안해...
나 아 됏고 니하나때문에 오늘 김훈남이랑 헤어졋어
그년 ...
나 어때? 우리 헤어지니깐 이제 좋냐?
나 우리이제 헤어졋으니깐 너가 꼬리칠려고?
그년 아니야...초롱아...오해하지마...
나 아씨바 뭘오해야 내이름 불리지말라고 몇번말해 씨바
그년 ...
나 아오늘 누가 먼저 만나자고햇냐?
그년 응...?
나 니네 오늘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서로 실실쪼개면서 아이스크림 처먹엇잖아
그년 내가...
나 아ㅋㅋ... 어이털린다진짜
나 너가 먼저 만나자고 해서 둘이 아이이스크림 끼먹으러갓냐?
그년 응...

저년이랑 통화하고 잇는데 톡이 계속 울리는거임
나 야잠시만 통화 끊치말고 기달려러 하고 톡을 봣는데 렌즈년인거임
우왘ㅋㅋㅋㅋㅋ 나렌즈가 보낸거 보고 개깜놀?
렌즈 야야 초롱아 그미친년 남킬이래ㅋㅋ
그년이 애들 사귀는 남자 다 꼬리치고 댕긴대
그래서 이번에 너인듯? 저년 때문에 커플들이깨진게 한두번이 아니래ㅋㅋ 저년 반애들이
재 조나 뭐라할려고 햇는데 저년 남친이 알아가지고 저년한테 뭐라 한 애들 남친 한테 조나게 욕들엇대
미친거아니야? 돌앗어 저년ㅋㅋ
나 헐야
렌즈 응?
나 나지금 애랑 통화하고 잇어
렌즈 야통화로 하면 답답해씨바 걍 내일만나
나 싫어 저년 얼굴 보기싫어
렌즈 아야야 그리고 저년 지금 남친잇는데 지 남친 몰래 너남친 만나는듯?
나 뭐? 조나 개쩐닼ㅋㅋ
렌즈 저년 개돌앗음ㅋㅋㅋ
나 야일단 다하면 톡할께
렌즈 ㅇㅇ
하고 바로 그년 한테 말검

나 야
그년 ...응?
나 니지금 남친잇냐?
그년 남친? 아니...
나 없다고?
그년 응...나남친없어..
나 아이년 구라 개쩌네?
그년 ...응?
나 니지금 바람피고 잇잖아
그년 응? 아닌데..
나 뭘아니야 내가 방금 다듣고 왓다고
그년 아니야..초롱아...
나 아내이름 불리지말라고 한번만 더불러봐
야 니 카톡 확인해
내가 렌즈년이랑 대화한거 캡쳐해서 보여줌

개가 보고 난다음에 카톡 보냄
그년 아니야...저말 진짜아니야...
나 아야 니전화해 여길로 말하지말고
나 야니이래도 발뺌할꺼야?
그년 ....
나 너 뭐가 그렇게 당당하다고 구라를까?
나 니지금 나랑 장난쳐?
나 너이짓 한번 한게아니라며?
그년 ....
나 야됏고 나랑 그새끼랑 헤어졋으니깐 개랑 잘해봐라
알겟냐?
그년 ....
나 아말좀하라고 벙어리야?
나 둘이잘해보라고 내가 잘하라고 꺼져주잖아? 내가 꺼지니깐 이제 싫냐? 왜? 그사이에또 딴 남자만낫냐?
그년 ....아니....
나 그니깐 둘이잘해봐 그리고 니 이제 나보면걍 처다보지도 말고 쌩까라
나 너랑 나랑 월래몰르는 사이니깐
니만보면그일이 계속 생각나서 짜증나거든?
니가 알아서 행동하고 다녀알겟어?
하고 바로 끊음 진짜 너무 화낫음...

내앞에잇는 물건까지 모두 던질뻔햇음ㅡㅡ
저년이랑 전화 끊고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옷갈아입고 씻고 바로 침대에 누움

다음날 렌즈랑 학교 가면서 그년 대해 얘기하면서 가고잇는데 우리 앞에 그년이 걸어가고잇는거임
그래서 나랑 렌즈는 신경 안쓰고 걍걸어감
암튼 수업을 듣다가 카톡에 들어가서 애들 상태라 프사볼려고 들어갓는데 즐찾에 그새끼가잇는거임 근데 ㅋㅋㅋㅋㅋ
상태메세지가 먼인줄암?
훈남 힘들어하지마
이거인거임? 그래서 그년 상태메세지를 봣는데ㅋㅋㅋ
그년 힘들어 이렇게 써노여잇는거임
아미친것들 너무 화낫음

암튼 구경하고 수업한다음에 급식실 갈려고애들이랑 뛰어가는데 개랑 훈남이 나란히 걸어오는거임
밥 먹기전에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개들 띠꺼운 표정으로 꼬라봄
근데 갑자기 훈남이가 나한테 오더니
뭐라는줄암? 그때 애들다잇엇는데...
내친구들 싹다 잇엇는데

언니들아 궁금하면 추천 댓글부탁해용♥~
추천수2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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