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은 우리 인간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표면의 약 70%는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해양에는 수 많은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리고 해양은 지구의 기후조절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인간에게 많은 양의 담수를 공급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메탄하이드레이트, 석유 등 막대한 양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해양기술개발은 아직 미비한 상태이다. 우리는 이러한 해양의 이점들을 잘 살릴 수 있는 기술들이 필요하다.
해양을 이용한 산업 즉, 해양산업이란 해양에서 자원을 얻고나 탐사활동, 공간이용, 보호활동 등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모든 생산적 산업을 총칭한다. 또한 해양공간에서 생물, 무생물을 채취하고 그 산출물을 다시 생산과적의 투입물로 사용하는 산업활동도 포함 된다. 우리나라에 있어 해양산업은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해양은 오염정화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개발이 가능하다. 또 해양은 무한자원의 보고로서 자원의 보충 및 대체가 가능하다. 해양산업은 다양한 분야를 활용하기 때문에 산업의 협력, 파급효과가 크므로 경제성장ㆍ고용창출이 용이하다. 또한 우리나라는 반도의 특성을 살린 국제교역이 필수적인데 국제교역의 78%가 바다를 통해 이루어진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해양기술이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이명박 정부 때 폐지되었던 해양수산부가 5년 만에 부활했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3실 3국 9관 41개과로 구성이 되며 해양수산부에는 해양에 관련된 지방항만청, 국립수산과학원과 같은 기관들이 부속되어서 우리나라의 해양행정업무가 활발해지고 또 우리나라의 해양기술과 해양산업이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해양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해양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용화기술 확보를 위한 집약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필요하다. 오늘날 연구개발사업이 지향하는 바는 단순히 기술적 선과를 증진하는데 머물지 않고, 신기술개발과 각 분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창출하는데 이르고 있다. 해양산업 중 파력, 조력 등과 같은 청정에너지의 사회적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아직 해양에너지 이용에 의한 공급비용이 기존에너지에 의한 공급비용에 비해 월등리 높은 수준에 있어 해양에너지의 상업적 시장성이 낮은 수준에 있다.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은 현재 태동기에 있으며, 분야별 연구개발 단계는 아직 기초ㆍ응용ㆍ연구 단계로 계발 중에 진입한 상태이다. 이 단계에서는 해양산업 발전에 특화된 연구개발 지원제도가 확립되어야 하며, 집중적 연구개발 수행으로 상용화 단계를 앞당기기 위한 저액 수단이 미리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기술개발촉진과 시장확대를 위해서 정부지원에 의한 공급기반 조성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