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에 연락..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지마세요" 입니다.
저는 솔직히 연락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돌아 오는건 비웃음이더라구여 ㅎㅎ
그제서야 정신 차렸습니다.
"웃으려면 웃어라. 사람 마음을 그렇게 쉽게 뭉개버릴 수 있는 놈을 좋아했다니 정말 내가 미쳤었구나."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글을 올렸습니다.
이별 후에 한달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연락해도 되냐고..
저도 그 시기에 글을 올렸죠.
한달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연락해도 되겠냐고..
누군가가 제 글에 답을 달아주길, "연락 하지 마세요." 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똑같은 답을 내려주고 있네요.
연락하지 마라구요..
있잔아요... 여자분들..
정신 차리세요.
저 그사람 잊으니까.. 물론 지금 저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수줍게 다가오려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ㅎ
그 사람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이요 ㅋ
여러분을 찬 사람은 어떤 말을 하더라도 '비웃음' 그거 밖에 안되요.
저는 지금도 그렇고 그 찬 사람..
그 사람이 저에게 돌아오겠다고 연락이 온다면 받아주지 않을거 같아요.
똑같은 아픔을 겪기 싫고
어차피 끝이 똑같이 끝날거 같다는 느낌도 오구요.
무엇보다 저만 맞추려고 하는 연애는 발전이 없다는 것도 알았어요.
너무 헌신적으로 사랑하려 했던게 잘못이었던거 같네요.
제가 하려던 말은..
몇일이 흘렀든 연락하지 말라는 겁니다.
헤어진 직후와 헤어진지 한달 후. 이때가 고비에요.
오히려 헤어진 후 3~4일이 지난 후부터 한달가까이 되기 전에는 좀 편한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도 나쁜 말 들어도 괜찮을 거라고 착각하게 됬는데요..
말 그대로 착각이에요.
전화 해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끝난 사이에 돌아오는건 비웃음 뿐이라는 걸요..
정말 버티기 힘든 분들을 위해 한마디 더 남기겠습니다.
나와 그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은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한 사람의 마음이 이리저리
움직이더라도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은
제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두번째.. 한 사람의 마음이 갈팡질팡
움직이더라도 다른 한 사람이
그 사람의 마음을 끝까지 쫓는 것 입니다
세번째.. 두 사람의 마음이 여기저기
움직이더라도 멀리서 우뚝 선
똑같은 산을 보고 달리는 것입니다
언제 만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만날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세요
모든 사랑이 시작될 때
" 우리는 인연이야 " 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진짜 상대와 내가
인연인지는 끝났을 때 알 수 있답니다
진정한 인연은.. 시간이 흐른뒤..
먼길을 돌아서 뒤늦게 찾아 온다 해도
만날 인연은..
어떻게든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세번째 재회의 길입니다..
그렇게라도 자신을 다독이고 힘내서 버티세요.
좋은 사람이 분명 나타날꺼에요^^
http://cafe.daum.net/loveccenter
정말 힘드시고 그러면 이 카페 오셔서 상담도 받아보고 그래보셔요^^
매니저분이 상담 정말 잘해주셔요 ㅎㅎ
모두들 힘내요!
마음 털어놓고 답변 받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치유도 되있을꺼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