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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땀.....

하바밥 |2013.04.24 17:12
조회 697 |추천 0
안녕하세요.고3 평범한여자입니다.

이제여름도바짝다가오고
날씨도점점더워지는데요...
드디어시작되었습니다...땀과의전쟁이
저는아버지를닮아 몸에열이많습니다.
뚱뚱해서열이많은건절때아니구요
여름에십분만나갔다해도 콧등으로 땀이주르륵 흘러내릴만큼
잠깐걷는것도힘듭니다
중학교때는 남자애들이 겨드랑이에서 땀냄새난다고 놀릴만큼 이였구요
진짜 그시절엔 죽고싶은마음이들만큼 엄청난 고민이었습니다
동복을입으면겨드랑이가젖어서 마이도 못벗을만큼이구요
회색티를입으면금방젖어서 팔도못올려요
가방매면 끈따라서 땀이.....
저희오빤 저랑 달라서 저보다 땀도적어요
고등학교 일학년때도 애들이 가끔가다가 뒤에서 수근거리는것도들엇구요
그래서그땐정말 많이울었어요
여고였는데 그런소리들으니 수치감에서 벗어나질못하겟더군요..
그래서 데오드란트를 하루라도안바르는날이면
팔을올리지도못해요
데오드란트를바른다고 땀이안나는건아니지만 냄새는잡을수있더라구요
그래서 데오드란트는 꼬박꼬박 바르고 있어요
데오드란트는 작년 고2때부터쓰기시작했고요
저진짜 이거 수술해야겠죠?
그밖엔방법이없는건가요
제가고1때 친구한테
겨드랑이따갑다고말하더니 다음날
엄마한테물어봣는데 겨드랑이에땀많거나 하면겨드랑이가아프데요
근데그게땀띠가나서아픈게아니라 뭔가살이찝혀서아픈느낌? 살이찝힌건가싶어서
팔을들엇는데도 계속아프드라구요 ㅠㅠ
스트레스에요 나중에 남자친구사귀면 냄새난다고 헤어지자고하겠죠 하
벌써 미래가막막하군요 하하....어떡하면좋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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