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나라 여자들 씨받이니??

모순 |2013.04.24 17:59
조회 2,907 |추천 19
무슨 임신한 글만 나오면 여자들 이구동성으로 한다는 소리가
지자식 임신했는데.. 지자식 임신했는데..
자기 본인 자식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니?? 지자식이 뭐냐 ?? 
아이는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얘기 낳아줄려고 결혼했니?? 
너희들 씨받이니??  씨받이라면 지금까지 여자들이 한 모든 행동이 이해가 간다. 
추천수19
반대수5
베플모순|2013.04.25 11:13
내가 말을 심하게 한건 인정을 한다. 그런데.. 그건 본인들 스스로 자처한 일이다. 본인들 입으로 계속 하는 말이 니 자식 갖었는데.. 니 자식 키워주는데..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 말이 본인들은 생식의 역할만 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소리 아니고 무슨 소리인가? 남자들 결혼하면 남편 역할, 아빠역할, 아들 역할, 사위 역할 모든걸 다 해야 한다. 당연히 여자들도 결혼하면 아내 역할, 엄마역할, 딸 역할, 며느리 역할 다 해야한다. 그러나 글들을 읽어보면 니 자식 낳아준다는 이유로 모든걸 안 할려고 한다. 아이를 낳아주기만 하는건 씨받이가 아니고 뭔가? 어제 어떤 남편이 글을 썼더라. 아내가 임신했는데 아무것도 안한다. 집 청소며.. 밥이며.. 빨래며.. 당연히 아내로써 자격이 없는 여자다. 그러나 여자들은 니 자식 갖었는데 이해해줘야지 왜그러냐 더라 댓글들은.. 그 말은 우리는 씨받이로써 역할 다 했는데 왜 그걸 이해 못하냐라는 소리 아닌가? 그리고 육아하면서 아내로써 역할을 다하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글에도 니 자식 낳아주고 키워주는데 이해해 줘야지 왜 그러냐라는 글로 도배된다. 즉 자기들이 우리는 아내의 역할이 아닌 씨받이로써 역할만 하면 된다고 주장하면서 왜 씨받이라는 말은 듣기 싫은가 보지?? 아내로써 존중받고 싶으면 아내로써의 역할을 해야지 존중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니 자식 낳아주니까 존중해줘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는건 자기들은 씨받이로써 역할만 하겠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