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붂흐와 훈남의 연애이야기555

붂흐붂흐 |2013.04.25 20:37
조회 992 |추천 30
언니들 안녕안녕....♥
지금 티비에 인피니트가나오네용~?ㅋㅋㅋ
지금 노래들으면서 쓰구잇어여...폰으루ㅎㅎ..
이어쓰기? 암튼그건 제가 컴터로 1부터5까지
다 연결시켜드릴께요

봣는데 훈남오빠인거임
훈남 -초롱아
나 - ??
훈남 - 점심 먹기전에 운동장 계단으로 나와주라...
나- 내가 왜나가야하는데?
훈남- 할말잇어... 잠깐만 나와주라..
나- 난할말없어ㅋ 그리고 나 바뻐 못나가
훈남-초롱아..
오빠가 저말을 보낸거 내가 보고씹음ㅋㅋ쿨
오빠 톡보고씹고 공부할려고 팬잡앗는데
폰이 계속 울리는거임 진심 내주위에 잇는 애들 다처다봄....하하하;;;;
훈남- 초롱아...
훈남- 제발 나와주라...
훈남- 할얘기가잇어 초롱아...
훈남- 초롱아...?
나- 아나수업중이라고 카톡좀 그만보내 차단하기전에
훈남- 너가나온다고 하면 안보낼께..
훈남- 제발나와주라.. 안그러면 나지금 너희반에간다?
나- ㅋ우리반에 온다고? 어디서나온 자신감?
올수잇으면와ㅋ 난안말려ㅋㅋ
하고 뒤로가기 눌른다음 수업듣고잇엇음
30분 지낫나? 누가 앞문에 똑똑하는거임
나는 그냥 쌤인줄알고 걍신경 안쓰고 책만보고잇엇는데
갑자기 앞에서 수업 가르쳐주신 쌤이

쌤- 초롱이?
나- 네...?
쌤- 훈남이? 라는 학생이 너데리고 교무실에간다고 하는데? 나가봐라
이러는거임 진심 개놀랫음 난안올줄 알랏지..
진짜 올줄 몰랏음 근데 진짜 나가기 싫엇는데쌤이랑 반에잇던 애들까지 다나처다보니깐 결국 나갓음...
문열고 나가서 훈남오빠 얼굴 보자마자 바로 몸돌려서 매점 쪽으로 계속 걸어갓음

근데 뒤에서 훈남오빠가 내팔을 잡는겨
그리고나서 머라는줄암?ㅋㅋㅋㅋㅋ
훈남- 초롱아 얘기좀 하자 너한테 말할께잇어
나- 난할말없다고 그리고 너오빠 얘기들을려고나온거아니야 매점갈려고나온거야
하고 팔뿌리치고 매점쪽으로감ㅋㅋㅋㅋ
나는 계속 매점쪽으로가고 오빠는 내뒤에서 계속 쫓아옴

매점에 들어가서 음료수하나 산다음에 매점에 나가 반으로 갈려고햇는데 오빠가 내앞으로 빨리오더니 고개숙이면서
훈남- 초롱아..미안해정말...
나- 아그소리하지마 짜증날려고하니깐
훈남- 초롱아 오빠 한번만 바줘라..
나- 아 생각 잇어없어? 아님 몰르는척 하는거야? 너가 그년이랑 사귈때 나한테 한행동을 생각하고 말해 아니 오빠는 말할 자격도 없어
그리고 나오빠 사과같은거 안받아줄꺼니깐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말고 내앞에 나타나지마 짜증나니깐
하고 훈남오빠 어깨조나 빡! 치고 가는데 훈남오빠가 내 팔목을잡더니 내앞에 무릎 꿇면서앉는거임ㅡㅡ 아...ㅋㅋㅋ...미친?
나- 지금 뭐하는거야? 누가보면 나를 나쁜년으로 보겟다?
훈남- 초롱아진짜 미안해... 오빠가 그때 정신나갓나봐.. 아 미안해 정말... 한번...만 봐줘라초롱아... 내가 왜그딴짓을 햇는지 너무 후회가된다... 초롱아... 다시 한번 생각해주라...
나정말 잘할께... 너 실망안하게 할께...
제발...초롱아...
나- 뭘실망안시키게해 이미 실망도 시켯고
오빠한테 마음도 없고 걍 오빠 한테 완전 실망햇어 그니깐 오빠 나랑 다시 할생각 같은거 하지마 나말고 딴여자랑 사겨 라고 한다음에
그냥 갓음....

근데... 교실까지 가는데 눈에 눈물이날려는거임... 그래서 복도에 쭈그려 앉은다음 질질짯음 펑펑... 암튼 막 혼자서 소리없이 막울고잇는데 수업끝나는 종이친거임
놀래가지고 바로 화장실에 달려가서 거울보면서 눈물 닦고 반에 들어감
반에 들어가자마자 조나 아픈척 하면서 책상언 엎드러 다시 펑펑움...
사실 훈남오빠가 나한테 그만만나자고 할때너무 서럽고 슬펏음... 화도나고 짜증도 낫엇지만... 오빠가 계속 생각나고 계속 눈물만 나고... 또 생각나고 또 눈물나고...그랫음...
그냥 엎드려서 울고잇는데 머리속에 오빠랑 잇엇던 추억이 막... 암튼 오빠랑 잇엇던 일이 머리속에 막나는거임...
그 생각이 나자마자바로 개펑펑움 진심
으아아아앙 이러면서ㅋㅋㅋㅋ콧물도 나올랑말랑 하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 김범이 자고잇는데 옆에서 누가 시끄럽게 울어서 깻나봄 일어나가자마 소리침
김범- 아어떤 년이 울어 시끄럽게
김범- 야김초롱 너왜울어 야
나- 흐어어어엉...건들지말라고
김범- 아고개들어봐 왜우는데 말해봐
나- 아아아아앙건들지말라고쫌ㅡㅡ
김범한테 괜히 화내고 계속 엎드렷음
내가 수업 시작할때도 계속 엎드려잇으니깐
김범이 쌤한테 김초롱 아프다고하니깐 보건실에가서 약먹고 누워잇으라고하는거임
근데 난 그말을 듣고 계속 엎드려잇엇음
김범- 야김초롱 일어나봐 쌤이 보건실에가서 누우래
김범이 나한테 저말하고 눈에 눈물닦고 일어나 밖에 나갓음...
근데... 복도까지 나왓는데 너무 힘이없는거임머리도 아프고 복잡하고 눈에 눈물은 계속 날려고하고 힘은없고 그래서 우리반 벽에 쭈그려앉아 막 울고잇는데 누가 옆에서
??- 야김초롱 이러는거임
그래서 옆을봣는데 ....


언니들아ㅎㅎㅎ 이번편은 길죠~?
그럼 전이만 떠나가겟습니당







는 훼이크 오늘길게 적어드릴께여....♥
냬이름 불른 사람은 져지오빠엿음
져지- 야김초롱
나- ㅇ....ㅓ...
져지- 니여기앉아서 또울고잇엇냐?
나- 오빠...나진짜...아...ㅠㅠㅠㅠㅠ
져지- 여기에 왜앉아잇어
나- 그냥....
져지- 교실에 얼렁들어가 여기서울지말고
너랑 안어울린다 김초롱
나- 나교실에 안들어갈꺼야... 여기잇을꺼야
져지- 여기앉아서 뭐하게 계속 울꺼야?
나- ....
져지오빠가 갑자기 나한테 손을 내밀더니
져지- 일어나 오빠랑 밖에 나가자
라고해서 조나 힘없이 일어낫음
암튼 져지오빠랑 같이 밖에 운동장 계단에 앉아잇엇음
져지- 울지말고 기달리고잇어.
라고 말하고 져지오빠가 어디로가는거임
나는 져지오빠 간다음에 또 울엇음 손으로
얼굴가리고....
아무도 없으니깐 나혼자잇으니깐 진심 개펑펑움ㅋㅋㅋㅋㅋㅋ
다음날에 또 눈부어서 오빠들이랑 남자들이 졸라게 놀림ㅡㅡ
암튼 내가 울고잇을때 져지오빠가 온거임

져지- 김초롱 너내가 울지말고 기달리라고 햇잖아 왜또 울어 그만울어이제 너눈 엄청 빨게
져지- 울지말고 이걸로 닦고 이거마셔
하면 나한테 주는거임 받아서 봣는데
휴지랑 초코우유엿음
나- 고마워..오빠..
져지- 고마우면이제 그만울어 너눈 장난아니야지금
나- 응...미안해...
져지- 미안할 필요없어 얼렁 닦고 먹어
나- 응...
초코우유먹고잇는데 종이친거임
근데 나는 신경안쓰고 계속 초코우유먹음
근데 옆에서 져지오빠가 누구한테 전화한거임
져지- 어디야. 운동장 계단쪽으로 나와. 어 빨리나와 하고 끊는거임
나- 누구야..?
져지- 아기달려 하더니 뒤에서 누가 초롱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초코우유먹다가 뒤돌앗는데 훈남오빠인거임
오빠 얼굴 보자마자 바로 정색함..진심...
나- 오빠 아까 통화한사람 훈남오빠야?
져지- 응 둘이 얘기해 나간다
하고나서 져지오빠가 가는거임 그래서 나도 일어나 치마털고 갈려고햇는데
훈남오빠가 내손목을 잡는거임
훈남- 초롱아 이거.. 하더니 내손에 편지를 주는거임
나- 아뭐야 내가 이걸 왜받아야하는데
훈남- 제발..이거 읽어줘...다신 너귀찮게 안할께...제발 초롱아...
하고나서 그편지 받고 교실에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거울년이랑 렌즈년이랑 쌍액이다나한테 오더니 괜찮냐고 왜울엇냐고 울지말라고 하는거임.그래서 괜찮다고 얼렁 가라고 한다음에 자리에 앉아서 훈남오빠가 준 편지보고잇는데 옆에 김범이 그편지를 가져가는거임
김범- 뭐냐 이편지는?
나- 아미친새끼야 안내놔?
김범- 머? 미친새끼? 다시말해봐
나- 미친새끼야내노라고
김범- 오빠주세요~ 라고하면줄께ㅋㅋㅋ
나- 아돌앗나이새끼
김범- 이새끼? 내가 읽어야겟다 이러면서 편지지를 필려고하는거임
나- 아아달라고 읽지말고
김범- 오빠주세요~ 하면준다고ㅋㅋㅋ
나- 아오빠주세요
김범- 진작 할것이지ㅋㅋ 누구한테 고백편지받앗냐? 왜못보게함?
나- 고백편지아니거든ㅡㅡ
하고나서 편지지를 엄청 자세하게 읽는데..
또 눈에 눈물이 날려고하는거임...
진심 훈남오빠가 쓴편지 너무 감동엿음...진짜... 그거 계속 읽으면서 계속 울엇음

암튼 편지 다읽고 고게숙이면서 눈물 닦고잇는데 폰에 진동이 울리는거임
그래서 봣는데 훈남오빠가 엄청 길게 톡보냄

언니들아 훈남오빠가 톡보낸 내용 궁금하면추천이랑 댓글...♥
오늘 엄청 길게 적어드럿어용♥~
추천수3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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