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로 말씀드릴것같으면..그냥 후후후후훈..아니,흐흐흐흐흐...흔..녀 슴살 처자에요~![]()
일단 남자친구도 없고 톡도 처음쓰는 처자라서 음슴체 하겠음~
살면서 정말 웃긴 일을 겪고 들어서 톡커님들과 나누려고 함!!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래요 ><
1.
어렸을 때 일임 .
초등학교 시절, 나는 매우!!아주!!심각하게!! 머리 감기를 싫어했음..(지금은 좋아함....
)
그래서 아침에 학교 갈 때도 얼굴과 이만 닦고 머리는 하나로 질끈 묶은 채 가곤했음.
어느날,
난 동생과 함께 공부를 했음.
우린 마주보고 앉아 공부를 했음.(그있잖소.. 마주앉아서 공부할수있는 앉은뱅이 상이라고나 할까..)
하튼 그 상에서 우리 둘은 마주보고 앉아서 열심히 문제집을 풀었음.
그런데 갑자기,
동생왈: "언니, 언니 머리언제감았어?"
나왈: "어.. 한.. 삼일됐나..? 그건 왜?"
"언니 머리에서 신발장 냄새나."
신발장냄새......신발장냄....신발장......신발......신.....하아..
그 쾌쾌하고.. 음식물썩은내가 내 머리에서 난단말인가..
난 그 후로는 머리를 열심히 감게 되었음...![]()
(아 지금 생각났는데 엄마는 내머리에서 시궁창 냄새가 난다고 했음^^)
2.
이건 내 친구의 친구얘기임.
a양이라고 부르겠음.
a양은 허리가 안좋은 아이였음.
아픈것을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안되겠다 하고 허리에 무슨 이상이라도 있나해서
병원에서 x-ray 를 찍었음.
엑스레이를 찍고
의사선생님이랑 진료면담(?) 을 했음.
그런데 허리를 찍은 엑스레이 사진에
이상하게 검은색 뭉덩이가 있는것이였음!!!!
a는 자신이 무슨 병에걸렸나보다.. 하고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a왈: "선생님.. 사실대로 말씀해주세요. 저 검은색.. 저거.. 저 이상있는거죠..? 그렇죠?"
선생님왈:
"저거 가스 찬건데요."
a는 자신이 허리 아픈줄도 모르고
웃으면서 집으로 왔다고함![]()
3.
다시 내 얘기로 돌아왔음![]()
우리 엄마는 전라도 사람임.
그래서 조금.. 아주 쪼금... 말이 험하심..( 모든 전라도 분들이 그러시는건 아니에요~!!!)
어느날,
나는 샤랄라하게 치마를 입고 플랫슈즈를 신고 밖으로 나왔음.
근데 엄빠께서 밥을 같이 먹자고 하셔서
그쪽으로 가서 맛있게 밥을 먹고 나왔음.
그런데 여기서 잠깐!!
내가 신은 플랫 슈즈는 새 아이여서 뒷꿈치에 타격을 주었음..찢어지고 피나고..ㅜㅠ
그래서 뒷꿈치가 매우 아팠음 그날은..
다시돌아와서!!
밥을 다먹고 엄빠와 밖으로 나왔음.
나는 뒷꿈치가 매우 아픈관계로
아프단 얘기는 안하고 먼저 집에 가겠다고 했음.
절뚝거리며 집에가는 모습을 보는
엄마왈:" 어디 아파? 왜케 절뚝거려?"
나왈: "아.. 뒷꿈치가 까졌어."
그러면서 엄마 미소를 지으면서 하시는 말씀:
"빙신이다 빙신"
어..엄마... 나 빙신아닌데....
그냥... 샤랄라 해보이고 싶었던건데.....
그날 이후로 난 그 신발 안신음^^
(우리엄마 착해요 ㅜㅠ 저희한테 정말 잘해주시구요~웃자고 올린 글인데 악플 다시면 ㅜㅠ )
어우.. 처음 쓴건데 쓰면서도 떨리네요 ㅜㅠ
이거보구 많이 웃으시길 바래여~♥
이거 추천하고 댓글쓰면 김태희처럼 이뻐진다!!!!!!!!!!!!!!♡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