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좋아하는 누나랑...
ㅇㅇㅇ
|2013.04.26 12:16
조회 7,787 |추천 4
난 지금 90인데 87누나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됨?ㅋㅋㅋ87누나가 연하한테 관심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임?
- 베플잘들어|2013.04.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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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들에게는 어리광 애교 이딴건 금물이야... 뭐 여인들에 따라 애교 어리광 머 이딴게 모성본능을 자극해 관심을 가질 수도 있어 하지만 그들에게 너는 귀엽고 돌봐주고 싶은 애가 되는거지 남자가 아니라... 절대 남자로서 느끼도록 해야해.. (하지만 적당한 위트와 유머, 가벼운 농담은 상당한 도움이 될거야.. 티비 많이 봐~) 무작정 선물 공세는 별로 도움이 안되... 괜히 부담스럽거든.. 자 이제 부터 잘 들어.. 매일 정해진 시간에 늘 연락해 (뭐 점심먹고 한번~ 자기전에 한번~ 요정도?) 귀찮지 않을 정도로만.. 질리지 않게 하는게 중요해.. 질리면 거기서 끝난다고 보면되.. (이때 필요한게 적당한 위트와 유머, 가벼운 농담 등등이지..) 그러다 가끔 한 몇일 연락 끊어 이러기를 반복.. 이게 밀당이다. 이걸 잘 하면 여자는 너의 은근한(음흉하면 아니되느니..) 관심과 마음을 즐기게 되고 연락 없을 때 너에 대한 관심은 더욱더 커지게 마련이니.. 자 어느정도 지속되면 이제 여자가 너에게 가끔 연락이 오게 되어 있어... 여자는 무언가에 열중하는 남자에게 끌리게 되어있어... 왜 연락 안하냐는 질문이 오면 아 연락 하고 싶었으나 요즘 무슨 일인가 때문에 너무 바빴다.라고 해 (회사 내의 무슨 프로젝트라던지... 회사 외적인 무슨 공부 정도가 좋겠다. 책임감 있고 지적으로 보이는것이지.. 절대 축구, 야구, 게임, 중독될만한 것들.. 추후에 얘가 저기에 중독되면 나는 이렇게 방치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말이지..) 이제 서로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기도 받기도 하는 사이가 되겠지.. 그때부턴 여자 주변을 섭렵하는게 좋아 여자는 자신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시선들도 많이 신경을 쓰거든... (물량 공세는 여자 말고 여자 주변에 하라!) 자 이런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다보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남녀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동생이 되어서는 절대 아니되느니... 애교 어리광 이딴건 안되) 이제 부터 너의 센스와 용기에 달려있어 (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는 법!) 그때 쯤 되면 너도 느끼게 되어 있지 아 이여자가 나에게 어느정도 마음이 있구나... 하고 그때 적당한 분위기의 장소(센스!)에서 적당한 담소(센스!)를 나누다가 뭐라도 들이밀면서 고백을 하는거지... (밀당이 너무 길어지면 여자가 지치게 되어있어.. 한번 확! 땡겨보는거야!) 고백은 남자만의 전유물이다. 기억해.. (고백 받지마. 별로.. 그닥 좋은 기억은 없었어.) 말만 늘어놓기엔 좀 서먹하지... 뭐 쭈쭈바라도 하나 들이 밀어줘야 덜 서먹할껄? 적당한건 꽃이나 작은 선물(이니셜목걸이 같은거??)이 좋겠다. 다시 말하지만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자 잘해봐~ PS. 아 내가 하나 놓쳤는데 그 여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니가 관심이 있고 너도 그것에 관심이 있으면... 가까워 지는것은 더 쉬울 수 있지... 대화도 상당히 매끄럽게 이어갈 수 있고.. 아 하나 더 책도 좀 읽고.. 자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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