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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에게

굴러가는여자 |2013.04.27 00:59
조회 69 |추천 4

너네 말이지

왜 학교에서 하지 말라는 담배피고 술마시고 욕하고 복도에서 뛰어댕기고 치마 줄이고 난리 다 피우면서

왜 지키는 애들이 멍청한 것 처럼 행동해?

너네가 규칙을 안 지키는데 선생님이 너네를 존중해 줄까?

 

카스에다가 10대에도 심장이 있다.

염색하는 거 왜 막냐, 치마 줄일수 도 있지, 담배 필 수도 있지.

이러는거 같잖더라..

솔직히 내가 10대 때 담배를 펴봤는데 엄마한테 미안하드라.

그래서 엄마한테 울면서 싹싹 빌었다

호기심으로 한두번은 괜찮다.

근데 너네는 호기심이 아니잖아?

계속 피잖아

그래놓고 왜 자꾸 어른들한테 그러냐?

 

너네 학교니깐 봐주는 거지.

사회나가봐.

수업시간처럼 잘 수 있을 것 같아?

학교 때 처럼 지각할 수 있을 것 같아?

학교는 사회와 비슷하다는데 내가 봤을 떄는 정말 다르더라..

 

여하튼 우리 규칙은 지키고 어른들한테 너의 인격을 내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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