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에 뭐든지 귀찮은 귀차니리스트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재가 고3때 은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여기서부터 음슴채로 들어갈께여~
고3 여름때였음. 그날도 공부보다는 게임에 미쳐서 눈과 심신이 피곤했었음. 근대 웬일이지 잠은오는대
누우면 잠은 않들고 오히려 잡생각이 많아 지는거임. 그래서 걍 컴터키고 게임보다는 애니를 봤음.
그 당시 주로 봤던게 지금도 자주보는 원나블(원피스.나루토.블리치)를 시청함.
근대 내 방 창문이 우리집 마당과 몊집 보이는쪽있음 애니를 보는대 웬지 그쪽을 봐야할거같은기분이 드는거임. 한번 않보면 진짜 후회할거같은 기분? 한번 밖을보니 아버지가 검은색 양복을 입고 집쪽으로 오는거임. 음..아버지가 어디 중요한 자리에 갔다오셨구나..
평소에 아버지는 밑에는 군복에 위에는 츄리닝이나 걍 티입으셔서. 양복입으면 결혼식이나. 장례식 가는건줄로 암.
장례식이나 결혼식에 갔다온줄알고 피곤하실태니 바로쉬시게 말걸지말자. 하고 다시 해드셋을낌. 방문여는소리와 평상시 아버지가 주무시기전에 하시던 헛기침소리도 듣고 아 이제 주무시나보다. 하고 난 다시
애니 시청함.
한 새벽 4시 쯤에 컴터끄고 누움. 그재서야 잠이 드는대. 한 30분쯤 지났을려나? 웬지 익숙한 인기척이 느껴짐. 근대 이 느낌 웬지 편안하고 내가 알고있는 사람의 인기척이였음. 골똘히 생각해보니 아버지인기척이였음.
"...아버지 세요?"
라고 물어봤는대 답이없음.
"...재방에 뭐 놔두고가셨어요?"
라고 물어봐도 대답이없음.
그러다가 아버지가 나 어릴떄 자면 꼭하던 배 쓰다듬기를 하심. 그러다가 하시는말씀이
"우리 솔로..많이 컷구나. 이제 배가 내 손만하지가않구나..."
"어릴떈 참 귀여웠는대.."
등등 말씀을 하시는거야. 이잉? 뭐지? 하고 눈 뜨려다가 아 이러다가 걍 방에 가시갯지. 그리고 아버지 옛추억떠올리게 해두는것도 좋갯다 싶어서 그냥 가만히있음.
그러다가 아버지가
"솔로야..미안하다...아버지 먼저갈께. 엄마와 동생. 할머니를 부탁한다."
라고 진짜 진지하게 말씀하신후 방에 나가심.
"아. 뭐지? "
라는 생각하다가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나가시거나 자살하시려는건가?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라서
벌떡 일어남. 방문 열고 나가보니 어느새 아버지는없음. 식칼이잇는 부엌에가봄 않계심.
화장실에 가봄 않계심. 큰방에 가봄. 않계심. 할머니방에 가봄 않계심.
밖에 나가서 마을 한바퀴돌고 와도 않보이심. 아버지가 차가 2개셧는대 한대가않보임.
큰일났다 하고 집에 가는대. 이상하게 집에오니 몸이 급 피곤해져서 거실에서 잠듬.
다음날 아침.
아버지 생각에 번쩍눈이 뜨임.
눈떠서 큰방에 엄마한태 가보니 엄마가 전화기 붙들고 울고계심.
뭔일이냐고 물어보고싶었지만. 우리집안은 전화할때 뭔일 나도 말을않거는게 예의라서 일단 통화끝날때동안 기다림. 뭔가 심상치 않다는걸 느낌. 그게 제발 아버지하고 연관된일이 아니였기를 빌었음.
근대 통화하자 마자 하시는말씀
"아버지가 장례식 갔다가 심장에 혈관이막혀서 죽을뻔하셨다."
라는거임.
그래도 다행히 죽었다가 아니라 죽을뻔했다는거에 조금안심함.
나중에 아버지한태 물어봄. 그날 아버지 어쩌다 그렇게 되셨고. 그후로 기억없냐고..
물어보니 그 날 아는지인분 장례식에서 술먹다가 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숨이 턱턱막혔다고함. 거기서 의식을 잃었는대. 마치 꿈꾸는거처럼 내 어릴쩍 모습이 보이셨고. 내 배를 만지셧다함. 그러다가
"아...내가 죽었구나.."
라는 생각에 어린나에게 그말을 했던거임.
그 말 듣고 만화속에서만봤던 장면이 나와 좀 무서웠음
그 왜..나루토보면 지라이야 죽을떄 지라이야 영혼이 나루토 어꺠에 손 한번 치고 가잖음?
그거 같이..지금은 또한번 죽음의 고비가 오셧는대 이번 고비는 어렵사리 넘기셧지만. 몸 절반이 마비가 오는 현상이 오심.
아무튼 그 날이후로 소중한 사람이 꿈에 나오고 일어나면 무조건 연락함 뭔일없냐고 괜찮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