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몸담은지 10년된 여직원입니다
작은회사라 사장님두분 저하나로 지금껏 살아왔는데
간밤에도둑이들었습니다..
사실 이번이 두번째인데 그때는 현금2만원만 가져갔엇거든요통장은그대로놔두구요.. 좀도둑이고 경찰이그닥 신경을안써줘서 결국은 못잡았지만 또맞을줄은 몰랐네요
새벽에 도둑이들어 캐비넷및 장부,서랍에있던 통장을죄다싹쓸이해서 도주했습니다..
거기다 cctv로판독결과 30분동안 통장비번을 알아내려고 차분히앉아서 대조해보는 대범함까지.....
은행atm cctv결과 돈1500만원을인출해갔더라구요..
물론 제돈이아닌 회삿돈이었구요
사장님들은 꼬박나오시면서 아무것도안하십니다
뭐그냥 이름만 사장님직책을 달고계신분들이시죠
저는 지금껏 각종모든업무를봐왔습니다
출퇴근문열고닫고 회계,각종자잘한 자료등등
저혼자로 15년을 각종사무를봐왔습니다
결국 씨씨티비로도 얼굴판독이안되서..
그돈은 결국 못찾고 날려버리고말앗습니다
그런데 사장님들께서,
서로 1/3씩 사비로 부담하잔겁니다
본인들은 아무것도안하시면서 회사에만 꼬박나오시면서 말이죠
,....
그럼전500만원을 제 사비로 내야된다는것인데
저 한달에 100여만원 남짓 받으면서 제가사는곳에서 왕복만원씩내면서다니거든요...그런데 돈벌려고 다니는 사람한테 500ㅇ만원사비부담이라니요,..
저처음에 도둑들엇을때 캡*하자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장님들이 비싸다고 뭐그런거하냐고 하지말자햇거든요;;;사장님들나이가 60~70후반대세요..
근데이제와서 제가하자햇을때하면됐지...
다잃어버리니까 사비부담이라니..
제가 그건안되겟다고햇더니,
3개월만무보수로다니라네요......
전이제어떡하죠.. 정말무보수로다녀야되나요?
사정상 사표수리하고 그냥 나갈수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