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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소름끼치는 이야기..

어제 선생님께서 몸이 좀 안 좋아 보이셨어요.



그래서 아침 조례 후에 애들끼리

여러가지 추측을 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수업이 다 끝나고

종례 때

선생님께서 들어오셨고

굉장히 어두운 얼굴로 말씀하셨어요.




"애들아
























책상 78787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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