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 본 판이 동물사랑방에서 무려 3등ㅠ 아흑 감동!!!!
내일부터는 마감 업무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제르의 아깽이 사진을 풀고 가요^^
자~ 제르도 안녕하세요 해야지~~
제가 제르를 처음 본 건 아래 사진이에요~
처음 본 순간부터 완전 뿅![]()
혼자서 하루 종일 고민고민 하다가... 일에 집중도 못하고;;;
결국 신랑에게 말을 했죠.....
"오빠 제발~~~~"
우여곡절(?) 끝에 허락을 받아내고나서 한 달 동안 분양자 님께 제르의 사진을 굽신굽신
그 중에 제일 웃겼던 사진!!!!
"얘들아~~~"
"왜요?"
아으 형제들 중에 제르 혼자 눈도 못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단추눈![]()
어느 덧 예약한지 한 달 좀 못 지나서 제르를 데리고 왔어요
제르는 보통 녀석이 아니었어요
첫 날 부터 전혀 경계심 없이 제 다리에 기대서 눕고 절 빤히 바라보고
바로 떡실신!!!!!!!
얼마 지나서는 완전 떡실신!!!!
니가 사람이니;;;;;![]()
이러고 자는 경우는 흔치 않을텐데 말이죠..... 역시 넌 개냥이 아니 인냥이야!!
신랑이랑 같이 이불 덮고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는 누워 있으면 배 위에 올라가서 자고,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으면 얼굴 위에 올라와서 자리 잡아요;;;;![]()
이렇게 귀여웠던 아깽이 시절을 지나 이제 청소년묘가 된 제르...
4월 중순에 중성화 수술을 받아서 이젠 고xㅋㅋ
판에 글써보는게 처음이라 영~ 어색하네요....
일주일 동안 마감 빡!시게 하고 주말에 또 찾아뵐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