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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판]제르의 아깽이 시절~

제르홀릭 |2013.04.28 21:44
조회 5,577 |추천 62

 

안녕하세요~~

 

처음 써 본 판이 동물사랑방에서 무려 3등ㅠ 아흑 감동!!!!

 

내일부터는 마감 업무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제르의 아깽이 사진을 풀고 가요^^

 

 

 

자~ 제르도 안녕하세요 해야지~~

 

 

 

 

 

 

 

제가 제르를 처음 본 건 아래 사진이에요~

 

처음 본 순간부터 완전 뿅부끄

 

 

 

 

혼자서 하루 종일 고민고민 하다가... 일에 집중도 못하고;;;

 

결국 신랑에게 말을 했죠.....

 

"오빠 제발~~~~"

 

우여곡절(?) 끝에 허락을 받아내고나서 한 달 동안 분양자 님께 제르의 사진을 굽신굽신기도 

 

그 중에 제일 웃겼던 사진!!!!

 

 

"얘들아~~~"

 

 

 

 

"왜요?"

 

 

 

 

아으 형제들 중에 제르 혼자 눈도 못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단추눈냉랭

 

 

 

 

어느 덧 예약한지 한 달 좀 못 지나서 제르를 데리고 왔어요

 

제르는 보통 녀석이 아니었어요

 

첫 날 부터 전혀 경계심 없이 제 다리에 기대서 눕고 절 빤히 바라보고

 

 

 

 

바로 떡실신!!!!!!!

 

 

 

 

얼마 지나서는 완전 떡실신!!!!

 

니가 사람이니;;;;;당황

 

이러고 자는 경우는 흔치 않을텐데 말이죠..... 역시 넌 개냥이 아니 인냥이야!!

 

 

 

 

신랑이랑 같이 이불 덮고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는 누워 있으면 배 위에 올라가서 자고,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으면 얼굴 위에 올라와서 자리 잡아요;;;;허걱

 

이렇게 귀여웠던 아깽이 시절을 지나 이제 청소년묘가 된 제르...

 

4월 중순에 중성화 수술을 받아서 이젠 고xㅋㅋ

 

 

 

 

 

 

 

 

판에 글써보는게 처음이라 영~ 어색하네요....

 

일주일 동안 마감 빡!시게 하고 주말에 또 찾아뵐께욥!!! 

추천수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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