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왜 전김밥이랑 안사겨...
나는 어차피 버림받았잖아 비참하게... 물론 지금도 쓸쓸하지만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라서
주워담을수도없으니까 수월하게 참을만해 아주 쉽게 참을만해
근데 전김밥이 오빠한테 하는짓은 귀엽네 ㅋ
둘이 사겨라 그럴라고 나 버렸겠지뭐... 그리고 내가 화낸다고 달라지냐?...내가 너네 이해 못해도
별수없어 지금은 오빠 안 좋아하기도 하고
전김밥이랑 사귀지 않는건 아마 전김밥이 미친년이라서
미친년이랑 사귀고싶지는 않겠지... 전김밥도 불쌍 내가 제일 불쌍 오빠도 불쌍
다 불쌍
나 존.나 불쌍 버림받은 녀자
버림받음 매달려봤자 버림받음 나는 불쌍한 녀자 나는 처량한 녀자
나는 한심한 녀자 나는 힘든 녀자 나는 괴로운 녀자 나는 바보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