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한 이야기에 나온 대구 지향이 사건 아시나요?
너무나 기가막혀서 글을 다 써보려구요~
음슴체 갑니다.
20대초반의 막내 남동생이 딸을 낳았다며
웬 갓난아이를 데려왔는데..
생모는 애가 똥을싸서 범벅이 된 신생아를 벗겨서는
겨드랑이만 잡고 걍 서있더라함.
안씻기고 뭐하냐니 더러워서 못씻기겠다고..
지는 따뜻한곳에 앉아있고 애는 이불에 돌돌말아서 베란다 문쪽에 방치하던 생모..
결국 동생부부는 애를 고모에게 맡김..
그것도 결혼을 앞둔 미혼의 고모에게..
양육비도 준다준다하곤 안줘서 고모는 힘이들었다함..
그러다 동생부부는 이혼.. 연락두절..
그래도 지향이는 고모를 엄마라 부르며 컸고..
심지어 아이의 떨어진 탯줄마저 고모가 보관중..
고모는 아이를 양육.. 예비신랑이 도와주며..
입양을 고려했었다함..
아이가 18개월이 됐을무렵 생모가 찾아옴.
남동생과 재결합하겠다며 아이를 데려감..
친부모이기에.. 고모는 내어줄수밖에 없었다 함..
그렇게 1년여를 소식도 못들었지만,
잘 지내겠거니..하며 그리움을 참음..
아이가 27개월이 된 올 3월..
남동생.. 놈이 연락을 함..
아이가 뇌출혈로 수술을 하는데 죽을수도 있다며..
고모가 가서 본 지향이는 수술이 끝났으나 코마상태..
저조하게 낮아지기만 하던 심박수가..
고모가 지향아~ 하며 부르자..
급격이 상승했다함.. ㅠㅠ
그렇게 수술 후 2일만에 고모의 목소리를 들은 날 저녁
지향이는 하늘로 돌아감..
그렇게 알게된 진실은..
재결합하겠다 하여
지향이 할아버지가 집을 마련할돈을 주자
생모가 지향이와 돈만들고 잠적해버린것..
방을 구하기는 구해서 지향이와 내연남과 동거중이었다고 함.
지향이는 어린이집을 다니기는 했다고 함.
어린이집만 가면 식탐을 부렸다고..
그나마도 사고가 나기 25일전부터는 어린이집도 결원.
(그 시기가 나라에서 양육지원수당이 나온시점부터..
지향이는 어린이집이나마 못가게 된것같음.)
그 생모는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갖춘
어린이집 보육교사..
그것도 0세반..
헛참.. 지새끼 똥은 더러워서 못 씻기던 여자가
보육원 원아들 똥기저귀는 손으로 빨고..
일명 천사로 통했다고 함..
(이것도 어린이집의 말인것 같음.그런 교사가 있었다는게 나쁜인식이 될까봐..
요즘 누가 천기저귀를 쓰나...)
사고난 날 전까진
내연남과 생모가 출근하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
혼자남겨두고 문을 잠궜다함..
기저귀도 못뗀 27개월 지향이를..
우유타서 두고.. 지들은 나갔다고 함..
머리가 부딪혀서 그랬다는데
119불러서 구급차에 실렸을 당시 이미 혼수상태? 그런거였다고 함..
그런데 119구급대원에게 말한 사고경위랑
고모에게 말한 사고 경위가 틀린데다.
그나마도 말바꾸기를 한다고..
넘어져서 변기에 머리를 부딪혔다..
냉장고앞에 식용유를 밟고 머리를 부딪혔다..등..
잠시 나갔다오니 애가 넘어져있었다는등..
전문가의 말은
키가 70센치(27개월인데 70센티.. ㅠㅠ)의 지향이가 혼자 넘어져서는 아이들은
절대로 뇌출혈이 안생긴다고..
높은곳에서 떨어졌거나 세게 밀쳐서 넘어져야
뇌출혈이 온단고함..
그런데 지향이가 살던집엔 가구가 없더라함..
그래서 떨어졌을 가능성은 전무..
거기다 사망의 원인이된 급성뇌출혈 말고도
시기가 좀 오래된 만성 뇌출혈이 이미 진행된상태.
거기다 생모가 병원만 일찍 데려갔어도
살릴수있었던 생명을..
3일.. 3일이나 방치해서 사망했다고..
생모말로는 괜찮았다 하지만
그런 뇌출혈에는 최대 6시간만이 깨어있고
그 이후엔 기면상태(혼수 비슷한)가 확실했을거라고..
지향이가 그렇게
수술을하고 코마상태에 빠졌는데
생모는 집에가서 내연남과 잠을잤다함..
그렇게 3일장을 하고
아이의 시신을 빼돌려서 가짜 사망진단서를 만들어
급히 화장해 버림..
우리나라는 자연사말고는 돌연사등 외적요인이 있을땐 화장을 안해준다함..
찔리는게 없다면 왜 불법으로 사망진단서를 만들어서
화장했을까?
그리고 대구의 그 대학병원도
아이의 뇌사진에 나온 아동학대의 흔적을 보고도
수사기관에 신고를 해야하는게 법인데도
그렇게 하지않고 생모에게 아이의 시신을 내어줬다함.
그래놓고도 절차대로 처리했다고 큰소리를 침..
수사를 했던 형사말이..
이미 지향이 수술하고 코마상태 때,
집에가서 내연남과 잤다던 생모..
그 둘은 말을 맞췄을거라고..
미결될거란 의미인지..
분통터집니다..
지향이를 근 한달간이나 집에 방치했던 이유가..
엄마 다녀올게~ 하면 네~ 이렇게 대답해서라고..
이웃들의 증언에
낮동안에 아이가 그리울었다는데.. ㅜㅜ
지향이 사고난 날도..
부부싸움같은 큰소리가 나고..
아이가 밤새 자지러지게 울었다고..
그날이 지향이가 머리를 부딪힌날..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지향이가 살았던집엔 벽이 움푹움푹 파여있었어요..
그런데도 3일이나 방치해두고
어린이집으로 출근한 희대의 나쁜녀ㄴ..
동영상 마지막에..
아동학대도 가정사로 치부하는 대한민국..
이라는 이말..
제발 학대받는 아이를보면 신고하고..
신고하면! 경찰들도 좀 처리좀하게 법좀 바꾸자구요..
ㅠㅠ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llpop02&logNo=140188001838&categoryNo=0¤tPage=1&sortType=recent&isFromList=true
동영상은 지향이 엄마(고모)블로그서 퍼왔어요..
포스팅된 다른 글도 꼭 보세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llpop02&logNo=140186443426&categoryNo=0¤tPage=1&sortType=recent&isFromList=true
지금 다음 아고라에서 재조사 청원 서명운동중이랍니다~
소중한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7211
네이버 검색에
대구지향이 생모 치면 그ㄴ ㅕㄴ 신상 다 털려있네요~
사진도 나와있어~ 영진*문대 나온 피혜*랍니다.
지 새끼 그리만들고도 잘먹고 잘살고있데요..
*오늘 드디어 재수사 공지가 떴다고 합니다..
그래도 조금더 공정하고 세밀한 조사를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