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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결혼같은데..위자료 청구할수있나요?

도와주세요 |2013.04.30 12:23
조회 5,248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일년차 7개월 아기를둔 26살 엄마 입니다. 남편은 30살이구요

 

미래가 안보여 이혼을 하려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24살 한겨울 지인에게 남편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희는  만난지 얼마 안지나 사귀기 시작했고, 그때는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만난지 3개월 쯤 임신 한지 를 알게됐고( 생리를 안해 임테기를 하니 임신이더군요)

 

바로산부인과로 갔습니다.  처음 산부인과를 갔을땐, 아기집 도 자리를 잡지못한상황이였구요

 

남편은  결혼을 하자 하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행복하고 기뻣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의 결혼과 아이니깐요.

 

하지만... 제불행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계획하고 한 임신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아기가 생겼는지도 모르고  술과 담배를 했습니다.

 

처녀적에 원래 술과 담배를 좋아했습니다. 현제 전 완모 중이고 담배  또 술은 절대 입에 대고 있지 않습니다.

 

술은 바로 안먹어야지 하니  생각도 안나더니.. 담배끊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남편도 알고 있었고 남편과의 다툼도 많았습니다.  담배때문에요  저도 압니다. 엄마 라는 사람이 담배라니요..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서로가요 지금은 확실히 금연한 상태 입니다.. 

 

양가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

 

(결혼하기전남편은 친구랑 같이 함께삼)

남편은 저랑 연예할때 혼자살 계획을 가지고 집을 알아보고 있던 중이 였습니다.

 

때마침 오피스텔 실평수 18 평 짜리가 전세 2천만에 나와서 전세로 들어갔습니다.

 

이때는 결혼하기 전이고 아기가 생긴지도 몰랐구요

 

집을 얻고난뒤 얼마지나지 안아  아기를 갖게 된걸 알고  부모님께 허락도 받았겠다. 차라리

 

제가 혼수를 해가야 하니  집에 대한  필요한 물건을 사지 말라 했습니다.

 

이중으로 돈이 들생각을 하니 아깝더라구요..

 

결혼까지는 3개월 정도 남았을때입니다.

 

그동안오빠는 친구네 집에서 나와 저희 집에서  제방에서 저와함께 생활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 도  혼자 있는것보다 그리고 친구네 있는것보다  그게더 나을꺼 같아 허락하신 부분이구요

 

그래서 남편입장에서 처가살이가 시작된겁니다.

 

저희 집은 농사를 짓으시며 아버지께서 회사도 다니십니다.

 

겨울이라 일거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입장에서는 남편이 썩불편함 없이 지내는것 같았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편히 대하더라구요 누워서티비도 보고  어머니 배고파요 밥주세요  이런말도 서슴없이 하고

 

저희부모님과 농담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그래서 전 불편한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 임신 때 남편은 낚시 에 빠지게 됩니다.  어쩌다 한번씩하는 낚시가 임신중에는  한달이 30일이라면

20일은 다녔을겁니다.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더라구요..

 

저희남편은 직업특성상 토요일특근이 있습니다. 야간 

 

같이 낮잠을 자다가 특근가야 된다면서 일어납니다. 제가 몇씨인대 물어보면 

 

더자~ 나지금 회사갈께   이러면전 알겠다고 하고 자려고 누웁니다.

 

남편이 회사가는시간이 pm 7:00 인데  일어나 보니 pm 6:00 일 경우도 있었습니다.

 

거짓말을 한거죠 이런사소한 거짓말들은  정말 지금까지살면서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술먹고 운전하는걸 정말싫어합니다.  토요일 야간 특근을 갈때마가 회사에서 잠시나와

 

낚시도 하고 술도 먹고 하더군요. 당연히 술먹고 운전을 하게되는거죠

 

회사라고 저한테 거짓말하고  저러고다니더군요. 저희남편는 말을좀만 하면 자기가 자기입으로 다 실토하는 스타일입니다.

 

스트레스였습니다. 거짓말도 그렇고 그놈의 낚시가 모가좋은지  배부른 저와함께 보다는 그저 낚시였습니다.

 

또임신중 함께살던 친구만 만나면 집에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그친구와 술을먹으면 그친구네서 잤습니다.

 

12시까지 들어올께 해놓고새벽 4시 아니면 그다음날이였죠.

 

그러다사고가 났습니다. 음주 운전 하고 세워진 남의차를 박고 그냥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그차는 저희 아버지가 저 처녀적에 도움을 주신차입니다. 명의가 아버지와 저 공동명의다 보니  경찰이 차를 추적해

 

새벽3시에 저희아버지께  연락이 왓더라구요. 저희집안은  집에도 안들어오고 상황을 잘모르니 난리 가 났습니다.

 

그래도 저희부모님은  제남편 걱정 부터 하셨습니다. 다친대는 없다니?  괜찮대?  술많이 마셨으면 일단 자고  내일 얘기 하라 해라  사람이 다치진 안았으니깐.. 이러신분들입니다.

 

저희남편 ..사고를 내고서도 저한테 전화한통없었습니다. 또12시까지들어온다던사람이 새벽2시가 넘도록 들어 오질 않아서 제가 전화하니 인사불성  못알아들을말만   그제서야 나사고났다  이렇게 말하던 사람이였죠

 

이런거.. 네 다 지난일입니다..넘길수 있습니다...참을수 있습니다..

 

제가 진짜이혼을 하러 하는 부분입니다.

 

저희 결혼은 빨리 햇어도  할건다했습니다.

 

서로 예물하였고 예단보내고 혼수 다해갔습니다. 세탁기 는 안했어요.. 오피스텔 옵션이 있어서요

 

저희 집  공단안에 있는 오피스텔입니다.

 

집주위만가면  이상한 냄새 에..창문도 못열어 놧습니다. 그래서 임신기간에  저는 저희부모님 집에 자주왔습니다.

 

친정과 저희 신혼집이 가깝습니다.

 

하루는남편 친구네 놀러 갔는대 친구왈. "제수씨  제수씨가 애좀 잘 잡아줘요  이제너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나오느  대포차 안타지?"  이러는겁니다..저희남편  알고보니  대포차몰더군요..

 

결혼전 이런말 한적이없는대 .... 어이가 없었지만... 남편이 다 정리한다 해서 넘어갔습니다.

 

대포차만 두대... 차두대를 정리 하는대 한대 가 경찰에서 또연락이 오더군요 도난 차량.. 하.......

벌금이 나왔네요..

 

오피스텔 전세 부모님이 조금도와준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머진 대출이란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요근래 알게 된건대  전부대출이더군요....

 

2000천만원이요..부모님 도와주신거 없습니다..제 예물 하실때 결혼식 비용에 보태 쓰라고 300백주신게 다입니다..

 

아차...남편쪽 축의금도  손에도 못만져 봤습니다..  친구들이준 것 조차도요  저희쪽에서  제친구가 준건  따로 챙겨 주셨습니다.

 

절값  도 시부모님 해서 삼십 받았습니다..저희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신행에서 쓰라고 백만원 주셨구요.

 

근대문제는  전세금 이천만원이  은행권 대출도 아니였습니다. 다 제 삼금융  무슨 캐쉬  차티스 원더 이런대더군요

 

저한테  이런말한마디 없었고  남편 문자 보고 알았습니다.

 

어쩐지 남편이   월급명세서 조차 안가지고 왔습니다..

 

(전 직장다니다가 힘들어  임신중  퇴사한 전업주부 였고  남편도 동의 한 부분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총각때 만들어논 빛이  이천이 더 있엇던 것입니다. 총 사천의 빛이 있던거죠 

 

전 이걸 아이까지 출산하고  아이가  6개월 이 되서야 알았네요... 사실대로 말하겠다면서..

 

진짜 얻어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저한테 숨기면서 까지   빛에대한 이자와 원금을 못갚으자  혼자 개인 회생까지 햇다는군요...

 

저한테 한마디의 상이 없이.......

 

오피스텔도 사기맞아  지금 오피스텔도 경매에 넘어간 상태고

 

저희는 지금 보즘금 천만원에 월삼십짜리 집에 삽니다..

 

그집에 제가 들어가고싶을까요?   그래서  전  월삼십짜리집 이사간지 열흘정도 됫지만 한번도 그집에서 잠을 잔적이 없습니다.. 친정와서 생활하고 있어요...

 

이런남편과 이혼하고 싶습니다..

 

저희 친정.. 잘사는 편입니다.. 땅도 많고 밭도 많고  지금 친정부모님 집터만 260평 입니다..

 

  친정이 잘사면  이혼하면  여자가 아기 키울수 있다고 알고 있는대  맞는건지

 

그리고 이혼하게 되면 전 일을 나갈것이고. 처녀적 계속 일은 해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봐주실 여건도 됩니다. 저희어머니 전업주부시고 봐준다고 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 일년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한 혼수도 다 가지고 오고싶습니다.

 

또  위자료도 받고 싶습니다..

 

이게다 가능할까요?

정말 사기 결혼 당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댁은   저희 아기 키워줄 형편안됩니다.. 이혼가정에  시어머니는 간병인 하시는대  하루꼬박일하시고 하루꼬박 쉬고 이형태 입니다.. 누구하나 애봐줄 형편 안됩니다.

 

그리고  저희 아기가  제 모유가 아니면  젖병도 안빨고 남의 젖도 안먹습니다...

 

저에게  한마디씩만해주세요  위자료 도 많이 안바랍니다...

 

그리고 아기는 제가 키울꺼기 때문에  양육비도 받고 싶습니다..

 

남편직장은  돈은 많이 법니다.  연봉 4천 이 좀넘습니다.

 

 사기이혼으로  소송걸면  이게다 가능할까요??? 사기 결혼으로 소송걸수 있나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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