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동물판에들어와서 고양이판 강아지판을 보다가
요번에 고양이를 입양받게되었어요 ㅎ
물론 초보집사가 되어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고 저럴땐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그러다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고 알게되더라구요 ㅋ
잡ssul이 길었죠?ㅋ 본론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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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냥 (2개월반~)
집사뒤만 졸졸쫒아오고 하지말라는거 궂이하고야 마는 천방지축!
집사집사~ 나 부탁이있는뎀~
(왜~ 뭔데~)
ㅋ 손가락하나만주면 안잡아먹지~! 어서어서 나한테 손을 달라!! 까딱까딱
그래바로이거야!
잘근잘근 집사손은 짠맛이 일품이야! 이손참 씹기엔 딱 내스톼일~
(아퍼!!! 그만해 손뺄거임)
헐 그럼 집사 발가락을 물어버릴거야!
ㅋㅋㅋㅋ이사진은 항상 제가 서있을때마다 쫄래쫄래 쫒아와서 발만보면서 덤비고
시비를 걸길래 훈계를 하느라 찍은사진이에요ㅋ 학대 아님.;
이거놔라집사!! 안놓으면 정말 물어버릴거야!
(에구에구 무섭네 정말~)
크왕! 내가 좋은말로 놓으랄때 놓으랬지 나 복수할꺼야!
(무섭네요 ~ ㅋㅋ하나도 안무서워임마 ㅎ)
에잇! 무서운척이라도 해줘야할거아니야 집사야! 재미없어~
지루해 ~
(미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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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이 첨 입양했을때 그담날 아침에 찍은사진이에요~
보통 고양이들은 처음 온곳에 적응을 못해서 막 사람도 피해다닌다고알고있는데~
고순이는 슬슬기어다니면서 집안 탐문수색을 하더라구요!
저를 첨보고난다음 제가 주인인가싶어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입양되고난 다음 하루만에 저렇게
품으로 쏘옥 오더라구요~
맨날 저패턴으로 혼나고 난담엔 항상 골골거리면서 주무시는 고순이씨~
역시 판을 끝낼때는 좀 어렵네요!
필력도 별루없어서 재미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귀여운고순이 사진보시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고 마치시길~!!
감사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