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원래 오늘은 안쓰려했지만.. 다들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안쓸수가 없었어요!
쓰더라도 밤늦게 쓸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빨리왔네요 ㅋㅋㅋ
혼자 영화보러 갔다 왔는데 나름 괜찮더군요
오늘은 서두가 좀 길어요. 글 몇개 쓰다보니 쪽지가 좀 많이왔는데 많이 물어보신 것
두개만 답해드릴께요 ㅋㅋㅋ
첫번째는 내가 누군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음.. 나는 일단 남자고 집에있으면 키 177 밖에나가면 182,,, 뭔소린지 아시려나 ㅋㅋㅋ
그리고 학교 다니는 학생이에요
두번째는 말을 재밌게 잘한다고 제 일상얘기도 좀 해달라 하시는 분들도 좀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있었던일 적어볼께요 ㅋㅋ 관심없으신 분들은 동물들부터 보세요!!
1.
저번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오늘은 10분만 하고 끝내주신다 했음. 10분 수업들으러 학교 온다는게
약간 귀찮기도 했지만 그래도 감사했음. 그러나 역시나 일찍 끝내준다는 소리는 믿을것이 못되었음.
10분이지나고.. 15분이 지나도 거침없는 교수님의 강의 열정. 내 친구포함 주위에서 땅이 꺼질듯한
한숨소리만 계속 들렸음. 무슨 용기 였는지 모르겠지만 순간 나는 강의 하고 계신 교수님께 한마디했음
"교수님 저 환승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순간 웃음바다가 됬고 교수님도 허허허 하시며 강의를 끝냈음.
이번 시간의 영웅이 되었음. 난 아직도 이게 왜 웃길 말인지 모르겠음
2.
수업을 마치고 영화보고 집에 오던 도중 목이말라 편의점에서 마실 것을 사러 들어갔음.
나와 다른 남자 손님이 계셨는데 갑자기 알바생 쪽으로 걸어감. 난 계산하러 가는줄 알고 신경도
안썼음. 그 때 계산대 쪽에서 얘기 소리가 들림.
손님 - "저기.. 남자친구 있으세요?"
알바생 - "아니요"
이때부터 마실 것을 사려던 목적을 잊고 온 신경이 대화에 쏠렸음. 마실것 고르는척 하며 들었음
손님 - "그 쪽 맘에들어서 그러는데 연락처좀 주시면 안될까요?"
알바생 - "싫어요"
너무 냉정해서 내가 다 미안할 정도였음
손님 - "네 안녕히계세요..."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따라나가서 어깨를 토닥여 주었음. 남자 울려고 해서 당황해서 도망침.
반년전 차였던 기억이 떠올라서 더 안쓰러워 보였나봄. 나도 아직 힘든데..
재미있어서 적었기 보다는 반년전 기억이 떠올라서 한번 적어봤음. 재미없는거 아니까 욕은.....
어차피 중요한건 우리 동물들이니까~!
1. 스텔러바다소
![[자연] 인간에 의해 멸](http://tv01.search.naver.net/ugc?t=r180&q=http://cafefiles.naver.net/20121211_217/bshee47_1355206989018UerEL_JPEG/%BD%BA%C5%DA%B6%F3%B9%D9%B4%D9%BC%D22.jpg)
스텔러바다소는 몸길이 약8m, 몸체는 굵고, 고래와 비슷한 꼬리지느러미가 있음. 앞다리는 가슴
지느러미가 되었고 등 지느러미는 없음. 피부는 두껍고 거칠며, 기생생물이 기생함. 해안에 서식하며
다시마 등의 갈조류를 먹음
2. 도도새
도도해서 도도새가 아님. 굉장히 착하고 사람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음. 새지만 날지를 못함.
사람으로 따지면 다리는 있지만 걸을 수가 없는 것과 비슷함. 유럽인들의 사냥으로 멸종되고
인간과 함께 들어온 쥐들이 전염병을 퍼뜨리고 알들을 모두 먹어버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새가 이놈임
3. 바바리 사자
만화속에서 주로 보던 생김새임. 포스가 장난아닌 것 같아 보임. 그 때문에 사자끼리
격투경기를 시켜 끊임없이 죽임, 1922년 마지막 한마리가 사냥 당했다고 하지만 다시 등장
하여 수십마리 개체가 남아있음
4. 파란영양

사람들의 무분별할 사냥때문에 멸종함. 남아프리카 남서부에 살고 있었음. 단순히 사냥의
재미를 위해 잡아죽인 대표적인 동물.
5. 여행비둘기

나그네 비둘기라고도 불림. 북아메리카산 비둘기이며 이 놈 역시 마구잡이 사냥으로 멸종함
몸길이 42cm 머리와 등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이고 가슴은 포도색, 배는 흰색이고 꽁지는
회갈색임. 몸에 뭔 색이 그리 많은지.. 약 30~50억 마리로 추산되었으나 마구잡이 사냥으로
인해 전멸됨. 마지막 한마리도 1914년에 동물원에서 죽음
6. 콰가

최근에 멸종한 동물로 말과 얼룩말의 근연종임 목밑에 살이 늘어져 있지 않으며 귀는 짧음.
발굽이 크고 몸 빛깔은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머리와 목, 몸 앞부분에는 어두운 줄무늬가 있음
고기맛이 좋아서 원주민들이 남획하여 1858년에 멸종하였고, 런던동물원에서 사육하던 몇 마리들은
1872년에 죽음
7. 테즈메니안 늑대
이 놈은 캥거루와 같은 아기주머니를 가졌음. 이름은 늑대지만 개와 늑대와는 상관이 없는 종이며
크기는 일반 늑대보다 작은편임. 야생에선 1933년에 마지막으로 발견되었으며 1936년에 사망했고
그 뒤로 보이지 않고 있음
8. 오록스
오록스는 가축 소의 조상임. 서식 장소였던 삼림이 감소하고 유럽의 귀족들이 사냥감이 되어 수가 줄어
들었음. 1620년에 늙은 한 마리만 남았고 그것도 1627년에 죽어 오록스는 멸종되었음
9. 포클랜드 여우

여우인지 개인지 정체성을 알지 못함. 습성으로 보아 개에 가깝다고 하지만 명확하지 않음. 이 여우개는
포클랜드 제도의 유일한 육상 포유동물임. 인간과 친하게 지냈으며 섬에 사람들이 상륙할 때 물속에
까지 뛰어들어가 환영하기도 했음. 이 점을 노려 사냥꾼들이 한손엔 먹이를 들고 한손엔 칼을 들고
사냥했다함. 이렇게 귀여운 애들을.. 1860년대 스코틀랜드 정착민들이 양을 키우면서 포클랜드 여우를
박멸시킴. 1876년 마지막 개체가 살해된 것으로 보임
끝.
출처 - http://cafe.naver.com/iovehappypuppy/1031
여기까지하고 내일 또 쓸께요~~ 저녁맛있게 드시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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