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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 봐주세요..ㅠ무관심하신 어머님.

ds |2013.05.02 08:51
조회 11,539 |추천 1

임신 10주된 예비맘이에요..결혼한지는 3달됐구요..

친정은 지방인데 3시간거리구요.시댁은 차로 15분거리에요.

 

입덧 해보신분만 아실거에요..

밥은하기싫고 입맛도 없고 하루하루 지옥이에요..(직장맘)

과일만 조금먹고 속안좋아서 토하고..

친정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친정엄가께서 택배로 바리바리 챙겨서 택배보내주십니다..

(친정엄마 성격이 자식들에게 희생하는..챙겨주는거 엄청 좋아하는..ㅠㅠ)

 

저희 시댁.. 저임신하고 단한번도 밥먹으러 오라고 부른적 없어요...

판에 보니 주말마다 밥먹으러 오라고 짜증난다는 글 많은데..

전 좀 그래봤으면 좋겠어요..

저희 시댁식구 오라가라 하는 스탈아니고,, 저희한테 연락도 잘 안하세요!!

어찌보면 편하고 좋은데..임신한 상태의 저로서는 너무 섭섭하네요..

반찬 한번 해주신적 없고요...머 먹고싶냐고 물어보신적도 없어요..

어제 입맛이 넘 없어서 깻잎하고 밥먹는데 막 서럽더라구요...

친정엄마가 넘 그립고..ㅠ

저희 시어머니 미워하는 제가 못된건가요..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58
베플토닥토닥|2013.05.02 08:56
호강에 겨워 요강에 x싼다 는 말에 공감하는 주부님들 손~!
베플|2013.05.02 09:09
또 연락하면은 임신해서 힘들어죽겠는데 오라고 난리고 입덧때문에 힘든거 알면서 땡기지도않은음식 차려놓고 먹으라고 한다고 난리칠거면서 ㅡㅡ친정에서 그리챙겨주면 그거 뒀다가 먹든가아니면 남편한테 퇴근하고오면서 반찬좀사오라고시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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