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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 정육점식당

바람꽃 |2013.05.02 15:10
조회 322 |추천 0

 

 

2013년 5월 1일

 

근로자의날...

우린 근로자가 아니고 노동자 인건가?

일하러 나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퇴근하고 싶은 충동이...

그래도 일찍끝났다.(한시간....ㅡㅡ;;)

 

일을 해서 일까? 날씨가 좋아서 일까 사장님이 꼬기를 먹으러 가자신다.

그것도 소고기~~~~~~>,.<

 

 

탑동에 살면서 지나가긴 했어도 들어 가보진 못했는데...

일단 넓고 좋으네 낮인데 사람이 많네...

 

 

정육식당이라 그런지 저렴하다.

일단 무얼 부터 먹어야 하나?

 

 

기본으로 나오는것들~

간간~~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간을 좋아합니다.ㅠㅠ

술은 사양하겠습니다.

 

허나 사장님은 자꾸 권하시고 나는 거절하고 ㅋㅋ

혼자 드시옵소서~

 

 

이 숯은 진짜 일까요?

숯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부족한건 알아서 드시고~셀프~

간이 보이네요 흐흐흐흐

 

 

 

한우 1등급안심

저는 생각보다 별로 였네요.

구으니 조금 뻑뻑하다고 해야하나?

맛을 모르는건가...ㅜㅜ

야채랑 같이 먹으니 부드럽긴 하던데 소금장에는 좀 뻑뻑해요.

 

 

 한우 육사시미

이 아이는 맛있었음

처음 먹어봤는데 육회와는 또 다른맛!!

이 아이를 사랑하게 될것 같네요.

생각이 자꾸 나는...

 

 

한우모듬세트

배가 부르기 시작할때 먹었는데도 배가 터지려고 해도 자꾸만 들어 가네요.

이러다 배만 나오는건 아닌지...ㅠㅠ

종류가 많은데 뭐가 뭔지 설명을 못해드리는 아쉽네요.

 

 

요렇게 먹는걸 좋아합니다.

야채를 너무 먹어서 많이 못먹은듯 하네요.

역시 소고기는 삼겹살 보다 많이 안들어 가나봐요.

 

 

마지막을 장식하며...

근데 5,000원 치고 맛은 별루임

대신  물김치에 면을 넣고 먹으니 좋네요.

맛이 한층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이대로 먹으면 정말 별루임...

 

 

 

2차로 4구를 치러 당구장

어른들? 노친네?

아무튼 여자 혼자 끼어서 쳤으나...졌다.

나랑 같은 편인 그분이 아쥬 자꾸 박아...ㅜㅜ

 

 

그래도 즐거운 시간 이였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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