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게 말씀드리자면
32살먹은 친오빠가 2년전에 어린 새언니 데리고 결혼하더니
지금 제 친구랑 바람이 났는데 저만 알고 있어요
제가 제 친구를 오빠에게 소개시켜준것이 화근이 된것 같네요 (아참고로 저와 제친구는 아직24입니다, 새언니는 26이구요)
제가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는 제 대학친구고 그렇게 많이 친하지는않고
새언니는 진짜 착한사람인데
이 사실을 새언니한테 알려야 되는지 모르겠고
지금 혼란스러운데 결시친의 현명한 분들은
뭔가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시지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