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심각하게 깁니다)
무슨 말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의지로 세상을 살아가시나요?
진심적으로 묻고싶네요
맛있는걸 많이먹기위해 사랑하는사람을위해 행복한삶을 위해? 꿈을이루기위해?....
지금부터 하는이야기는
죽고싶어도 죽을용기가 없어 무서워서 죽을생각은못하는 그런 20대 남성에 하소연 글입니다
---저는 1991년도 여름에 태어났어요---
어머님은 태몽도없었다하네요 솔직히 전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존재감은 거의없었습니다
어머니말로는 신경질이 심한 아이라고 했었네요
유치원 선생님이 저에게 벌을주는게있다면 화가나서 그냥 집에들어올정도였데요
그렇게 유치원생활이 끝나고
초등학교생활(1998 ~ 2003)
초1 ~초2일때는 기억이 전혀안나네요
확실했던건 3학년때 전 반 왕따 비슷한걸 겪었습니다
한 친구에 장난스러운 놀림이 선생이라는 사람에 귀에들었으나 친구를 놀리지마라 오히려 부추기며
돌아선순간 전에 학교 반에 놀림거리가 되있었습니다.
이런사건이있었네요
2000년도 겨울쯤이였을거예요 (가물가물)
미술시간 인지 그 먹물 벼루 로 글쓰는 수업이였을겁니다
당시 제 앞자리있던 친구는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쫌 노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 체육복에 실수로 먹물을 묻혔습니다
저는 사과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흥분한 그친구는 사정없이 얼굴을 때리고 저는 아무런 저항도못해보고 그저 맞기만했습니다
당연히 그때 친구들은 모두 몰려들어 왜그래? 왜그래? 등등
당시 저는 울지않았네요 그때 학교에서 통칭 짱이라는 친구한마디에 그만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이 새키 머리에 든거없으니까(돌머리)라 맞아도 안아프다고 "
그말을 들은 순간 저도모르게 남여 학우들보는앞에서 엉엉울었던 적이있네요 』
2003년도 6학년때 일입니다
당시 그때나 지금이나 전 그저그런 아이였습니다
다행히 왕따는 아니지만 남여 모두에게 놀림감을 들던아이였습니다
당시 별명이 『얼짱』 소위 얼굴짱잘생긴 그런 말이 아닌
얼굴 짱돌로 찍고싶다 얼굴 짱나 등등 놀림수단으로 로 외모때문에 많은 비하를 받았습니다
2003년 후반기쯤
당시에는 Buddy 라는 초록색날개달린신발 채팅 이 유행이 한창이였습니다
당시 저희집에서는 인터넷을달지않아
근처 삼촌집으로가 숙제핑계로 인터넷을 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채팅 에서 쫌 노는 여자인 친구 2명이 갑자기 대화방을 신청을 하였습니다
어린마음에 저는 무슨말을 할지몰랐고 혹시나 좋은감정이 있어서 날 이라는 약간의설레임 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정반대로
두 여학생의 외모비난이 폭주하기시작했습니다
"그 따위얼굴로 왜사냐 나가죽어라 니부모도 그런얼굴이냐 아 나라면 자살했다 등등"
2여학생에 휘몰아치듯한 채팅에 얼이빠진 저는 채팅대화방을 나가려고해도 다시 초대가 되는듯
채팅으로 맞대응을하고싶어도 보복이두렵기도하고
당시 타자가느려 제 한마디에 둘의 20마디나 할정도죠 그러곤 집으로가 누워 미친듯울었던기억이나네요
당시에는 이런말도 있었습니다
어릴적못생긴놈은 커서 잘생겨진다 혹은 예뻐진다 등등
그렇게 초등학교가 끝나갈무렵 초등학교에서 노래자랑이라는걸 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전 아버지를 닮아 노래부르는걸 굉장히 좋아하고 밥먹는것보다 자는것보다 노래방을 좋아했습니다
별로 친하지않은 친구에 권한으로 노래자랑에 혼자 참가한적이있습니다
처음으로 작은무대(지하실 강당)에 올라섰을때는....
전학우들의 비난과 비웃음소리 내려가 라... 심지어 과자까지 저에게 날아오는 경우도있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는 당시 인기최고의 NRG 그룹에 Hit song 을 부르게되엇습니다
춤은 커녕 뻣뻣하게 굳고 떨려서 노래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30분같던 3분정도에 시간이 흐르고 무대를 도망치듯 내려가 반에있는곳에 착석했습니다
내려가면서 같은반 친구들한테 욕이란 욕은 다듣고
저는 "아 왜나갔지 나가지말걸" 등등 후회를 이만저만 한게아닙니다
그렇게 모든 친구들에 노래가 끝나고 선생님께서 순위를 결정해주셨습니다
말도안될정도로 2등이라는 상을 주셨습니다
학우들 모두 의아해 하는표정을 지으며 말도안된다하였지만 그때받은 상은 그냥 사탕3봉지였습니다
그렇게 마지막교시가 끝나고 담임 선생님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너 노래와 랩에 소질이있는거같다 그쪽길로 한번 나가봐라는 식으로요)
2003년이 초등학교6학년때였으니까 제가 그때부터 기획사에 오디션보면서 연습생이됐으면
지금쯤 가수가 될수있었을까요..빅뱅에 (GD&태양) 분들처럼 저도 어린시절 연습생 생활을 했으면
지금쯤 무대에서 노래 나 랩을하고있지않았을까 라는 망상에 빠져듭니다
6학년을 졸업하고 중학교에 올라갔습니다
사실 중1때는 정말 조용히 지냈다기보다는
남학생들뿐이니 분명 학교폭력 짱 이런게 있을거라 고 믿고 초반부터 기선제압식으로 쎄게나갔습니다
중학교1학년 처음으로 일주일에 5번이나 주먹싸움할정도로요 (이때 사춘기였는지...)
그러다가 중학교2학년때는 친한친구들이 다른반으로 가면서 어느샌가 저혼자 가 되었습니다
사춘기에 A형이라 그런지 당시 전 2학년때 친구가 한명도없었습니다
저는 1년내내 친한친구들 반에 이리저리 놀러다니며 같은반 친구들하고는 안어울렸습니다
그렇게 지옥같던 중2 가 지나고 중3을 올라가도 똑같은 일이일어나 왕따 비슷하게 당했죠
(친구는 있었으나 많이있진 않았고 반에서도 존재감은 0이였습니다)
공부: 사실 저는 공부를 못합니다 중학교때 평균 40점~잘해야 50점대
초등하교 수학경시대회에서도 평균 20~30점 대 (저는 수학공포증이있어요)
사실전 유치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학원을 다녔습니다
(수학학원 피아노학원 미술학원 - 종합학원)
수학을 어릴적부터 배웠지만 20초반인 저는 수학문제에 a b 이런것도모르고 단지 사칙연산밖에는....
초등학교때 다니던 수학학원선생님은 제가 문제를 못풀면 늘 꿀밤을 때릴정도로
머리나쁜저는 항상 손으로 숫자를셌습니다 (혼날까봐 책상밑으로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수학을 세상에서 제일싫어하는 과목이되었습니다
사실 공부에대해 관심자체가 전혀없엇습니다 처음으로 잘본 점수는
중1때 받은 사회과목 80점 (아편전쟁 카노사의굴욕 십자군전쟁) 이것뿐이죠
고등학교를 진학할당시 저는 큰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문계와 공업계 로 많이 갈리던 때입니다
저는 인문계를 가기위해 공부를 시작했으나 작심삼일 3일도못하고 때려치우는격이되었습니다
차라리 공고 에는 꼴통들만 있을거니 가서 열심히해서 1등하자...라며 공부는 설령설령
역시나 학교성적 중하위권이였습니다 1등을보면 꼭 잘노는친구
그때도 전 정신못차렸죠 노력도 안하고 바라는건 많았으니까요
고등학교로 진학해서부터 저는 꿈이 가수였습니다
(SG워너비 에 미쳐있던 상태였고 초등하교선생님 말씀이 생각났었죠 )
멋보다는 노래하는 모습과 나도 저런무대에서 멋지게 노래부르고싶다고요
그때부터 독학으로 인터넷에서 노래잘하는방법 (가수 활 씨에 보컬강좌) 를 보며
수도없이 연습했습니다 (복식호흡 성대낼기 예~써 예 이 아~ 등등 ㅋㅋ)
호흡연습한다고 숨 참다가 쓰러진적도있고요 그때만큼은 노래가 너무하고싶다는 생각뿐이였지요
엄마한테도 조르고졸라 노래학원 보내달랐지만 역시나 어머님말씀은 안된다 였습니다
2008년 7월 말쯤 저는 안돼겠다 내 가 돈을벌어서 알바를 다녀 노래학원값을 벌자 였습니다
제 의지가 약해서일까요 한달만 하고 안나가고 힘들다고 안나갈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어느새 시간이 지나보니 2008년 이였습니다
다른친구들은 수능이나 뭐다 준비할때 저희는 공고라 그닥 생각이없었습니다
고3때 제가 간절히 원했던 꿈을 포기할때였습니다
가수꿈은 고1부터 ~ 고3까지 오디션을 일절한번도 본적이없습니다
왜냐구요?... 외모 (고등하교에와서도 장난식으로 외모놀림) 나 실력이나 하나도 내새울게없었거든요...
나가면 망신이나 당하지않을까 내모습을 보고 나 와 아는사람이 내모습을 보고 웃거나 욕하지않을까
그게 트라우마가 되서인지 슈스케나 위대한탄생같은 오디션프로는 안봅니다 열등감때문에....요
고3때 저는 모든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진로문제 (학업/일) 친구사이갈등 부모님에 다툼 등등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담배에 손을대 저는 지금 5년째 흡연자입니다 그때 꿈도 포기했었습니다
내주제에 무슨 연예인이냐 라며 손에댄 담배에 어느새 모든것이 날라갔습니다
당시 제피부는 정말 혐오스러울정도였습니다 (사진없습니다 ㅈㅅ)
여드름이 너무 심하게 곪아 보라색빛이 맴도는게 전체였으니까요
양볼에 턱쪽 신기하게 이마는없었네요 그정도였으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드름이 유전인지 저희 가족은 여드름이없는데 할머니 말씀으로는 할아버지 가 30대까지
너무말도못할정도로 심하셨다고합니다 )
2010년 스무살 무렵 공부를 안한 제가 선택할수밖에 없었던곳은
강원도에 있는 지방잡대였습니다
지방잡대에 처음으로 OT (orientation) 를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처음으로 짝사랑 이라는것을 경험했었습니다
저는 남중-공고(남여비율 9:1)-지방잡대학 라 어린시절에 진심으로 사랑을 몰랐습니다
여러분들도 느껴보셨나요 ?
첫눈에 반했다는 그 감정? 1초 같은 짧은 시간이 저에게는 10분처럼 길게느껴지며
다른사람들은 전혀안보이고 단지 그 이성만 보인다는 이사실
그때 저희 호실장 님이였습니다 연상이였죠
한눈에 반해버리는 저는 그저 가슴아픈 짝사랑만 경험했었습니다
당시 예나 지금이나 저는 무존재감에 키 나 외모 피부등등 너무 떨어져 친한여자예들도 한명없었습니다
같이어울리던 친구들도 어느샌가 이젠 연락도 안하고 전 대학교친구가 한명도없습니다
저는 대학생활을 3개월만 하고 휴학을했습니다
MT 나 뒷풀이등등 한번도 안나갔습니다 왜냐구요 그 선배가 보고 속으로 역겹다 할까봐요
무서워서 항상 기숙사에서 쥐죽은듯이 살아있던 기억이나네요....
엄마를 졸라졸라 휴학을하고 (도피수단)이엇죠 저는 술집아르바이트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거기서 알게된 형 누나들과 친하게 지내며 좋은사장만나 반년정도 일을했습니다
그때는 진짜 무슨베짱이였는지 짝사랑하는 선배에게 전화한번 못하고 문자로만 예기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만해도 저는 친해져서 마음을 고백하자 가 우선이였습니다
좋은말 힘내라는말 주제넘게 열심히도 보냈습니다 참.... 하지만 사랑은 저를 미워하나봐요
결국 스토커 로 의심받아 그날 친구와 울면서 술을 마신기억이나네요 그때가 2010년 12월경이였습니다
저는 군대를 2011년1월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녀를잊고 썩은 제 정신상태도 고치고싶었죠)
한달간에 훈련소생활 은 정말 길게느껴집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등등
남자분들은 절 욕해도 좋아요
사실 전 군대에서 아프지도않은 신체부위를 아프다고 호소하여 의가사 까지 갈뻔했습니다
하지만 의가사는 못하고 군대에서 가장 쉬운보직을 받고
패급수준이였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소대고참들에게 혼나고 욕을먹었습니다
고문관 수준이였으니까요
패급생활을 지나고 어느새 상병을 코앞두고 전 근무중 사고를 치어 군대감옥과 동시에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상병이라는 계급으로 일도 제대로 하지않았습니다
어느샌가 저는 친한 선후임들 빼고는 저와 말한마디도 하지않을정도였으니까요
일이등병때 고참들에 괴롭힘을 당한게 보상심리로인해 밑에예들을 갈구니 어느새
저 혼자더라구요
후임관계가 좋지않던 저는 한 고참에게 물어본적이있었습니다
OO상병님은 예들 많이 혼내시는데
예들이 좋아하는이유가 뭐냐? 라고요 답은 이거였습니다
"넌 엄마아빠가 혼낸다고 기분나쁘냐?"였습니다
사실 전역했을때도 보통 전역자들나오면 장병들 소속중대원들이 나오는데
저는 친한후임 한명이 저를 배웅해주고 쓸쓸히 집으로갔습니다
솔직히 지금 후회막급입니다 (다시 군대로 돌아가면 A급될만큼 열심히 할텐데 라는)
항상 그러지말걸 뺑끼치지말걸 열심히해서 친해질걸 짬티내지말걸 등등.........
전역할때 당시 저는 자신감이 넘쳐있었습니다
그때만큼은 나 군대 다녀왔다 내가 바로 대한민국육군병장 이다 라는 자신감
하하하... 유효기간 길어야한달이면 대한민국 모든 남자분들 모두 육군병장출신입니다 ~
현실을 파악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않더라고요
전역하고 부터 막막했습니다 스펙이있냐구요 ? 자격증 하나없습니다
뭔놈의 깡으로 군대를 전역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사관이나 할걸....
어느덧 전역한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지금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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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저에게는 5명의 가족이이있습니다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님 저 이렇게요
힐머님께서는 지금 심근경색으로 인해 입원하셨습니다 (여러분 제발 빨리 낳으라고 기도 해주세요)
예 사실 전 예나 지금이나 할머니에게 많이 무관심합니다 불효손주죠...잘해드리고싶은데..
부모님
사실저의 어머니 아버지는 사랑해서 결혼 아닙니다
선보고 결혼했다고합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를 너무너무 싫어하십니다
폭언욕설 폭행? ? 골초 흡연중독자? 아닙니다 돈을 못버는이유도 있었고
아버지가 공부를 너무안하셔서 대학도 못나오시고 솔직히 친척 전부에게 무시를당하며 삽니다
처음에는 아버지 그러지마세요 라고 하지만 계속 그러시는 아버지 모습에 어머니도 늘 보면
신경질부터 내십니다 마음만은 천사같은 아버지인데 가족들마져 외면당하는 제모습이 이젠 무섭네요
아버지 형제 고모님들은 모두 일류대학을 나오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만 안나오셨구요
그래서 항상 고모님들은 저에게 네가 공부열심히 해야한다라고 말하지만 전... 시간만 낭비했죠
어머니 : 사실 저희 어머니와 할머니는 사이가 좋은편은아니죠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 ~
앞에서는 웃는척해도 뒤에서는 사실 어머니는 제가 어린시절에는 어머니가 가장 무서웠습니다
항상 혼을내며 등짝후레크 등등 아버지는 착하셔서 그런지 늘 저희에게 잘해주셨습니다
그런 어니님과 아버님이 어느새 50대 초반이십니다 무서웠던 어머니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주름진 손등보면 열심히해야하는데.....
형 이나 할머니는 안쓸게요 ~ ^^
---신체---
저는 키 173에 몸무게 65kg 입니다 작다면 작고 보통이면 보통 절대 큰키는 아니죠
중학교때만해도 저는 키에 대해 그닥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와 키큰친구를 보니 너무 멋있는것입니다 키가 크고 싶어
가끔씩 줄넘기 1000번을 했지만... 키는 커녕 살만 너무많이빠진기억이납니다
또 당시 노래라는 꿈때문에 근육이많으면 노래를 못한다라는 전문가 지식인들말에
근육운동은안하고 삐쩍마른놈이였죠 20살까지 몸무게 55kg
말도 말더듬이였고요 ~ 자굼은 많이좋아졌지만 중고등학교때 별명이 언어장애인 이니
지금은 술을먹거나 흥분하면 더듬어서 술도 잘안마시고 최대한 차분히 말하려고합니다
운동을 잘했냐구요 솔직히 말할게요 운동신경 제로입니다
축구 야구 농구 공으로하는 모든운동을 못합니다
군대에서 축구할때도 너무 못하니 고참들이 야 넌 그냥 볼보이나 해 라하며
고참이 된후 축구를 안하고 개인운동만 했던 기억이납니다
저는 선척적인 힘이없습니다
손목이랑 손가락도 여자보다 얇은편이나 같은편입니다
심지어 저희 어머니 손목보다 얇으니까요 남들은 제 손보면 늘 이럽니다
무슨 남자애가 손이 여자같냐고 부러우샤고요... 전 스트레스입니다
손가락이 예쁘면 뭐합니까? 전 남자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지켜주고싶고
누군가를 보호해주고 싶은 그런 남자입니다 싸움을 잘하고싶다 는 생각보다
내몸하나는 지킬수있는 그런힘을 원하는데....
전 군대에있을때 운동중독수준이였습니다 나름 몸키우기에 재미가 들렸습니다
전역을하고 친한 사촌동생 완전멸치 팔시름을 했는데...결과는 대참패였습니다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넌 군대가서 놀다왔냐 군대갔다와서 힘도못써?
웃으면서 말하는 친척어른들에 굴욕에 제가 열심히 운동했던 모든게 절망였습니다
피부...여성들못지않게 요즘 남자들도 피부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특히 저같은경우 여드름 꽃이 초절정일때 분식집에서 떡볶이먹다 근처 여고생들이
비위상한다는말까지 들을정도로 여드름이 너무 심했습니다
저희 가족들중에 저만 여드름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물어보니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30대까지 저만큼 심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치료를 받고 노력을많이해서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여드름흉터 등등... 벌써 4년동안 물2L씩 꾸준히 마셔줍니다
화장품은 겉만 치료하는느낌에다가 돈도비싸서요...
하지만 요새 다시 여드름이 나니....이젠 너무 지치네요 그렇게 노력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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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계/친구사이/인맥사이
저에게는 7명에 친구들이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다 떠나갔습니다 왜냐구요?
한친구는 장난으로 절때려 그대로 보복하다가 싸웠고요
또 한 친구는 어릴적장난으로 놀리던것때문에 제가
한두번은 좋은데 그만좀 놀리라고 쌀쌀맞게 대했더니 알겠다면서 어색해졌네요
그렇게 저는 친구고뭐고 다 떠나가는거같습니다
지금 남은건 15년 가장 착하고 친한친구 한명이네요
저는 모태솔로입니다 위에서 언급하다싶이 폭탄에 여드름 키작남 말더듬 힘 약골
정말 여자들이 싫어하는 모든걸 다 가졌습니다
같이일하며 친하게 지내던 누나에게 물었습니다
저한테는 단 1% 의 매력이 전혀없다고 합니다 여자는 재밌는남자를 좋아하는데
넌 웃기지도않고 재미도없다고 한마디로 센스꽝이라는....
그렇다고 제가 첫키스 나 첫경험을 못해봤을까요?
첫키스는 20살 1월달 첫경험은 22살 11월중순에 했었습니다
(이하 생략)
어릴적저는 외모에 대한열등감 때문에 연애를 못했다면
지금은 번번한 취업을 못해서 아니 뭔가 내세울게 없어서 연애를 못합니다
사랑이나 뭐나 이젠 제게 사치같네요....
저도 한번쯤은 죽을만큼사랑하고 한여자를위해 목숨바칠수있는 그런 사랑을 원하는데
세상이 어렵네요
인간관계 : 예전에 저는 스치는사람 에 이름및 생일까지 기억할정도로 사람들을 좋아했습니다
한두달에 한번씩 안부인사 꼭하고 생일이나 경험일은 꼭 축하해주는
그러면 언제가는 나도 보답을 받을수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항상 똑같았습니다
발신 : OO야 잘지냄? ~ 수신답장 : 잘지내지
많은걸 바라지도 않았지만 제 안부정도로 너는 잘지내? 라는 한마디하고싶은데
언제나 항상 똑같았습니다 그때부터인가 저는 친한친구들 빼고는 다른사람들한테 무심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외톨이가 되버렸네요....
지금도 제 페북이나 카톡에 저한테 말걸어주는 사람한명도없습니다 이런걸 원한건 아닌데
제 생일도 가족말고는 아무도 축하안해주던 메신져 카톡....
가끔 인생헛살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뇨 헛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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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성친구를 밥먹듯이 바꾸는 친구가있는 반면 저처럼 용기가없어
짝사랑만하다가 포기하는 그런 사람도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확히 2번에 짝사랑앓이과 한번에 설레임 을 했는데요
첫번째는 초등학교 친구에 털털한모습에 반해 마음속으로 설레여했습니다
여자에게 외모로놀림당하던 저는 그친구만큼은 털털하고 잘대해주었습니다
그게 어느덧 좋아지는 감정을 느꼈지만 수련회에서 진실게임을 말하다 한 개구쟁이 친구에 발언에
그친구는 절 경멸할정도로 싫어했죠
남중 공고출신이라 여자에는 무관심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연상 짝사랑
네 말도 직접못걸고 문자로만하다가 스토커로 오해받네요 지금도 기억나네요
그녀의 컬러링 nothing on you (실수로 눌러 당황했던...)
마지막은 동창이였습니다 사실 사진보고 반했어요... 저도 남자인지라 제얼굴주제에
예쁜사람 좋아하는건지 어쩌다 그녀에 연락처를 알게되고 카톡을 하였습니다
그때만큼 떨린건 처음이였네요.... 카톡하나에 심장멎는
제 이상형이었으니까요 20살때에 스토커 상처때문에 귀찮게는 하지못하고
좋아한다는 말은 커녕 만날수도없었습니다
초라한 내모습때문에...
친구들에게 물어봅니다 제가 눈이높냐구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 사진보여주면 하나같이
너처럼 눈낯은 새키는 처음본다 이런여자 클럽가면 길거리가면 흔하다는..
항상 그렇지만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녀를 잊기위해 연예인을 좋아하고있습니다 미친거알고있어죠
연예인을 좋아하는건 자유잖아요 ~ 알고있습니다 미친놈인거 20대가 참...
그런데 연예인을 좋아한다는게 그 분한테 피해가 가는것이아니고 이별이니
표정도 늘 TV에서 웃는모습이니 그게 하나에 위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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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저도 꿈이없었을까요? 제 꿈은 어릴적에는 소설가 고등학교때는 가수
지금은 9급공무원이 되고싶어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공무원이 우습냐고요? 아뇨 경쟁률도 높고 저도 몇년 걸릴지 모르는 이거에
매달리고있습니다 솔직히 자신없습니다 중고등학교 반에서 하위권 예가
몇년을 공부해야할지도 차라리 돈을버는게 낳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지금 시간낭비하는거같습니다......인강을 하루에 한두개만 듣고
음악중독에 취해 하루종일 음악듣고.... 독학하니 느슨해지는데...학원다니기엔 돈이없고...
독서실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공부하다가 판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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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일 자살한사람이 살아나던가 자살하려다 실패한 사람이 있으면 물어보고싶습니다
자살하면 어때요?? 기분좋으시나요??
사실 저도 자살을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왜 못하냐고요
가족때문예요? 아뇨
꿈때문예요? 아뇨
솔직히 저는 무섭습니다 죽으면 어떡해 댈지도 모르고
죽어서 신이 저에게 죽은후 한달뒤에 너 다시 살아보고싶으냐? 라는 기회도 없을뿐더러
제가 죽어 천국을갈지 지옥을갈지도 모릅니다..... 기독교신자여서 천국 지옥을 믿지만
죽지않으면 모르는 일이죠...
사람이란게 정말 간사한거 아시나요? 내가 죽으면 날 괴롭힌 사람이라던가 슬퍼해주겠지
사망자에 대한 가족들은 모르겠지만 그주변사람들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묻혀지는게 현실이래요....
저보다 힘드신분들 너무많습니다 어린시절 에 가족을잃은분 사고를당한분
그런분들을 보면 저는 행복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전 왜 나이가 들수록 꿈과는 멀어지고 사람과도 멀어지고
누구를 원망해야하죠? 부모님을? 세상을? 사람들을요? 신을?
견디지못할거같아서 죽고싶은데.... 편히 눈감고싶은데 무서워서 죽지못하고있네요...
긴글 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는 못하고 가슴앓이하던 이말 모르는공간에서 네티즌이라는 말에
여러분들에게 하소연하듯 펼쳐보네요
저는 하루만에 완벽해지고 싶은 그런 걸 바라지는않아요
타고난게 하나도없는 저는
제발 자신감과 할수있는 노력만라도 가지고 싶은데
그것마 저도 안돼는 제자신이 너무 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