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여자사람입니다.지금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고 겉은 멀쩡해보이지만사고로 목에 디스크가 생겨 퇴원을 언제할지모릅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입원을 한지 2주 다되가는 상태에 별 사람들 다보네요
1. 현재 5인실 쓰는 중.
새로운 환자가 같은 병실 들어옴
그 할머니환자는 거동을 전혀못하심.
딸년이 목,팔,다리 다친 환자들한테
자기는 가봐야한다며 잘부탁해요~~~~^^*라며 도주함 ㅋㅋㅋㅋ간호사벙쪄서
그냥 가면 어떻하냐고 하니 그냥 달려감.
간호사가 할머니한테와서 따님 그냥 가시면 어쩌냐고 대소변 누가 해주냐하니까 옆에 아줌마 갑자기 나를 가리키며
"괜찮아요 저기멀쩡한 사람있어요~^^
"응....????
응...........?
지금 나보고 하라는거야.?ㅡㅡ아 진심 빡쳤음
그래요 나 팔다리 안다치고 무사함.멀쩡하게 걸어다님.근데 무슨 환자가 환자를 돌봐줌.?ㅡㅡ개념없는 발언에 열받아 간호사한테 당장 딸년부르라함.
간호사가 할머니한테 따님 연락해야한다는 말에 묵묵부답.정 안되면 간병인 불러야한다는 말에도 묵묵부답.간호사도 열받아서 빡침ㅋ새벽12시 환자들 불 끄고 자는 시간에 딸년와서엄마얼굴 보러옴.
시끄럽게 핸드폰 소리로해놔서 벨소리 버튼 두드리는소리가적막을 깨고 엄마랑 웃으면서 폭풍수다 한시간.그러고선 나갈때 한 말은"미안해요~~~~^^*"이러면서 문 쾅 닫고 나감.
몇일동안 간병인 안써서 결국 환자들 불만으로 쫒겨남.
2.병실은 같이 쓰는 곳이기때문에 문병을 자주옴.자기들은 환자하나 보러온거지만 환자들은 하루종일시끄러운걸 감수해야함. 저녁10시에와서 시끄럽게떠들고 불껏는데 불키고 수다 늦게까지떨다가 결국12시에 감.ㅡㅡ눈치 엄청줘도 모름.
3.문병올때 애좀 제발 데려오지마요.!!!!!!!!진짜 싫다. 애들 방에서 문쾅쾅 닫고 뛰어다니고 뛰어다니다가 자빠져서 자지러지게 울고냉장고문열었다 닫았다 .애엄마는 애 신경도 안씀. 아 증말 진심 빡친다.눈치주고 말함. 그러면 내 죄송해요 이러고다시 폭풍수다 아 ㅅㅂ 이건 쉬는게 쉬는게 아니야 증말 남들한테 피해주는 애들보면 부모들인성이 보인다. 후......
4.입원한애기 닝겔 꽂은 상태에서 걸어다니기 힘들자나요걸어다닐때 끌고다니는 닝겔기구있죠.?애기가 재미있어한다고 기구위에 다리 올리게해서 타고다니게하고 부모가밀어줌.아니,여기가 놀이기구 타고 범퍼카 타고 이러는곳임.?ㅡㅡ애 손등에 버젓이 닝겔 꽂혀있는데 저러다 자빠지면.?지나가는 환자들 부딪히면.?아.....정말 애기들 싫어짐....그 부모는 더싫어짐..
.5.같이 입원한 아줌마 아는 지인 애기가 같은 병원에 입원함.아줌마 아파죽겠는데 애기가 조아한다고 새벽6시부터 수시로 들락달락.ㅡㅡ다른 사람들 다 자고있다가 너무시끄럽게해서 기분더럽게 깼음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아.이제 정말 애만보면 소름끼치고 싫어짐.제발 병원에서 이러지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