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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외모에 열등감이 쩔어요..

ㅠㅠ |2013.05.05 00:44
조회 15,043 |추천 64

요즘 지나다니다 보면 이쁜 여자들 너무 많아요ㅠㅠ

제 얼굴에서 그나마 자신 있던게 눈이랑 얼굴형이거든요..

근데 요즘은 쌍수해서 눈이 커지니 쌍수 했는지 안했는지 알게 뭐예요 ㅠㅠ

거기다 쌍수 한 사람들은 나머지 부분들이 이쁨 ㅠㅠ

지나다니다 보면 여기도 훈녀 저기도 훈녀 에브리바디 훈녀

나만 아닌거 같고..ㅠㅠ

 

외모 열등감 어떻게 해야 사라지나요

남자친구 있는데 혹시 주변 여자들이 너무 이뻐서 넘어가진 않을까 불안하고

이유없이 쳐다보는 사람들 보면 뭔가 불안하고

아 이쁜 사람들 너무 많아요ㅠㅠ

추천수64
반대수5
베플|2013.05.05 13:24
에휴 이런 글 보면 한국 다시 들어가서 살기 싫다.. 계속 외국에서 살고 싶음 한국이 진짜 외모지상주의가 심하구나 외국나와서 느낌 ㅡㅡ 나도 한국에 있을 때는 내가 못났나 그런 생각 많이 하고 살았는데 괜히 자신감도 없고.. 사회가 그렇게 사람을 만든 거였던 듯.. 한국은 미의 기준이 너무 높음
베플된다된다|2013.05.05 12:02
남자친구분이 없다면 고민일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분 있는데 뭘 그리 고민이십니까 남자친구분도 분명 님이 좋아서 만나는건데 누군가가 자길 좋아해주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20년 넘게 쏠로이신분들도 잘사시는구만...힘내세요! 외모가 전부는 아니잖습니까!
베플ㅇㅇ|2013.05.05 19:24
저도 그래요.. 개그우먼 중에서 못생긴 이미지로 나오는 분들을 봐도 나보다 피부도 좋으니까 내가 더 못났다고 생각하고 주위 친구들중에서 얼굴이 그닥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봐도 내가 더 못난거같고 ㅋㅋㅋㅋ 하... 진짜 자존감 바닥에 열등감은 하늘을 찔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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