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대학생활 하고 있는 인서울 국문과 13학번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국문과의 현실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국문과가 전망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제가 이 과를 좋아해서 온 것이면 크게 상관을 안하겠지만
사실 저는 국문과를 원해서 온 것이 아니어서 국문과에 대한 애정도 없고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서 걱정도 많이 됩니다ㅜ
기업에서 인문계열보다는 상경을 많이 뽑기도 하구요ㅜ
제가 확실히 어느쪽으로 취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잘쓰면 방송국이나 출판쪽으로 많이 간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게 아니고 외국어배우는 거 좋아해서
그냥 제 2 외국어 배워서 기업 배워서 취직을 하고 싶은데
외국어도 엄청 잘하지않으면 힘들다고 하고ㅜㅜ
하여튼 국문과 졸업하신 분들 ,,국문과가 많이 힘든가요??
단지 취업준비뿐만 아니라 제가 국문에 대한 애정도 없이 4년을 버틸 수 있을까도 걱정입니다ㅜㅜ
전과나 복수전공을 생각해봐야할까요? 할꺼면 어느 쪽으로 하는게 좋은가요?
(경상계열은 저랑 안맞긴 한데 그 쪽으로 하는게 제일 낫나요??ㅜ)
참고로 저는 건동홍숙 라인의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