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이구요..
남편(34세)이 현재 PC방 창업을 생각 중입니다.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경영난으로 권고사직 당한 후 6개월동안 재취업하려고 노력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아서..예전부터 생각했던 창업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자본은 빚내지 않는 선에서.. 시아버지 도움을 받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 이야기는..
본인이 컴퓨터도 잘하고 (전공은 아니에요) 회사 경력 쌓았던 부분이 영업직이라
잘 할 수 있을 거라는데,
PC방 관련된 일이라고는 어린 시절 알바 (거의 10년도 넘었을 것 같네요) 경험 외에는 없고..
창업에 대한 준비나 공부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듣기엔 요즘 PC방 사양산업이고..밤10시이후 미성년자 출입금지에 금연법시행에..
가격경쟁도 심해서 매출도 떨어진다고 해서..
장점이나 긍정적인 면이 안 보이고 걱정만 됩니다.
아이라도 없으면 모르겠는데..요즘 잠이 안오네요..
혹시 주변에 PC방 창업해서 성공하신 분 이야기 있으면 들려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