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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보께~

베네수엘라 |2013.05.06 21:27
조회 182 |추천 0
성질만 부리고 잔소리만하고
내생각만 했던 나였던 거 같다~
뭘하든 연락만 하면 쪼르르 달려와주던 당신!
그 고마움을 이루 말할 수가 없네~
이년반이란 시간동안 항상 함께했던 당신인데...
나도 나이도 나이인지라 집에서 결혼안하냐고 아우성이고
내또래 친구들은 다 결혼했고
미래가 보이지않는 네옆에 더이상 못있겠더라~
눈치챈 네가 오늘에서야 날 놓아준다고~~
그래! 솔직히 당신몰래 다른사람 만나보까 생각도했었어~
근데 당신 놔두고 내가 딴사람 만난다는 상상 하기도 싫더라~~휴우!!!
바보같은 넘! 잘 살아라고~얘기했지만
나 계속 울고있다ㅠㅠ
당신 사진보고울고 동영상보고 울고...
힘들다 벌써 이렇게 힘든데 어떡하니?
바보같은 놈아! 내가 분발하라고했지?
여지껏 모한건데? 나 어떡하라구우?
휴~우
나 조금만 참아보께~~아니 참아야돼~보고싶어도참고 안울거야~~
시간이 약이란듯이 이악물고 참을거야~
미안해 그리고 고마웠고...
많이 생각나고 그리울거야~
정말 사랑했었어~~
당신같은사람 만나기 힘들거야~너무너무 사랑했었어~
잘지내~~~Sj~~



바보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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