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새로 지은 신축 빌라? 다세대 주택 입니다. 영등포구 영등포동 이구요.
새로 짓자 마자 입주를 했는데 이 집에 문제가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정말 심각하다 할 정도로
날림 공사에 이만 저만 아니었고 이사 한 뒤에도 문제가 있어서 계속 들락날락 집 안이며 빌라 안이며
계속해서 공사를 지어댔고 지금까지도 더 손을 봐야 합니다. 주인은 그냥 쉬쉬하는 편이고요.
근데 한 두달 전 부터 공사를 할 때가 있는데 정말 바로 옆에서 하는 것 같더라구요, 원룸인지라 방이 작아서
바로 다 들리는데 화장실에 가면 벽 하나 두고 바로 옆에서 하는 듯 한 소리. 드릴 소리 수준이 아니라
정말 소리 한 번 울리면 깜짝 놀랍니다.
근데 문제는, 이걸 아침 여덟시부터 한다는 건데요. 출근때문에 집에서 나서야 하는 시간이 여덟시 이십분인데
여덟시 전부터 합니다. 일어나자마자 그 소릴 들어야 돼요. 문제는, 사정 상 같이 살고 있는 친지 입니다.
그 분이 실제 이 집하고 계약을 한 건데 사실 저는 출근하면 그만이지만 그 분은 집에서 일 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정말 아침 일찍 부터 소리가 들려서 오후 내내 그럽니다. 점심시간 잠깐 빼고는 계속 드릴 박아대구요.
여기서 또 문제가, 매일 그러진 않는다는 거에요. 깜짝 놀라고 정말 머리가 계속 해서 울릴 정도, 그냥 바로 귀에다 대고 드릴 박아대는 것 같아요 정말 건물을 얼마나 거지같이 지었는지 바로 옆에서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최초로 시작했을 때에는 거의 매일 했더래서 주인한테도 말해봤는데 주인은 정말 쉬쉬하는 분위기더라구요, 금방 끝난다는 둥 어쩌고 저쩌고
심지어 너무 일찍부터 하루 종일 하길래 같이 사는 분이 그 공사하는 분들에게 아침일찍부터 너무하지 않냐, 공사를 할 거면 공지를 붙이든지 며칠부터 며칠까지 한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한다 라고 미리 말이라도 하든가 그런 거 없이 아침 댓바람부터 이렇게 하는 게 말이 되냐고.. 좋게 말했습니다. 화는 났겠지만.
근데 그냥 얼버무더라구요 그래서 하루는 너무 일찍부터 하길래 주인에게 말 했더니 누가 그러냐고 난 오늘 그런 적 없다고 할 정도.. 정말 주인은 모르는 눈치더라구요.
그 문제로 정말 모텔이랑 카페 왔다갔따 했거든요 (저 말고) 저는 함께 사는 사람이지만 실제 거주자는 그 분이거든요. 저도 그렇지만 그 분이 워낙 신경이 예민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 몸 자체가 약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제가 아침에 깨면서 부터 출근 직전까지 듣기에도 정말 바로 옆에서 하는 것 처럼 스트레스 수준이 아니라 사람이 미치는 수준이거든요 , 객관적으로.
참자 참자 했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민원신고를 하려고 했으나 혼자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정말 그럴까요?
그리고 소송까지 가고 싶지도 않지만 주인이 아니라 그 잡부들 윗선에 소송 걸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제가 지겠죠ㅡㅡ
현재 소음측정기 어플은 깔아 놓았지만 의미가 있는 지 모르겠고 오전 몇 시 부터 몇 시 까지 소음 기준 이상을 넘어가면 소송인지 법적인 조치가 가능 할 거라 생각합니다.
능력 있는 변호사 분이나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해봅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버하고 싶지도 않고 정말 객관적으로 따지고 어떻게 해결 보고 싶은데 이미 좋게 해결 볼 시기는 넘어간 것 같고 주인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교묘하게 와서 아침 일찍부터 자기들 할 거 하고 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루종일 할 때도 있지만 지금 언니한테 어플로 측정하라니까 측정할라니까 또 안한답니다ㅡㅡ
이랫다가 저랬다가 왓다갓다 이래서는 도저히 증거불충분으로 안될 것 같거든요. 제가 무식해서 아는 것 없습니다 그리고 넘 흥분해서 몇 분만에 글을 갈겨써버렸네요.. 미숙한 썰 솜씨는 이해해주세요ㅠ
정말 통화 할 때 정말 소리가 저 까지도 짜증날 정도로 울리는데 그 집에 있는 언니는 ㅡㅡ 완전 탈진 직전입니다.. 소리까지 질러봤어도 소용도 없고 사람 망가져가는 것 같아요..
맨날 그러면 민원이라도 넣겠지만 이런 경우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겟네요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