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에 인바디 검사하고 거의 3주가 지나고서 어제 인바디 검사를 했어요
오로지 의지를 불태우기 위해서 팔,등,허리에 지방분해에 도움을 준다고 광고하는 주사를 맞았어요
주사맞는다고 주사만 믿은게 아니에요
주사는 지금도 그렇게 믿지않고있고 그냥 의지를 불끈불끈 솟게해주는 하나의 수단?정도로 보고있어요
정말 운동에 비중을 두면서 버스13정거장에서 15정거장차이나는 거리를 걸어다니고
체지방을 태우기 위해 유산소, 근력, 스트레칭도 꼭꼭했어요
1시간에서 2시간정도?
밥은 당연히 먹어가면서 양도 조절하고, 간식도 아예 안먹고, 술자리도 다 피해다녔어요
그리고 친구생일이거나 가족모임때 그럴 때 다이어트 동안 2번갔구요
최대 소수2잔에서 3잔까지만 마시고
집에돌아오면 평소보다 더 열심히 운동했구요 안주도 최대한 안집어먹었습니다 4번정도?먹었어요ㅠㅠ
물론 술마신건 정말 잘못이죠ㅠㅠ
물도 하루 2리터 이상씩 꼭꼭마셨구요ㅜㅜ
그리고 살면서 정말 찍어선 안될 몸무게를 찍고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3~4키로를 감량했는데 체지방이 0.15가 늘고 근육은 줄었어요...ㅠㅠ............
아...굉장히 속상하네요ㅠㅠ
혹시 컨디션 따라 검사결과가 다른가요?
1식은 굶어도 된다고 해서 다이어트하고 저녁은 선식먹었고
학생이라서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아침을 못챙겨먹고 비피더스랑, 모나카?하나
먹고(처음으로 아침을 굶은거네요...)
학교가서 12시까지 수업듣고 바로 병원가서 인바디 측정한거거든요..
거의 공복상태에 가버린거죠 배도 되게 고팠어요ㅠㅠ다이어트 중 실수에요....
그리고 주기로 보면 생리 하루전이기도하구요ㅠㅠ근데 불규칙해서...언제할진 모르겠네요ㅠㅠ
기초대사량이랑 신체발달 포인트?도 줄었고
BMI지수는 낮아졌는데
체지방률이랑 복부지방률은 또 늘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너무속상해요
정말 하기싫어도 열심히 운동했는데..
근육은 그래도 아직 표준이상있다고 체지방만 빼도록 노력하라는데
어떻게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름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결과가 나오니 허탈하기만해서
스트레스 엄청받네요
그래서 음식먹을때마다 더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이고..
그래선지 음식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요 토하고 싶고..
인바디ㅠㅠ........밥을 거르거나 생리전..이럴때 결과가 저렇게 될수도잇는건가요?
그리고 운동법을 어떻게 짜야할까요
기숙사헬스장이라 운동기구는
런닝, 사이클, 그...팔운동기구 가슴으로 모앗다가 피고하는거...
그거랑 철봉같은거?그거있구
덜덜이있네요ㅠㅠ
너무 멘붕이에요..힘도 쭉빠지고ㅠㅠ
근 한달간 헛질한건가싶고 전 해도안되는앤가싶고 미치겠네요..ㅠㅠ
먹는거생각만해도 스트레스받고...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