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부터 큰언니를 따라서 거의 2년동안 꾸준히... 1주에 두번,매번 한시간반씩 요가를 했는데요
그래서 다른건 몰라도 몸에 라인은 비교적 잘 잡혔다고 생각했거든요?
힙도 또래 친구들보다는 예쁜 모양이라고 생각했구요
근데 이번에 제가 다니던 요가센터가 헬스클럽으로 바뀌면서 거길 새로 등록했는데
어제 밤에 트레이너오빠가 저한테 운동을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제가 하체운동에 관심이 많다고 하니까 그럼 매트에서 하는 힙업운동을 가르쳐준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호기심에 트레이너오빠한테 오빠 저 그래도 힙이 예쁜 편 아닌가요라고 물어봤더니
요가했었다니까 괜찮은 편이긴 한데 원래 동양인이 힙이 별로 없는데다가
오래 공부하는 학생이 예쁘게 힙모양이 잡혀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서ㅜ ㅜ
그럼 예쁜 힙은 어떤 모양인가 좀 궁금해지기도 하고(혹시 오리궁뎅이를 예쁜 힙이라고 하나요?)
제 다리라인이랑 힙이 객관적으로 다른 언니들이 보시기엔 어떨까 해서 용기내서 올려봐요
헬스클럽에서 옷은 PINK트레이닝복 반바지에 면티 입었어요
제가 스마트폰이 아직도 없어서ㅜ ㅜ 카메라화질이 엄청 안좋아요
누구한테 빌려서 찍기도 그렇고 해서..... 이해부탁드려요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