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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상병이되니 달라지긴하는구나

내가상병곰신 |2013.05.10 21:09
조회 7,181 |추천 54

콕 찝어서 크케 뭐가달라졌다고 말할 순 없지만

바뀐게 느껴지는 직감...

달라졌다는게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 다 하는얘기들.. 내남자는안그럴꺼라생각했는데다른남자랑 똑같다는말

결국 나도해당되는건가...?

1년3개월을 기다리고있는 나에게

당연함으로 바껴서 고마움은 니한테선 없어보인다

티비봐야되니까..탁구쳐야되니까 나중에전화하자

개인생활이 있으니까 나도 내하고싶은 티비보고 탁구치고싶다

내전화는 뒷전.. 이때부터 느껴졌어

예전과는 달라진듯한 니 개념과 마인드

오늘은 부대안에있는 오래방에서 노래부르느라전화를 못했다...?

나중에 10시 넘어서 전화를 하겠다? 항상 7시부터 8시30분까지

내가 전화기만 붙잡고 니전화 기다리는거 뻔히알면서

니는 노래부르느라 바쁘고 티비보느라 바쁘고 탁구쳐야되고

싸지방도 가야하지...... 그래놓고 내가 화내고 뭐라하니까

그럼내인생다버리고 니한테 전화만해야하냐?

라고 했던 니말

똑똑히 기억할께

내가 지금 껏 기다릴수 있었던 이유는 한결같았던 니마음

내에대한 확신있는 니마음 무엇보다 전화밖엔 못하는 우리사이에서

항상 소홀히 하지않았던 전화였기에 내가 지금까지 버텨올수있었다

그 모든게 변해져버리면 나는 어쩌라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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