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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장전동] 부추와 함께 먹어 더욱 깔끔한 맛을 즐기는 '돼지왕자 오리공주 (2호점)'

심민 |2013.05.11 10:42
조회 5,798 |추천 6

 

 

 

 

[부산/금정구/장전동] 부추와 함께 먹어 더욱 깔끔한 맛을 즐기는 '돼지왕자 오리공주 (2호점)'

 

[부산대 고기집/부산대 맛집/돼지왕자 오리공주/돼지왕자 오리공주 2호점/돼지고기/오리고기/맛집/부산맛집]

 

 

 

 

 

 

 

 

불금을 제대로 보낸 하루였는데요.

이날은 친구의 생일로 부대에 집합!

또 다음 토요일에는 어딜 가야해서 적당히 즐겨야하는 상황이였기때문에...

1차에서 먹고 죽자고 해서 찾아간 '돼지왕자 오리공주 (2호점)'이랍니다.

 

단골들만 안다는 이곳!

굶즈린 배를 잡고 가게로 갔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부산대학교 들어가기 전에 신한은행이 있는데요.

왼쪽으로 끼고 앞으로 150m 정도 가면,

왼쪽에 장전 지구대가 있고 그 맞은편에 장전 제일 교회가 있는데요.

 

여기는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기때문에,

장전 제일 교회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넣으시면 된답니다.

참고로 이 주차장은 밤 11시까지 한다네요 ^^

 

주차를 하고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오면 골목길로 나올수가 있는데요.

도로가가 아닌 오른쪽으로 들어와서 왼쪽으로 돌아 조금만 들어오면 바로 이렇게 '돼지왕자 오리공주' 가게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럭셔리해보이는 돼지왕자와 새침해보이는 오리공주~

 

 

 

 

 

 

 

 

가게 내부에 이렇게 깜찍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순간 전 왜 짱구가 생각날까요 ^^;

 

가게는 비교적 아담한 편이구요.

적당하게 손님들이 있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을듯하더라구요.

 

그리고 테이블은 안쪽에 9개가 있어서 편안한곳에 앉으면 된답니다.

딱 들어가는 입구 카운터쪽에 테이블이 4개가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 공간이 있어서

단체손님이 오면 테이블을 붙여주시기때문에 괜찮을듯 해요 ^^

편안하고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대체적으로 즐거운 음악과

대학가이기때문에 젊은 (아... 부러워라) 대학생들이 많기때문에,

분위기가 적당히 시끌시끌하고 좋은거 같아요.

 

 

 

참고로,

가게가 오후 4시에 문을 열고 새벽 1시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

 

 

 

 

 

 

 

 

벽에 붙여져 있는 글씨들.

 

여기서 음식마다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구요.

그리고 매주 월요일마다 무한리필 이벤트까지!

고기 좋아하시는분들이거나 시간 여유가 있거나, 근처에 사신다면!

한번 꼭 이용해보셨으면 하네요~

 

 

 

 

 

 

 

 

저희는 4명정도 방문을 했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잘생겼어요! 와우~ 눈이 호강을!

왠지 사장님 뵈러 자주 갈 듯한 이 기분은 뭘까요...

 

 

 

 

메뉴판을 보니 전체적으로 고기는 오리와 돼지로 되어있구요.

조리하는 방식이 약간씩 차이가 있는듯하네요.

 

웰빙돼지바베큐(550g)과

유황오리바베큐(반마리),

김치찜을 시켰는데요.

 

참고로 고기를 시키고 김치찜을 시키시면 본 메뉴보다 약간 양이 작게 나오면서,

가격이 10,000원이라는점~

 

 

 

 

 

 

 

 

주문 후 기본으로 셋팅되는 반찬인데요.

 

너무나도 싱싱해보이는 부추~

맛있게 익어보이는 김치.

싱싱한 쌈거리.

기본 양념장.

 

 

 

 

처음에 전 아무것도 모르고 부추와 김치를 먹는데 너무 싱거운거에요 ;

이거 왜 이러지 했는데~

여기는 고기와 함께 구워서 같이 먹으면 그 맛을 알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아~ 얼른 먹어보고 싶은 이 마음 ^^

 

 

 

 

 

 

 

 

먼저 나온 오리고기.

 

훈제되서 나온거냐고 물어보니,

일반 훈제가 아니라 항아리에 담아서 다른곳과 틀린 방식으로 작업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다른 오리고기와는 틀리게 더운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것만 같네요.

 

 

 

 

 

 

 

 

이렇게 사장님께서 직접 고기도 올려주시고 구워주시기까지 하는데요.

그저 방문하신분들은 앉아서 구워져가는 고기보면,

다 구워진 고기는 열심히 먹기만 하시면 될듯~

 

간혹 손님들이 많으실경우 하나하나 구워주시진 못하지만,

그정도쯤이야 당연히 이해할수있는 센스~ 

 

중간에 고기를 올리고 양쪽으로 김치와 부추를 둘러서 올려주신답니다.

 

 

 

 

 

 

 

 

너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고기.

얼른 익었으면 하네요!

 

 

 

 

 

 

 

 

 

아아... 포스팅하면서도 또 먹고싶은건 뭘까요 ㅠㅠ

어제 갔는데 지금 또 가고 싶은 이 마음.

 

 

 

 

 

 

 

 

드디어 구워진 고기!

센스있고 부추와 김치를 함께 올려서 먹어봐야겠죠?

보는것만으로도 침이 넘어갑니다~

 

확실히 일반 오리고기와 맛이 틀린거 같아요.

김치가 짜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담백하게 만들어주고,

거기에 부추가 어울러져 깔끔한 맛까지.

 

쫄깃한 오리고기와 함께 어울러져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별도의 쌈장 필요없이 요롷게 쌈싸서 또 한입~

 

 

 

 

 

 

 

 

열심히 오리고기 먹고 있을때 나온 돼지고기.

와~ 두께도 두께지만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우선 몇점을 굽고,

나머지를 혹시 양념을 해줄수 없냐고 여쭤봤는데요.

원래 별도의 메유네다가 더 가격이 비쌌지만,

잘생긴 우리 사장님께서 흔쾌히 승락~

와~ 또 다른 맛을 맛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

 

 

 

 

 

 

 

 

그 사이에 구워지 돼지고기.

다른 가게에서는 고기가 두꺼우면 좀 퍽퍽한 맛이있는데요.

여기는 전혀 그런느낌이 없으며 오히려 고기가 아삭아삭한 맛이 있었답니다.

너무나도 부드럽게 씹히는 맛!

 

 

 

 

 

 

 

 

제가 사랑하는 김치찜~

김치찜이라기보다는 김치찌게에 가깝긴 하지만,

전 김치찌게쪽이 더 좋아요~

 

여기에도 부추가 들어가있으며,

두꺼운 고기와 김치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부추와 김치와 고기를 국물에 담아 한입!

국물만 먹어도 전혀 짜지 않고,

너무 맛있었는데요.

예전에  VJ특공대에서도 촬영을 하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맛있는곳은 알아서 다들 오는법.

 

 

 

 

 

 

 

 

뻔뻔하게 사장님께 부탁드렸던 양념!

아삭한 양배추와 양파, 부추와 고기 양념에 버물러져서 나오는데요.

 

 

 

 

 

 

 

 

점점 익어가면서,

숨죽은 부추들이 고기들에게 찰싹 달라붙어가네요~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자체적인 맛을 느끼기위해,

고기와 양배추만 함께~

 

입맛 당기는 양념맛이 감칠맛이 나구요.

아삭했던 식감의 돼지고기와 찰떡궁합을 이루더라구요.

 

원래 양념고기는 쌈에 싸먹어야 더욱 맛있지만,

전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더라구요.

 

진정한 고기매니아들은 고기맛을 즐기는법! ^^ 

 

 

 

 

 

 

 

 

고기를 다 먹고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당연히 고기로 다 채워지지 않은 배를 밥과 라면으로 채워야겠죠~!

 

고기 양념에 밥 하나를 볶고,

김치찜에다 라면사리를 추가해서 넣었답니다.

정말 먹고 또 먹고~ 계속 먹었네요.

 

저희의 식욕은 그릇들을 다 비워내고나서야 멈출수 있다는 전설이...

 

 

 

 

사실 음식만 맛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방문하지는 않잖아요.

여기는 방문하는것만으로도 즐겁게 해주시는 친절하고 장생긴 사장님들이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었었던거 같아요.

 

이제 자주 애용하는 가게가 될것같네요 ^^

여러분도 한번씩들 가보시길 바래요~

 

 

 

 

맛 ★★★★★ : 가격에 대비에 양도 많으며, 고기의 맛을 즐길 수 있는거 같아요.

가격 ★★★★★ : 가격과 양을 비교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곳!

위치 ★★★★★ : 큰길가에서 조금만 들어오면 찾을 수 있는 곳이고, 혹시라도 길을 모를경우 전화를 하면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서비스 ★★★★★ : 맛도 맛이지만 너무 친절했던 사장님.

분위기 ★★★★☆ : 활발한 분위기가 오히려 맛있게 먹을 수 있네요. 불편한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점 ㅠ 그래도 고기 맛에 비교하면 그런것쯤!

총점 별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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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돼지왕자와 오리공주

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3동 302-10 (장전로 20번길 28)

전화번호 : 051 - 583 -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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