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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는 세무회계사무실도 많고 많은데..

바꾸고싶다 |2013.05.11 13:15
조회 582 |추천 0

 

이 개인사업장에 들어온지도 7, 8개월가량 되었습니다.

종합소득세신고라는거 해본 경험이 없는 상태라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구요.

(처음 접해봄)

 

처음 초기 때부터 세무회계사무실 여직원 불친절하고 해서 통화하고 나면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앞전에 그만둔 여직원도 사장님한테 세무회계사무실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봤는데 소용이 없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사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려해볼거마냥 그러더니만 그만둔 여직원말맛따라 지금까지 깜깜무소식 입니다.

(작년에 얘기 꺼낸거라 한참 됐음)

 

5월이라 개인사업장 종합소득세신고를 해야되는 달이라서 나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세무회계사무실에서는 먼저 전화 한통 없어서 할 수 없이 금요일에 내가 먼저 전화를 해서 물었습니다.

틈틈히 저희 사무실에서 보내야되는 것들 영수증처럼 생긴건 다 보내고 했지만 종합소득세신고하는 달이라서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세무회계사무실에서는 저희 사업장이 복식부기하는 사업장이라서 더 보내줄게 없다고만하고 필요한게 생기면 전화주겠다고 합니다.

 

내가 뭐뭐 더 보내줘야 되냐고 설명 좀 해달라고 했지만 더 보내줘야될게 생기면 전화 하겠다고만 하고 하도 안알려줘서 (사장님한테 문자 받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노란우산공제 서류 발급해서 보내줘야 되냐고, 거기서 알아서 해주는거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뭘, 알아서 해주냐고 짜증섞인 말투.

물어봐도 반응이 시큰둥하기만 합니다.

전화 했다가 얻은건 아무 것도 없어습니다.

나더러 어쩌라는 건지..

 

사장님이라는 사람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노란우산공제 서류 발급 관련해서 자기한테 들어온 문자 나한테 그대로 보내고 나서 뭐 어떻게 하라고 그 어떤 말씀도 없고.. 그래서 내가 먼저 종합소득세산관련해서 해주실 말씀 없냐고 여쭤봤더니 알아서 하라는 말뿐이고.

 

동대문세무소에서 안내문우편물 온게 없어서 사장님한테 여쭤봤더니 자기도 집으로 우편물 온게 없다고 빨리 신고하라고 이 말외에는 또 알려주는게 아무 것도 없고.

 

세무회계사무실 담당여직원도 공문 같은거 없어도 복식부기하는 거라서 그냥 신고 들어가면 된다고 필요한거 생기면 전화주겠다고 하니 저는 더이상 뭐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 합니다.

도움 좀 받으려고 전화 했다가 아무 것도 얻어낸 건 없고, 자꾸 전화하면 짜증낼 거 눈에 보이고, 저는 이제 전화 같은거 하지말고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

 

공인중개사무실만큼 요즘 세무회계사무실도 꽤 많고 하던데 바꿀 수만 있으면 바꾸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나름 알아보니까 친절한 곳도 많고 뭐 하나라도 더 알려줄려고 서비스에 신경 쓰는 곳도 있고 한데 이곳은 전화하는게 눈치가 보이게 만드는 곳입니다.

될 수 있으면 전화 안하고 싶은..

 

이곳은 단 한번도 참 잘해준다 혹은 고맙다.. 이런 감정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갈수록 드는 생각은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사장님은 계속 이용해오던 곳이라 그런건지 , 귀찮아서 그런건지도 몰라도 바꿔줄 기미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가장료 매달 11만원 주고 저런 세무회계사무실 계속 이용하면서 전 저대로 불만만 싸여 갑니다.

똑같은 기장료 받고 (엄청까지는 바라지는 않치만.)

잘해 줄려고 하는 곳도 많고 많은데, 저희가 거래하는 세무회계사무실은 왜 저모양인걸까요?

 

인터넷에서 종합소득세관련된거 자료 찾아보고는 있지만 어렵네요.

제가 찾는 그런 궁굼한 것들은 해결이 잘 안되고 있고..

그러하니 저희 사업장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세무회계사무실에 의존하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아무레도 적당한 기회봐서 사장님한테 또한번 말을 꺼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사장님한테 한소리 듣는 한이있더라도 세무회계사무실 불친절하다고 바꾸시면 안되시냐고, 매달 기장료와 종합소득세신고 같은 것도 돈 내고 쓰는데 물어보면 제대로 알려주지를 않는다고 말을 해보는게 맞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종합소득세신고관련해서 자료 같은거 세무회계사무실에 넘길 거 못 넘겨서 벌금 이런거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그래서 그 책임을 나한테 묻는 건 아닌지.. 싶기도하고..

아니면 월요일이라도 사장님한테 건의를 해야하는건지..

 

사장님 여쭤볼게 있어서 전화 드렸는데요.

5월이라 종합소득세신고 해야 되는거 아시죠?

세무회계사무실에서 너무 안도와주고 있어서 저도 잘 몰라서 전화해서 물어보면 반응도 시큰둥하고 물어보면 알려주지를 않으니 불친절해서 전화 드렸는데 어떻게 생각되어지시는지 여쭤보려고 전화 드렸습니다.

세무회계사무실도 많은데 여전히 바꾸실 마음 없으신거지요? 하고 문자라도 한통 보내봐야 되는건지..

 

방법이 잘못 됐나요? 어떻게 말을 꺼내보는게 좋을까요?

 

저희 사무실처럼 불친절한 세무회계사무실 계속 거래하고 계시는 경리분들 많으세요?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겠써서 사장님한테 말씀 드려서 바꾸는데 성공하신 분들 있으세요?

그런분들이 계시다면 부럽다는..

 

종합소득세신고는 5월 말일까지라지만 세무회계사무실 도움 받고 있는 거니까 넘길자료 있으면 5월 24일까지는 다 보내줘야 되지않나 싶은데 시간은 계속 가는데 세무회계사무실 여직원은 무슨 베짱부리는건지 제 입장에서는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일단은 월요일에 사장님한테 문자라도 보내고 나중에 벌금 같은거 (크게) 나오거나하면 저는 책임 같은거 없는거죠? 도움 요청 했는데 신경 안쓴건 사장님이니..

 

 정말이지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은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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