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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했어요 ~

행복 |2013.05.12 23:01
조회 1,456 |추천 2
제가 이렇게 여기에 글쓸날이 오네요
그러길 바랬었는데
저도 여기서 힘들때 많이 위로받았기 때문에 글씁니다
저도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힘든 상태에 잦은 싸움으로 지쳐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때는 예전에 싸우거 헤어지자 하던거랑은 달라서 그냥
차분하게 말 듣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한달반 힘들다가 괜찮다가 친구에게 의지하며 지냈습니다 .
글을을 보고 나도 자기계발하며 더 나은 내가 되어야 겠다 맘먹고 운동도 다니고 책도 많이 사서 이걸 다 읽을때쯤 괜찮아 지겠지 란 생각으로 더 나를 발전 시키면 나아질꺼란 생각으로 버텼어요 .
그리고 일기장에 솔직한 나의 심정 다 쓰고 결국엔 항상 해피엔딩을 쓰고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려고 했어요 . 근데 저도 나에게 너무 잘해주던 사람이라 그냥 서로의 소중함을 깨우칠 시간일꺼야 생각하며 나를 다독거리도 하고 또 다시 만난다 해도이런일 겪고 신뢰가 없어 안될사이야 .. 이렇게 생각하고 저도 다시 만나고 싶다 이사람아니면 죽겠다 라는 생각은 없었어요 .
저도 헤어질때 상처를 받아서 .. 그렇게 한달반이 지나고 절대 연락하지 않을거 같던. 자기는 그런면에사 냉정하단 남자가 한창 일할시간에 카톡이 왔더라구요 생각치도 안아서 너무 놀랬고 담담하게 잘지낸다거 보냈고 다시 카톡오는데 그냥 씹었어요 . 좋다기 보다 진심이 뭔지 모르고 날 쉽게 생각하나 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나에게 말했던 말 그 사람이라면 진짜 나를 사랑한다는걸 자기가 느껴야 연락할수 있을거라거 생각했거든요 .
이상하게 그 사람이 연락하고 난 후 힘들던 제 맘이 하나도 힘들지않더군요
일주일뒤 다시 연락와서 말해보고 만나서 말해보았습니다 . 일에대한 스트레스로 모든걸 놔버리고 싶었다며 . 이야기 하는데 그동안 많이 생각한게 느껴졌습니다 . 그냥 그렇게 지내다 집앞으로 꽃이랑 편지를 써왔더군요 진심이 담긴 편지에 나도 울컥하더군요 . 그렇게 이 삼주 받아줄듯 말듯 애태우며 그냥 지내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지금도 확신이 잘 스지 않고 두렵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하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흘러가는 것 또한 내 인연이겠지 생각합니다 . 그 사람은 엄청 노력하거 잘하는게 느껴지는데 제 맘은.. 잘모르겠지만 후회없이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

여러분 !
자기 계발하고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갖으세요
더 멋진 내가 되는게 가장 멋진 이별극복법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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