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진짜 여판이라 솔직히 까놓고 말해요...
제가 그렇게 혼전순결지키려는 여자도 아니었고
솔직하게 말해서 결혼하기전까지 그렇게 순결순결 노래부를생각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진짜 저를 아껴주는거같은 느낌을 주는 남자를 만났고
사귀는동안 너무 행복했고 사랑받는다 생각했었는데
여자를 잘 아는 남자라서 저를 잘 다뤘던 건지..ㅋㅋㅋ
그냥 얘는 나한테 언제 넘어올까 생각했던 건지
저는 그사람을 믿을수있다고 얘라면 줄수있겠다고 생각하고 줬던건데
내 처음을
진짜 무섭고 무서웠는데
정말 너무 무서웠는데
얘라서. 정말 얘라서 줬던건데
걔는 그렇지 않았나봐요
책임진다는말도 다 허투였나봐요..
일주일 만에 차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여자 생긴거 같네요
언니 근데 저 처음을 준게 너무 후회되요..
이렇게 쉽게 헤어질 사람한테
인연 끊어버릴사람한테 내 처음을 준게 너무 후회되요.
내가 이렇게 쉬운 여자였나 싶기도하고
다른 남자 만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걔한텐 장난감뿐이었는가 내가 그거밖에 안되는 여자인가....
이제까지 사귀었던 날들 다 거짓이었는가 싶기도하고...
언니들... 나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