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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언니들나진짜 너무 힘들어..

나쁜새끼 |2013.05.13 08:49
조회 30,329 |추천 19

언니들 나 진짜 여판이라 솔직히 까놓고 말해요...

 

제가 그렇게 혼전순결지키려는 여자도 아니었고

솔직하게 말해서 결혼하기전까지 그렇게 순결순결 노래부를생각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진짜 저를 아껴주는거같은 느낌을 주는 남자를 만났고

사귀는동안 너무 행복했고 사랑받는다 생각했었는데

여자를 잘 아는 남자라서 저를 잘 다뤘던 건지..ㅋㅋㅋ

그냥 얘는 나한테 언제 넘어올까 생각했던 건지

 

저는 그사람을 믿을수있다고 얘라면 줄수있겠다고 생각하고 줬던건데

내 처음을

진짜 무섭고 무서웠는데

정말 너무 무서웠는데

얘라서. 정말 얘라서 줬던건데

 

걔는 그렇지 않았나봐요

책임진다는말도 다 허투였나봐요..

 

일주일 만에 차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여자 생긴거 같네요

 

언니 근데 저 처음을 준게 너무 후회되요..

이렇게 쉽게 헤어질 사람한테

인연 끊어버릴사람한테 내 처음을 준게 너무 후회되요.

내가 이렇게 쉬운 여자였나 싶기도하고

다른 남자 만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걔한텐 장난감뿐이었는가 내가 그거밖에 안되는 여자인가....

이제까지 사귀었던 날들 다 거짓이었는가 싶기도하고...

 

언니들... 나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해..

추천수19
반대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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